불경기 인건 다압니다.
저도 안경팔아 먹고 사는 사람이라 더 잘 압니다.
그런데 연일 보도되는 예산 삭감 인력 삭감 지갑을 닫는다. 경제 한파다 ..꽁꽁 얼었다. 주식이 땅에
떨어지다 못해 땅을 파고 들어간다...등등
정말 한도 끝도 없는 절망적인 용어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취재좀 해서 우리 서민들좀
덜 두렵게 해주시면 안됩니까?
없는 말 지어내라는 게 아니라,.. 언론이 뭡니까? 있는그대로 사실대로 알려주면 되는데
그것도 정도껏 ..너무 강요하고 너무 크게 부풀려서 있는 사람도 돈 안쓴다는 식의
경제를 표현하여서는 우리 마음부터 얼어붙게 하지는 않습니까?
이제는 좀 기대해봅니다.
이런 불경기에도 일어서는 기업이 줄줄이 쏟아지고, 영세사업자들도 일어서고,. 대기업 신입사원 대폭 채용,
물가 내리고 등등...좋은 일이 좋은일이 듬뿍 생기는 희망적인 뉴스와 희망적인 신문 기사를 볼날을...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중매체에 아뢰는 글
코스모스길 조회수 : 166
작성일 : 2008-11-04 18:21:48
IP : 59.19.xxx.1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