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돈은 엄마돈이고...
애비는 돈 안내나요???
조성민에게도 아이들 양육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양육비 지급하라하면..
또 뭐라 할까나 원..
네~하고 낼까요???
난 친권포기했다..근데 왜 양육비를 내냐.....이러지 않을까...
참.....
정말 웃긴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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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에게 양육비를 받을순 없을까요??
그럼. 조회수 : 921
작성일 : 2008-11-03 21:17:42
IP : 121.125.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입니다.
'08.11.3 9:40 PM (211.208.xxx.254)최진실 유산은 아이들 크면 아이들이 사용하구요.
조성민이 친권을 주장하면 당연히 양육비를 내야지요.
아니 자기 자식키우는데는 한푼 안보태고,
자식돈에는 왜 혈안이 되어있대요??
국민들이, 아님 여성들이라도 이번에 법을 바꿔야 할 거 같아요.
특히나 미혼모를 버린 친부들 양육비를 내게 국가가 발 벗고 나서서 내게끔 만들어야지..
이건 권리만 있고 의무는 저버리니...2. 양육비
'08.11.3 9:41 PM (124.51.xxx.152)대라고 하면 네!! 일단 답해놓고
저얼대 안내놓을 인간이죠. 뒤에 가서 딴소리 하는게 아주 도사급 이라
그나 저나 빨리 제대로 결론나서 이인간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지이발~~~~ 좀 꺼져주세요. 개성민아!!!3. 오호
'08.11.3 9:44 PM (211.38.xxx.16)거 좋네요,,,
제 3자 지정해 놓고,
친권 가지고 있으니까,,,이제껏 환희 수민이 살던 스탈대로 양육비, 콜,,,
나쁜 쉐이, 이 겨울 바람과 함께 지발 사라져주길,4. 맞아
'08.11.3 10:34 PM (61.80.xxx.169)나쁜놈.개성민.
5. 조가
'08.11.4 2:51 AM (72.234.xxx.10)법무법인 천우 (02-591-2536) 이 정호 변호사가 조가놈 변론을 맡고 있다네요.
그 돈밖에 모르는 변호사가 이렇게 훈수둘 것 같네요.
"여론이 비등하니 양육비 준다고 하고 친권 찾아오자. 친권만 회복되면 양육비쯤이야 뭐 껌값이지. 멍청한 여편네들... 지네가 떠들어봤자지, 흥."
그러니 양육비가 문제가 아니라, 친권을 박탈하는 소송을 진행해서 이기는게 최선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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