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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최진실은 공인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돈도 많이 벌었고 험한 꼴도 많이 봤고...그래서 나도 그녀의 사생활을
다 알고 있고...
남의 사생활이지만 이번 어머니인터뷰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딸과 누나를 잃은, 여자와 동생의 슬픔, 자기
자식을 볼모로 돈을 갈취 하려는 남은 자의 파렴치함...
1. 어떻게
'08.11.3 2:40 PM (142.68.xxx.94)막을길이 없는지...
진짜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이네요...2. 파렴치한
'08.11.3 2:51 PM (121.144.xxx.48)시민단체에서 이런 악법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울좋은 명목으로
재산3자위탁 운운하는 조성민 농간에 놀아나는 일 안되는 일입니다
욕도 아까운 망종 조성민 심마담3. 정말
'08.11.3 3:06 PM (211.108.xxx.79)나쁜놈입니다.
어쩜 애들 생각은 안하는지....4. 스팀밀크
'08.11.3 3:10 PM (211.244.xxx.226)이런걸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5. ㅡㅜ
'08.11.3 3:13 PM (221.162.xxx.99)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2&articleID=20081...
이 기사를 보면 심마담이나 조성민이나 진짜 쓰레기입니다..
조성민측의 언플에 휘둘리면 안될 듯해요,,
얼마전, 호소문인지 뭔지 그거보고 맘이 약간 흔들렸는데,,
이 인간은 인간이길 포기한 듯,,
그 심마담이라는 여자나 조성민이나 처음부터 둘이 만났어야 했는데,,
한 여자 인생이 이렇게 망가지다니............6. 사실
'08.11.3 3:13 PM (61.36.xxx.3)그동안 자기자식을 유기(?)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미안함도 부끄러움도 없나봅니다.7. ㅉㅉ
'08.11.3 3:26 PM (121.88.xxx.56)친권? 친권은 부모 행실을 바로 했을때나 주장할수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최진영씨가 입양해서 기르는게 더 낫다고봅니다...
조성민씨...최진실씨를 두번 죽이지말구 조용히 물러나시지요...8. 내용보니
'08.11.3 3:38 PM (58.150.xxx.102)할 말이 없네요. 저같으면 억울해서 못 살 것 같아요. 진실씨 의외로 약하고 착하신 것 같아요.
그런 짐승보다 못한 눔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니.9. 얼굴에
'08.11.3 3:39 PM (122.34.xxx.136)철판깔면 달아오를수도잇지만
이누마는 시멘트 덕지 덕지 발랏나 지 ㅅㄲ 보러도 안 오는눔이
웬일로 전 마눌 장례식 지키더니 꿍궁이잇었네
말 잘하는 전여옥 이럴때 써먹는 방법 없을가까???????????
여성인권 어쩌고는 강건너 불보기하고10. 에라이
'08.11.3 3:40 PM (124.138.xxx.2)제가 더더욱 슬픈 이유는,
저도 최진실 소문을 듣고 흥미있어하고 또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은연중 퍼뜨린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사람들때문에 최진실이 괴로워했죠.
그렇게 최진실이 자살하니 마음이 너무너무 아픈것이 이제서야 진실이 무엇인지 알것 같고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 최진실은 목숨을 버려야했고 그 귀한 아이들이 남겨졌단 사실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너무 몹쓸인간같습니다.
최진실에게 죄책감이 들고요.
그런데 이렇게 죽고서도 눈을 못감을 일들이 벌어지니 제가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거 정말 어떻게[ 법으로 막고 싶어요.
그리고 최진실씨의 아이들 천사같이 자라는 모습을 봐주는 것이 고인에 대한 예의같아요.
어떻게...좀 안될까요...
너무 슬프네요11. 쉬운가요?
'08.11.3 3:52 PM (58.229.xxx.27)철없고 권위적이고 생각없고...
자꾸 눈물이 나네요.12. 너무 속상하네요
'08.11.3 3:53 PM (211.178.xxx.134)기사를 읽으니.. 죽은 최진실 너무 가엾고 가슴이 아픕니다.
저런 것도 애들 아빠라고 또 사랑했던 남자였다고 잊지 못했나 보네요.
진짜 하늘에서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겠어요..
저 조가넘은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건지 전국민 앞에서 어쩜 저리 뻔뻔한 행동을 할까요.
에휴 정말 속상해요.
다음에 서명했는데, 그런 게 도움이 될련지 정말 남일인데도 남일같지 않고 그러네요...13. badugi
'08.11.3 3:56 PM (121.138.xxx.216)저런 놈한테 끝까지 미련을 못버리고 그렇게 가슴아파했다니........... 최진실씨의 사랑이 아깝네요.. 개썅눔에 새끼..
14. ,
'08.11.3 4:07 PM (122.34.xxx.42)조성민 인상만 봐도 참..잘게 행동하겠다는 느낌 오던데요..하는 말소리 들으면 그야말로
성질 다 나오구요..머리빈 소리가 깡깡 울리고..그래도 한때 사랑하고 아이를 둘이나 낳고
살았다고 진실씨는 미련이 많이 남았었나봐요.겉으로 야무지고 차보이는 사람도 오히려
내면은 평균보다 더 여린 경우 많잖아요.맘속에 상처와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보호하느라
남들에게 강하게 어필될 뿐 인 듯 하네요.연예인들이 감성도 예민하고 그자리까지 올라가려면
나름대로 많이 힘들고 상처 받았을텐데..의지하고 싶은 남편이 저모양 저꼴로 항상 스트레스
주었으니..얼마나 괴로왔을지 조금은 느껴져요.조가놈..술집마담이고 현재도 술집 나가지 싶은
그 여자 언제까지 좋다 할지 참..시간문제겠지요.치졸하고 야비한 인간이 술집 나가는 여자에게
언제까지 넋빠져 있을까요.그 술집여자도 아주 나쁜 짐승이네요.남자란 단순해서 자기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살면 웬만한건 다 여자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지 않나요? 옆에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망나니 짓을 하는지..둘다 막상막하 인간말종끼리 아주 잘 맞는 바퀴벌레인 듯 해요.하지만
그리 길게 가지 못할 쓰레기들이지요.15. 그래도
'08.11.3 4:08 PM (203.232.xxx.82)장례식장에 3일내내 나타나고 삼오제때도 젤 먼저 왔다길래 그래,마지막 가는길이라고 전남편의 도리는 다 하려나보다 라고 잠시나마 오해했던 제가 바보멍충이 입니다...
16. 슬퍼요
'08.11.3 4:53 PM (125.133.xxx.98)저 국민쓰레기를 그래도 장례때 지켜주는거보고 그래도 인간이구나 했던 저도..한심합니다.
저럴수도 있군요..아...........17. ,
'08.11.3 5:12 PM (220.86.xxx.66)성민아~ 성민인 등치값이랑 얼굴값좀 ㅎㅐ야지?
18. ..
'08.11.3 5:17 PM (219.254.xxx.59)ㅆㄹ ㄱ 맞아요.
다른여자생겼다고 멀쩡한 아내 팰때부터 그려려니 했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속사정이 있겠지했습니다만...
지금 그의 모습을 보니..인간도 아니고 더더구나 아버지도 아니네요.
제 입에 거미줄치기 싫어서 뭔짓을 하는 지도 모르는 인간이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도 아녀...
인간으로 태어나 저럴수도 있구나 싶습니다,그것도 아이앞에서...19. 도움
'08.11.3 5:25 PM (119.71.xxx.54)도울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어요.. 넘 안타까워서..
49재도 지나지 않았는데.. 아직도 가족들은 슬픔에 잠겨 있을텐데..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럴수 있을까요?
이 사건 어떻게 처리되는지 온 국민이 지켜보자구요
정말 조성민에게 유리하게 전개된다면 제가 다 울화병이 생길거 같네요20. ..
'08.11.3 5:51 PM (120.73.xxx.62)마자요 공공의적.....욕도 아까운 드러분 새끼 욕먹고 오래살까봐 욕도 하기싫어요
21. ...
'08.11.3 8:43 PM (211.108.xxx.195)마음의 병이 얼마나 깊었길래.. 힘든 나날을 보냈을 것 생각하면 너무 가엽고
안쓰러워요. 하늘나라에선 행복해야하는데 지금 상황봐서는 거기서도 괴로울것같아서
또 맘이 안좋네요22. 강산맘
'08.11.3 8:56 PM (211.168.xxx.204)왠만해서는 악플달기 싫은데요..정말 욕하고 싶어요..에라이 이 나쁜XX야!!
23. 제3자
'08.11.3 9:20 PM (211.201.xxx.229)에게 재산을 맡겨서 관리하자구라 >>>
이런 씨레기 돌대가리 같으니라구
두아이가 정말 정말 걱정된다면 니가 지금 이러는것이 애들을 두번 죽이는 거다
니가 여태 한 행실이 있구 지금 술집마담 치마폭에서 헤어나질 못하구 있는데
애들이 너를 원수로 여기지 않게 행동하는것이 니가 취할 액션이다 ㄸ 대가리 같은넘24. 개쉑
'08.11.3 9:47 PM (211.38.xxx.16)고인이 된 진실씨를 위한
펜 클럽 다시 만듭시다,
아줌마가 뭔지, 여자가 왜 여자인지,,,
제일 먼저 조성민 저쉐이 한테 보여줘야 합니다,25. 울컥
'08.11.3 10:48 PM (89.241.xxx.216)조.성.민 당신!
정말 부셔 버리고 싶은 심정이야!!!26. ...
'08.11.3 10:49 PM (124.51.xxx.152)누가 좀 디지게 패놨음 좋겠어요.
27. 저도 같은생각
'08.11.3 11:18 PM (211.215.xxx.133)누가 좀 디지게 패놨음 좋겠어요. 2
28. 변호사 빽을 믿고
'08.11.4 12:33 AM (210.219.xxx.101)큰소리치는 것 같은데
변호사가 미워죽겠네요29. 저도..
'08.11.4 12:49 AM (124.80.xxx.182)누가좀 디지게 패놧음 좋겟어요 3
최진실 자살 소식때보다..오늘
최진실 모친의 인터뷰를 보니..넘 마음이 아프고
저 막 울고 싶어져요..
저도 애들 둘이라..
그 이쁜짓이..몬지 .
그걸 남편과 같이 보는 행복이 몬지 알거든요
그행복을 같이 나누지 못햇을
마음이 정말 정말 느껴져서
아파요..
마음이 정말 아파요...30. 감옥에서
'08.11.4 2:41 AM (59.11.xxx.121)평생 썩었음 좋겠어요.
아주 푹~~~~~~~~~~~~31. 기억에
'08.11.4 6:00 AM (67.165.xxx.124)조성민 부모님들 점잖으신 분들이라 들었었는데,
아들단속좀 해주시지..
헐~
어린 내자식도 간수하기 힘든마당에 어디~ 입빠른말을 .. ㅠ.ㅠ32. 저도요
'08.11.4 9:23 AM (59.10.xxx.219)누가좀 디지게 패놧음 좋겟어요 4
근데 그넘 덩치가 산만해서 왠만한 남자는 때리지도 못할걸요..
그게 너 화나네..
조성민 이 배락맞아 뒈질xx야33. 모자란 인간
'08.11.4 10:12 AM (119.192.xxx.125)아직 아빠도 남편도 될 자격 없고
술집 마담 옆에 빌붙어 살 인간이 들어서
한 가족을 지옥 속으로 몰아넣네요.
그나마 가정이 유지된 것 최진실의 노력이 얼마나 컸을지
눈물겨웠을지 왜 그 맘 다 알아주지 못했나 제 자신도 부끄럽습니다.
사후에야 비로소 그녀의 빈자리, 그녀가 이룬 것,
그녀의 가슴앓이 했을 상처가 다 보이네요.34. 청원 글 올리는곳입
'08.11.4 10:15 AM (121.144.xxx.48)http://www.choi-js.com/zeroboard/zboard.php?id=choi01
법원에 제출할 청원글을 올립시다.한명이라도 힘이 되어줍시다!!!35. ...
'08.11.4 10:19 AM (118.37.xxx.249)연판장돌리는 서명 운동이라도 해서 조성민이 한데 재산갈수없도록
최신실을 사랑하고 이 땅에 저런 인면 수심 을 벌하기위해서라도 꼭
운동벌렸으면 합니다 저런이의 변호를 맡는이도 정말 무엇이 도덕인지 사랑인지 꼭
가르켜줄수있다면 나서고 싶어요36. 저도
'08.11.4 10:23 AM (125.242.xxx.10)지금 청원글 올렸습니다.
도저히 용서할수없어요. 아버지 자격도 없어면서 돈에만 눈이 먼 인간쓰레기..........
우리 이대로 그냥 있으면 않됩니다. 두 인간 저주합시다.37. 저도
'08.11.4 11:35 AM (165.186.xxx.205)청원글 쓰고 왔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38. 저도
'08.11.4 12:44 PM (125.241.xxx.10)청원서 태어나서 처음 써 봅니다.
이 나라 법 정말 환멸스럽군요..
하지만 상황과 여론에 맞게 좋은 판결 날 것을 믿고 싶어요...
온 국민이 조성민 집 앞에서 집회라도 열어야 할 듯....39. ..
'08.11.4 1:59 PM (118.219.xxx.9)계속해서 술집 마담에게 빌붙어서 살기는 싫었는가부다...
40. 도데체
'08.11.4 2:07 PM (220.118.xxx.4)인간이 어디까지 갈수있는건지.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욕심이 한이없네요.
쿠린내가 나는군요 , 이 사람이 진정 똥..덩..어..리...41. 영효
'08.11.4 2:11 PM (211.173.xxx.14)부부의 연이라는게 자식이 있으면 그리 쉽게 끊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련을 갖았던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조성민씨 얼굴만 봐도 소름이 끼치네요
친권이 자동부활된다는 내용을 봤었는데 어떻게 막을길이 없는건지...42. ...
'08.11.4 2:16 PM (61.40.xxx.19)조가넘은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해야하는 걸까요.
머리에 벼락이라도 맞은 걸까요.
어떻게 잘 나가다 저리도 치졸하고 나쁜 인간으로 전락할 수 있는지...
인물이 아깝네요.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기 까지해요.
저런 넘한테 통장을 맡기는니,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죠.
어떻게 이혼한 아내, 자기로인해 철저히 배신당하고, 상처받고
끝내는 모든 것을 다 가졌음에도 자살을 택한(그놈하나 못가진 것이 한이되어)
그 불쌍한 여인네를 저리도 두번 죽이는 걸까요.
최진실은 어쩌다 저런 넘을 만나, 자기도 죽고, 남은 가족까지 고통받게 하는 걸까요.
최진실과 조성민을 보면, 정말 악연처럼 무서운 게 없구나 싶어요.
조가넘 천벌받기전에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43. 우비
'08.11.4 2:19 PM (116.212.xxx.49)x새끼 쳐죽일놈이군요 저런년놈들 심마담 조성민이되져버렸음 좋겠어요
어찌 이런법이 존재하는지 법이 보완되고 예외없는것이 어디 있나요
이번일은 예외조항을 들어서 친권이 조성민에게 안가기를 바라고 바랍니다44. 우ㅜㅜ
'08.11.4 2:28 PM (125.131.xxx.144)이판 사판 인가부죠,,,최와 조 증말 악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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