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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하지않은 울오빠
치료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08-10-31 14:52:26
넘 감사합니다...........
IP : 125.132.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31 2:58 PM (61.66.xxx.98)보통 오빠같은 경우...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마음 깊숙한 곳에 여자 더 나아가서 아내에 대한 불신감이 있더군요.
결혼도 별로 하고 싶어 하지 않던데....
지금이라도 오빠가 심리상담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생활이 안정 될 때까지 기다릴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시누이가 새언니를 이해해 주니 그나마 다행인 경우네요.2. 건강가정지원센터
'08.10.31 3:04 PM (121.149.xxx.53)http://www.familynet.or.kr/
국가에서 경비를 대서 경제적인 부담없습니다.지역별로 프로그램 편차가 좀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 듯... 저도 도움받고 있는 1인입니다.3. 저도
'08.10.31 3:05 PM (121.131.xxx.127)생활이 어려워도
지금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올케분도 너무 괴롭고
당사자도 정말 힘들듯 합니다.
게다가 생활도 어렵다면
양쪽다 사는 낙이 너무 없잖습니까?
서두르심이4. 생활이
'08.10.31 4:55 PM (219.250.xxx.83)안정될때 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당장 치료를 시작하세요. 심리치료가 어느정도 진행되어야
경제적인 부분도 해결이 될 겁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하는 일이 잘되죠. 공부도 마음이 건강한 애들이 잘하는 것 처럼 돈 버는 것도 마찬가지. 님도 받아보세요. 어머니와의 관계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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