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가 문제의 심마담

[조성민 새마눌]

http://blog.naver.com/dekabrist?Redirect=Log&logNo=120043613122

[조성민 새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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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나와서 고만하라고 했건만...
ㅡㅡ

[왜예전에]

솔로몬왕의 지혜라는 얘기 있죠 엄마둘이 서로 자기애라고 우기자 솔로몬왕이
반씩 나눠가지라구 칼로 베려하자 진짜엄마는 자기애가 아니라구 했다는 얘기...
조성민은 한치라두 애들을 위한다면 지금이라두 깨끗하게 포기하구
구구절절 돌대가리 놈이 변명한 언론 인터뷰는 자기가 재산에 욕심이 있다는
다른 표현이란 말씀...
원래 말이 많으면 진실을 인정한다는 얘기 ...
정말 나쁜넘이다

[..]

이쁘네

[로얄 코펜하겐]

본명이 심은우 였군요..

[..]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왜]

아닌가요? 이 여자도 연예인 이였는데,,,, 왜 최진실 가족만,,,모두 까발려져야 하나요?
오히려,,이여자,,, 벌 받아야 합니다.

[딱..]

마담이네..얼굴이..3류급 룸쌀롱 마담이 제격인 얼굴!
얼굴에 자기의 살아온 삶이 묻어난다고 하더니 참 맞는 말인듯..

[별론데]

정말 얼굴은 별론데...스타일은 최진실보다 나은가?

[2~3년전쯤]

조성민씨가 한화에서 야구생활할때였는지,
대전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 갔다가 여자분이랑 같이 온걸 봤어요..
그닥 관심없는 사람이라서 주의깊게 보진 않았는데,
여자분이 키가 크고 늘씬했고,
그냥 첫 느낌이 얼굴이 일반인하고는 좀 다른...
연예인들보면 관리?를 많이 할수록 자연스럽지 못하고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들잖아요..
그런 느낌였던것 같아요...
암튼, 늘씬한 몸매때문이라도 그 공간에서 눈에 띄었죠..

[이러지 말아요.]

저도 조성민 뒤에서 조종하는 것 같아서 싫은 사람이지만
이러면 괜히 네티즌 마녀사냥 어쩌고 하면서 면죄부 주게 됩니다.

[........]

그당시 화장이나 옷차림이니까 지금 비교해볼때
좀 촌스럽게 보이긴 하지만
인물은 그정도면 어디 빠지진 않는다고 보이는데요..

바람피는 사람들이 자기 마누라보다 못한 사람이랑 바람피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예쁜 얼굴이죠]

평범한 얼굴은 아닙니다
인정할 껀 인정하셔야지~~
호스티스로 나올때 사진이라 마담이미지죠
꾸며 놓으면 어디가나 눈에 확 띌껄요?

그래도 진실이 언니가 더 이뿐데....

[..]

예쁘다고 인정하면 뭐하게요.
최고의 여배우를 앗아가는데 일조한 사람, 주홍글씨 새겨야죠.

[ㅇ]

음 딸도 하나있다던데...알수록 조성민 참..

[..]

1988 때 배우했다면
지금은 40살은 족히 되었을거 같은데요??
아휴...

[허허]

저 얼굴이 이쁜 얼굴인가요? 천박하기 이를데없건만 조성민은 도대체 눈의 높이가 어떤지

[-_-;;]

이 여자 심마담 아니래요..
이 배우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답니다
이 여자가 심마담이 아니라면 과거에 에로영화에 나왔던거 들춰지고
거기다 마담 얼굴이라는둥 싼티라는둥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설사 심마담이라고 쳐도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서 돌팔매를 당하고
인신공격을 받아야 하나요
바르게 살지 못했다면 정말 조씨를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면
그 댓가는 받을것입니다
우리가 이러지 않아도...

[*^^*]

조성민을 이해하는것도, 최진영을 이해하는것도 아니지만
본인의 입장을 우리가 얼마나 잘안다고 할수있을까요?
사람들의 입으로, 언론으로 나온 이야기들이
얼마나 진실을 가지고있을런지...

최 진실씨 많은이들의 악플에 힘들어했던것 아닐까요?
배우자들문제에있어서하는말들있죠?
부부만의 일은...부부만이 안다고하죠...
소문에 우리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말았으면해요..
한국사회....남의 일에 너무 민감하다는것...
장점도 있는반면에 커다란 단점이란것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내 한마디로 인해 상처받을 사람있다는것..


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우리가 심판하지않아도요..

[...]

뿌린대로 거두면 오죽이나 좋겠어요.
여차여차해서 뿌린대도 거둔다해도...
이미 아이들의 엄마는 이 세상에 없답니다.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능력만 된다면 제가 대신 그들을 응징하고 싶습니다.

세상살다보면 꼭 인과응보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된 제가 너무 많이 산건지...

이번 일에도 그냥 팔짱끼고.. 부부 일을 부부만 안다...
남의 일이다... 라는 충고는 귀에 안들어오는 군요.

계속해서 눈 열고 귀 열어.. 그 작자들이 사람들의 냉대에서 잊혀지지 않게 하고 싶은게..
그나마..우리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남의 일이라.. 뭐라 하지 말라시는 분들은...그냥 님들이나..
그런 충고 말고... 입 다물어 주세요.

[.]

조성민 행동에 분노한 누군가가,,,
참다 참다 정보를 흘린것 같네요... 심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