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심마담 사진과 관련해

인권? 주홍글씨? 조회수 : 6,058
작성일 : 2008-10-30 16:38:15
밑에 심마담 사진 올라온 것에 대한 댓글들 보다 댓글로 올리려다 길어질 것 같아 개별 글로 씁니다.

인권도 인권나름이다.
난 울 나라 범죄자 얼굴 인권 어쩌구 하면서 가려주는 거 진짜 이해 안된다.
얼굴 다 드러내고 고개도 못숙인 사진 보여주는 곳은 어디?
선진국들이다.
그 곳 인권이 개판이라서 그런다 생각하는가?
그 범죄자로 인해 정말 인권이 지켜져야 하는 이들이 피해를 입었기에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서다.
인권보호 어쩌구 하면서 개나 소나 다 보호해주는 것이 진정한 인권보호가 아니다.

사람이 반드시 배워야 할 덕목 중 하나가 책임이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개차반 질을 하든 남을 죽이든 가정을 파탄내든 어떤 짓거리를 해도 인권이 어쩌구 하면서 다 보호해주면 미친 놈 양산하자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
잘못한 놈은 따끔히 잘못을 나무라고 혼날 것이 있으면 혼나고 책임 질 것은 책임지게 만들어야 한다.
조가놈의 짓거리 보면 구역질 나는데 법은 조가놈 편이다.
조가놈이 지 혼자 구역질 나는 짓거리 한 것이 아니고 심마담과 같이 한 거다.
그 두 잡것들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의 인권은?
뭔 짓을 해도 인권 보호되어야 하는가?
뭔 짓을 해도 암 말 않고 보호해줘야 하는가?
그 누구라도 지가 한 짓에 대한 책임은 지는 사회가 되어야 옳은 것 아닌가?

가정이 파탄난 것은 가정사이기 때문에 왈가왈부 하지 말라고?
가정폭력범 앞에 무방비로 당하는 이를 두고 자주 듣게 되는 말이 가정사라고.
개뿔~
가정이 건강하고 제대로 되어야 사회가 건강하고 제대로 된다.
사회가 건강하고 제대로 되어야 남의 가정산데 뭐 하고 외면하는 당신도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가정폭력이든 가정파탄이든 한 가정의 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고 그 파장은 그대로 다시 사회로 되돌아 온다.
게다가 이번 건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연예인들 일은 상관않는 것이 우아한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단지 최진실 집안의 문제로 생각하고 싶겠지.
나도 연예인 일에 그닥 관심없다.
하지만 이 일은 연예인 개인의 일을 넘어서 사회문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에 관심 가지고 흥분하고 있다.
당신도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 고민해 주자.
우리의 관심이 옳지 않은 많은 일을 바로 잡기도 하고 힘없고 억울한 자를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주홍글씨?
난 자진 속의 여인이 심마담인지 모른다.
하지만 만약 저 여인이 심마담이라면 지금 비난 하는 것은 미성년자가 벗는 영화 찍어서가 아니지 않은가?
미성년자 때 벗는 영화 찍은 여자라며 지금 너무나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뒤에서 뒷다마 하면 나쁜 일이다.
그 경우는 주홍글씨 새기고 살라는 말이냐? 하는 것이 맞다.
근데 심마담은 아니지 않은가?
심마담이 술집에 나가 술 팔며 무슨 짓을 했던 얼마나 많이 몸 굴려 벌었던 남의 가정 깨는 짓거리 안했음 가만 둔다.
남의 가정을 깼는데 그 과정하며... 사회적 영향력 등을 고려했을 때 비난 받을 짓 한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비난 할 수 있다.
근데 그것도 시간이 지난 일이라 지금 조신하게 조가놈이랑 잘 살고 있고 조가놈 더러운 작태 안보였음 또 말 할 사람 별로 없다.
조가랑 심가 둘이서 다시 욕들을 일을 하고 있고 법이란 것이 웃기게 만들어져 있는 관계로 법정 가면 그 더러운 것들 원하는 대로 가게 생겼으니 사람들이 비난 하는 거다.
법 이전에 도덕과 상식을 지키라고.
이런 경우는 주홍글씨가 아니지.
주홍글씨는 한 번의 잘못으로 그 사람의 전체 인생을 결정지우려 하는 거지만 조가와 심마담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상식이 있는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도 못할 짓거리를 펼치고 있고 지금 그 절정을 보여주고 있으니 옛일까지 들추어지는 것이다.

82 수준?
불의를 보고도 가만 있는 것이 더 나쁜 것 아닌가?
불의를 보고도 고상한 척 우아한 척 하면 수준 높은 것인가?
난 심마담의 얼굴은 물론이고 이름 가게명까지 다 까발려지길 원한다.
어떤 짓을 해도 괜찮은 사회를 진정 원하는가?
그럼 이명박은 왜 탓하는가?
대통령 뭐라 하는 건 고상하고 조가와 심마담 뭐라 하는 건 저질인가?
조가와 심마담은 최진실과 연결되어 있고 인정하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의 일이 어찌 해결되는 가는 단지 한 집안의 문제가 아니고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표면화 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의 모델로서 비춰질 것이다.

아이를 키울 때 왜 부모가 중요하다 생각하는가?
밥 먹이고 옷 입혀줘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그것 뿐이라고 생각하는가?
웃기지 마라.
아이의 롤 모델이기 때문이다.

호주법이 바뀌었음에도 친권과 재산권이 현행법처럼 운영된다면 호주법 바뀐 것이 빛을 잃을 수 밖에 없다.
엄마 성 따라 바꿔놓으면 뭐하나?
엄마 죽으면 도로아미 타불 씨부렸다고 신청 안해도 친권 회복해주는 법 아래 사는데.
아이 입장에서 친권행사권이 다시 친부에게 살아나는 것이 유리하다면 그리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 경우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혼한 부부의 일방이 사망하였다고 해서 아이를 양육하지도 않고 친권의 행사도 포기한 자에게 바로 친권행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악법이다.
악법은 고쳐야 하고 악법을 고치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법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표명의 방법 중 심마담의 신상과 얼굴 공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법정에 가기 전에 조가와 심가가 '앗 뜨거라' 하고 그만 두도록 많은 이들이 조목 조목 그들을 비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법을 개정하기까지는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조가와 심가 외에 조가와 심가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로도.
사회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책임져야 하는 사회구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IP : 59.11.xxx.1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 말씀!!
    '08.10.30 4:42 PM (124.56.xxx.11)

    읽기 싫으면 패-스 권한이 있으니,

    고상한 척~ 안 했으면.....

  • 2. 옳소~~
    '08.10.30 4:44 PM (59.10.xxx.219)

    공감 만땅이요!!!!!!!!!

  • 3. 나도
    '08.10.30 4:50 PM (125.180.xxx.5)

    옳소~~~

    호주법이 바뀌었음에도 친권과 재산권이 현행법처럼 운영된다면 호주법 바뀐 것이 빛을 잃을 수 밖에 없다.
    엄마 성 따라 바꿔놓으면 뭐하나?
    엄마 죽으면 도로아미 타불 씨부렸다고 신청 안해도 친권 회복해주는 법 아래 사는데.
    아이 입장에서 친권행사권이 다시 친부에게 살아나는 것이 유리하다면 그리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 경우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혼한 부부의 일방이 사망하였다고 해서 아이를 양육하지도 않고 친권의 행사도 포기한 자에게 바로 친권행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악법이다.

    특히 이부분....

  • 4.
    '08.10.30 4:59 PM (122.29.xxx.101)

    너무 길게 쓰셔서 글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전 그 글에서 문제가 되는 게
    우연희라는 예명을 쓰던 배우가 심마담이라는 게 확실한가..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 심마담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도 우연희라는 배우가 심마담이 아니라면요.
    어디 기사에 난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예명쓰는 배우 사진 붙여놓고 심마담이라고 하니..
    전 그게 불쾌하네요.

  • 5. 인권? 주홍글씨?
    '08.10.30 5:03 PM (59.11.xxx.121)

    초상권에 관한 댓글 읽고 잠시 전화받고 왔더니 지워졌네요. ^^
    초상권을 보호해주는 것도 인권보호와 연결된 겁니다.
    선진국에서 범법자들의 초상권을 인정해주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 6. 82수준
    '08.10.30 5:04 PM (124.51.xxx.152)

    떨어진다는 댓글은....참....그랬어요.
    워얼~마나 높은 수준이길래.....

  • 7. 음님
    '08.10.30 5:08 PM (59.11.xxx.121)

    그 부분은 저도 확인되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런 것조차 들고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 검정할 기회조차 없어지겠죠.... 검증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은 되는데... 아마 디시갤에 올라가면 바로 네티즌 csi가 출동해주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쩝~ 제가 검증할 방법이 없으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ㅠㅠ

  • 8. 저도
    '08.10.30 5:08 PM (117.20.xxx.60)

    원글님께 10000% 동의합니다.

    수준 어쩌고 하시는 분들..
    진짜 수준이 도통 어느정도로 높은지도 모르겠구요..쩝.

  • 9. 맞아요
    '08.10.30 5:14 PM (211.187.xxx.166)

    여론몰이는 이런 경우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 10. ..
    '08.10.30 5:17 PM (115.138.xxx.39)

    속시원해요!!!!!!!!

  • 11.
    '08.10.30 5:19 PM (122.29.xxx.101)

    확인은 사진을 올리기 전에 이뤄져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의 사진이 뭔가 안좋은 일에 결부되어 인터넷에 올라왔다면 어떨까요?
    남들이 '뭐 아님 말고'하고 넘긴다고 같이 넘길 수 있을까요.
    검증하기 위해 다른 곳에도 올리고 퍼다 나르고 일파만파 퍼지고 나서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우연희라는 배우가 심마담이었구나...하고나서
    누군가 아니라고 해봐야 관심이나 가져줄까요?
    심마담이 아닐지도 모르는 한 여자의 사진이 올라온 거라면...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시절 철없이 에로 영화에 출연했을지언정 지금은 아이들 곱게 키우는 엄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면요.

  • 12. 옳소
    '08.10.30 5:22 PM (121.144.xxx.48)

    지금도 또 은근슬쩍 조성민 두둔하는 글 올라와 있더라구요
    글 올린 분 며칠전에도 똑 같은 내용 봤는데
    각색만 약간 해서..

    모르는 분들은 거기 댓 글 올리고 있구요..

    계속 조성민 응원 글 지속적으로 올리는 특정한 분이 82에 있다는 느낌입니다

  • 13. 음님
    '08.10.30 6:02 PM (59.11.xxx.121)

    당연히 사진 올리기 전 확인이 되어야죠.
    사진을 올린 분이 확인을 하고 올린 것인지 아닌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 분은 확인을 하고 올렸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요.
    그 사진이 맞다는 확신을 아직 제가 가지지 못했기에 그 글에는 댓글 달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에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본인에게도 위험하다는 걸 알지 않을까 하는데...
    '뭐 아님 말고'는 제가 너무나 싫어하고 전 절대로 그러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심마담의 경우 어느 정도 노출이 된 경우라 저런 식의 사진을 찾아내는 경우도 가능하다 봤어요.
    물론 우연희와 심마담이 동일인이 아니라면 아님 말고 식이 아닌 제대로된 해명과 책임이 따라야겠죠.

    님이 말씀하신 그런 위험 때문에 전 제가 확신이 가지 않은 사진을 검증을 위해 다른 곳에 퍼나르지 않습니다만 만약 님의 우려대로 나중에 심마담이 우연희가 아니더라 한다면 아님 말고 식의 대처가 아닌 제대로 된 대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대처냐 하시면...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우선 저부터도 각 사이트마다 그 사진 잘못된 거더라 인터넷 상의 정보에 좀 더 조심해야 겠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 열심히 쓸 것입니다.

    그리고 님 말씀처럼 심마담이 아닐 수도 있지만 심마담이 맞을 가능성도 열려있죠.
    그리고 네티즌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군중심리가 분명 인테넷에 존재하지만 동시에 놀랄만큼 분석적이죠.
    예전엔 정보가 일방적이었다면 이젠 쌍방향적이고 자체적으로 걸러지는 면도 있습니다.
    어떤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누구인가에 따라 정보의 다뤄지는 방식도 다른구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심마담이라며 올라온 사진의 반응들이 그 사진이 심마담인지 아닌지 확인하고자 하는 차원의 것들이 아니었기에 쓴 것입니다.
    누군가 심마담에 대해 조사해서 까발린다면 그건 마녀사냥이 아닌 자신이 행한 행동에 대한 댓가로 보기 때문에요.

    아구 지금 밥하러 가야해서 급한 마음에 답글쓰면서 나도 횡설수설하는 느낌이네요. ㅠㅠ
    우연희가 심은영(실명이 맞다는 가정하에)인지 일단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 나뻐나뻐
    '08.10.31 9:29 AM (211.201.xxx.175)

    조성민 유족과 대화로 풀구 싶다구 각 일간지에 인터뷰했던데
    그런넘하구 저라두 대화하기 싫습니다
    재산땜에 그러는거 지나가는개한테 물어봐두 알겠는데
    구구절절 꼴갑을 떨구 있네요
    원래 진실은 조용히 있는 사람이 가지구 있습니다.
    말이 많다는건 구리다는거죠 너무너무 나쁜넘

  • 15. 공감
    '08.10.31 10:40 AM (125.246.xxx.130)

    여론 독하게 해서 조씨가 더 이상 친권이니 아이들 복지니 하는 헛소리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 인간 어떤식으로든 친권회복해서 재산 위탁하네 나발 불다가 여론 잠잠해지면
    뒷구멍으로 지 사업에 다 투자하고 심마담하고 호박씨 까면서 웃을 인간입니다.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정말 공자왈 맹자왈 원칙론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납디다.게다가 수준 운운이라니...참나.

  • 16. .....
    '08.10.31 10:41 AM (211.208.xxx.93)

    호주법에 대한 글은 너무 공감이 갑니다

  • 17. 저도..
    '08.10.31 11:25 AM (124.56.xxx.197)

    호주법 바뀌었지만 부수적으로 따르는 것들에 대해서 그대로인것이 넘 많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엄마성으로 바꾸면 뭘하나요....
    아빠라고 지금 나타나서 친권이 어쩌고 하는데.....
    안그래도 병원엔 왜 나타났을까...어떤 사심이 있나부다 했더랬어요......
    다음에 결혼해도 최진실과는 안할거라고 아이들 한번도 찾아 보듬어 주지 않은 인간이.....

  • 18. ㅡㅡ;;
    '08.10.31 12:08 PM (118.45.xxx.153)

    공감~~~저두 흉악한 범죄 저질러놓고 그들 인권 차원서..마스크에 모자 가리는거 안했음 해여.
    미국같은곳이 인권이 바닥이라서...얼굴 다 공개 하나요?
    촛불때 개뿔 ~~인권은 다 얼어 죽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023 재보선결과 13 쯧.. 2008/10/30 572
419022 부동산에서 전화가.. 1 슬슬 움직이.. 2008/10/30 1,101
419021 애기가 새이불에 유성팬으로 낙서했어요...ㅠ어떻해요~~~ 9 ㅠㅠ 2008/10/30 710
419020 그들이 사는 세상 3 드라마 2008/10/30 677
419019 연예인과 술집여자 같다는 글 1 없어졌네요?.. 2008/10/30 1,226
419018 아이들 체벌 어떻게 하세요? 8 힘들다 2008/10/30 681
419017 대기업 퇴직후 다들 뭐 히세요? 9 2008/10/30 6,308
419016 신기하네요 4 초콜렛 2008/10/30 505
419015 대통령을 위한 기도시민연대? 7 노총각 2008/10/30 347
419014 조성민 관해서요. 16 궁금 2008/10/30 2,003
419013 우*은행 공동구매 7.2% 넣을까요? 17 멍청이 2008/10/30 1,716
419012 이비인후과 4 명의 2008/10/30 371
419011 습진, 완치하신분 계신가요? 13 습진 2008/10/30 1,035
419010 심마담 사진과 관련해 18 인권? 주홍.. 2008/10/30 6,058
419009 드뎌 옛멋전통 구매했어요ㅠ! 매번 고민만하다가 떨쳐버렸네요..ㅠ 하리 2008/10/30 279
419008 에뜨로 쉬폰 스카프 2 에뜨로 2008/10/30 671
419007 단감으로 곶감만들고싶어요 3 곶감만들고말.. 2008/10/30 568
419006 [수원무료교육11월1일,8일,15일(매주토)]부부관계증진교육-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 수원무료교육.. 2008/10/30 233
419005 맘모톰했는데 통증이. 6 아픔 2008/10/30 862
419004 [수원무료교육11월22일(토)]열린가족강좌 Ⅶ-아빠 1분만 놀아주세요 수원무료교육.. 2008/10/30 139
419003 돈을 어떻게 해야할지 3 ... 2008/10/30 682
419002 내가 쓴 글, 댓글 2 검색 2008/10/30 509
419001 [판]뻔뻔스러운 기륭전자 기자회견 리치코바 2008/10/30 212
419000 떡뽁기 오천원치 먹고왔어요 16 다욧 2008/10/30 1,974
418999 산나물 종류가 뭐있어요 ? 반찬으로는 ? 5 궁금해효 !.. 2008/10/30 407
418998 82에서 보고 성공해서 자주 해먹게 되는 레시피 33 레시피 2008/10/30 6,123
418997 등이아파요... 6 40대초반 2008/10/30 951
418996 정관용, 윤도현이 도중하차한 이유? 3 이궁, 2008/10/30 876
418995 세입자가 나간 뒤 너무해요..ㅠㅠ 9 집주인 2008/10/30 2,359
418994 제2금융권의 적금 괜찮을까요? 2 적금 2008/10/30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