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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최진실씨 상황을 보고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궁금해서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08-10-29 19:10:10
엄마가 외도로 이혼당하고 나가 다른 남자랑 결혼했다.

애들은 돈 많은 아빠가 키웠다.

아빠가 사고로 사망했다. 아무런 유언도 없이...

이런 경우에도 엄마가 원하면 친권 양육권 다 가져가고 아빠 재산도 다 가져올 수 있나요?

어디까지나 엄마는 엄마다 하면서...

한방향으로는 되고 다른 방향으로는 안된다면

여자들한테 너무나 불리한 법이네요..
IP : 121.133.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08.10.29 7:19 PM (211.212.xxx.41)

    다고 하네요...실제로 사례가 있답니다. 그런 엄마가 아이들 재산 다 말아먹은 ㅠㅠ

  • 2.
    '08.10.29 7:25 PM (121.136.xxx.160)

    비슷한 예가 고 김광석씨 와이프 아닌가요?
    김광석의 자살이 그 와이프와의 불화도 영향을 미쳤다던데..
    결국...지리한 소송끝에 김광석의 저작권이 아버지에서 와이프한테로 넘어간걸로 알아요.
    법에는 눈물이 없더라구요.

  • 3. 3babymam
    '08.10.29 7:32 PM (221.147.xxx.198)

    ***현명한 판결***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한 피올렐로 라과디아는
    재임 시절 업적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딴 라과디아 공항이
    있을 정도로 미국인에게 사랑받은 정치인이다.

    그의 유능함과 지혜로움은 뉴욕시에서 야간판사로
    널리 알려졌다

    판사로 재직하던 추운 겨울날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경찰관들에게 붙들려 왔다.

    가족들이 굶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어 빵을 훔친
    노인 그가 드디어 법정 피고인 석에 앉았다.

    노인은 라과디아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를 설명했다.

    무슨죄를 지었는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파 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연신눈물을 찍어내는 노인의 모습은 처량하기 그기
    없었다. 하지만 라과디아는 단호했다.

    처지는 딱하지말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
    10달러를 내시오 이말과 동시에 라과디아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말했다.

    10달러가 여기 있소 먼저 이돈으로 벌금을 내시오

    그리고 이 법정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50센트씩
    벌금을 부과하겠소 여러분은 이웃 주민이 살기 위해
    빵을 훔쳐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경사 당장 벌금을 거두어 저 노인에게 주시오

    경찰은 모자를 돌려 방청객들로부터 걷은 벌금을
    노인에게 주었다. 믿기지 않는 판결을 받은 노인은
    47달러50센트를 받아 주머니에 넣고 법정을 나왔다.

    (옮겨온글)

    요즘 들어 이런 현명한 판사가 그리워 지네요..

  • 4. 흠...
    '08.10.29 8:23 PM (218.48.xxx.108)

    정말 훌륭한 판결이군요
    위 사건도 그런 현명한 판사가 맡기를
    기도합니다

  • 5. ..
    '08.10.29 8:58 PM (121.125.xxx.125)

    근데요, 고 김광석씨 예는 잘못된거 같군요.

    하나있는 딸아이는 미망인이 내내 키우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전 친손녀를 키우고있는 며느리와 저작권 다툼을 벌이는

    김광석의 아버지가 오히려 이해가 안가던데요.

    며느리와 손녀는 대체 뭘 먹고 살라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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