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최진실씨를 끌어안고 두 아이들과 같이 살아온 사람들인데...
그냥 믿고 잘 키워주십사 하면 안되는 거냐구요...
사랑하는 딸의 아이들,, 사랑하는 누나의 아이들인데...
돈 때문에 끌어안겠냐구요...
키워주시는 것도 감사해서 양육비라도 보태겠다 해야 하는건데...
그러지는 못할망정...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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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세요.
띵호맘 조회수 : 238
작성일 : 2008-10-29 17:20:00
IP : 211.200.xxx.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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