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궐선거에서 결과보기가 두려워집니다

이지랄 조회수 : 734
작성일 : 2008-10-29 14:37:44
나라가 이난리가 나고 정권잡은것들  하는짓이 저지랄들인데 그런데도 보궐선거를 저들이 이긴다면 정말 이나라에 살기가 싫어질거 같습니다 결과를 보기가 두려워져요
어쩜 좋아요 ㅠㅠ
어차피 기대도 안하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확인해야한다데 절망감이 드네요
혹시나 기대해도 될까요?
IP : 219.248.xxx.1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29 2:40 PM (125.187.xxx.238)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이 변한다고 해도 본성까지 변하는 건 아니니까요.

  • 2. 하늘미리내
    '08.10.29 2:43 PM (58.227.xxx.57)

    투표율이 높다는거에 약간의 기대를 해봅니다..

  • 3. 구름이
    '08.10.29 2:45 PM (147.46.xxx.168)

    경상공화국의 머저리 티 들은 원래 다른 옷을 안입어요. 티만 입고 다니지요.
    내가 골수 경상공화국에서 서울로 망명한 이유가 있지요.
    헌데, PK 경상남반부라도 독립선언해주면 그때는 고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

  • 4. 미니민이
    '08.10.29 2:58 PM (58.227.xxx.97)

    결과 발표는 몇시쯤 날까요?

    저녁대 9시 mbc 뉴스에선 확인 가능하겠죠??

    부디 현명한 국민들의 선택이었길 바랍니다.....

  • 5. 저도..
    '08.10.29 3:00 PM (211.111.xxx.114)

    전 경상도인데, 명박이를 투표하는 사람 이해 못해요.. 울 엄마는 무현때 무현 투표했지요... 아마 우리아빠가 명박이를 찍었지 않을까? 어제 주식 파라고 했는데, 기어코 한 주도 안 파는 아빠..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들 보다 좀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 6. 저도..
    '08.10.29 3:01 PM (211.111.xxx.114)

    저의 시어머니도 명박이 굉장히 싫어 해요.. 제가 물들였지요.. (어머니,, 전 명박이 땜시 힘들어요.. 사교육비도 엄청 많이 들고요.. 물가도 엄청 올랐고요.. 불라불라..... 징징징..)

    아버님 여전히 조선일보 팬이죠. 얼마전에 아주버님이 "아버님 이번에는 신문을 골고루 보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한겨레를 구독해서 넣었으면..." 아버님 휙..."그게 신문이라??"

  • 7. .
    '08.10.29 3:03 PM (124.137.xxx.130)

    이번 일로 바뀔 국민성이라면 몇번을 바뀌고도 남았을겁니다. 기대 전혀 안하죠.

  • 8. 이른아침
    '08.10.29 3:22 PM (61.82.xxx.105)

    저도 부산서 자랐지만 특별한 일 없어면 경상도 쪽으로 여행 안가려 합니다. 그기서 돈을 쓰기가 싫어요.

  • 9. 하바나
    '08.10.29 3:29 PM (116.42.xxx.51)

    부산촌놈입니다,

    부산에서는 선거 만큼은 기대 안합니다
    하지만 명박이와 그의 졸개들은 죽어라 싫어합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삼 ㅠ.ㅠ

  • 10. 어차피
    '08.10.29 4:49 PM (124.111.xxx.224)

    영남 쪽에는 다른 당 후보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 11. 저도
    '08.10.29 4:57 PM (24.155.xxx.230)

    어차피 기대도 안해요.
    명박이는 운도 좋지...어쩜 재보궐선거도 다 그쪽 동네들인지....
    대한민국 끝까지 집어삼키고 나가게 생겼어요.

  • 12. 우울해요
    '08.10.29 5:39 PM (121.131.xxx.127)

    이꼴을 봐야 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합니다ㅠㅠㅠㅠㅠ

  • 13. 완전 기막혀요
    '08.10.29 7:11 PM (121.140.xxx.252)

    제목 완전 시원한데요? ㅋㅋ전 그냥 그러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663 좀전에 엄마예금때문에 우체국다녀왔어요. 1 우 체국 2008/10/29 1,092
418662 중1 딸내미가 아토피때문에 너무 간지러워서 타이즈를 못입겠다는데... 어찌해야할지 도움좀.. 8 중딩맘 2008/10/29 595
418661 논객 미네르바 "살해 협박까지 당해 당분간 글 못 쓰겠다" 1 공안정국 2008/10/29 1,421
418660 금융정보주세요. 1 참소리 2008/10/29 462
418659 이건 또 뭔지? 자산관리회사.. 2008/10/29 271
418658 소형평수도 많이 떨어질까요? 에이요 2008/10/29 338
418657 유로를 좀 갖구 있는데 언제 바꿀까요? 질문 2008/10/29 178
418656 님들의 현금서비스한도는??? 14 그냥 궁금 2008/10/29 1,148
418655 조성민 친권 부활의 '3가지 경우의 수'는? 1 인간말종 조.. 2008/10/29 510
418654 윤도현의 러브레터 하차결정... 20 윤도현 2008/10/29 3,064
418653 노란토끼 이야기(옛날 이야기) 4 조심조심 2008/10/29 1,370
418652 위염에 유부초밥 먹어도 되나요/ 4 배고파.. 2008/10/29 1,447
418651 [청와대] 노前대통령... 現대통령에게 예의 안갖췄다고해 물의 20 노총각 2008/10/29 934
418650 이명박 "경제회복되려면 2년정도는 시간이 걸려" 9 노총각 2008/10/29 577
418649 지켜보기만 하세요. 욕심은 금물입니다. 9 구름이 2008/10/29 1,821
418648 최진실씨도 이런 건 7 생각 못했을.. 2008/10/29 1,663
418647 양도성예금증서 1 불안합니다 2008/10/29 309
418646 2009년 내년에 초등교육과정 변경되나요? 4 초등2학년 2008/10/29 451
418645 보궐선거에서 결과보기가 두려워집니다 13 이지랄 2008/10/29 734
418644 최진실의 돈. 12 동백 2008/10/29 1,843
418643 李대통령 "일사불란해야 한다는 건 옛날 생각" 6 노총각 2008/10/29 393
418642 마늘 먹는 방법 6 마늘 2008/10/29 761
418641 아파트값이 폭락한다면 어디사고 싶으세요? 34 아파트 2008/10/29 5,751
418640 굴이요... 2 굴순이 2008/10/29 235
418639 초딩6학년아들이 피씨방 패인입니다 4 어쩔까요 2008/10/29 427
418638 선물 사망... 무섭네요 (현재 연기금 투입중) 10 연기금 2008/10/29 1,326
418637 조성민 친권반대를 위한 서명에 동참합시다. 13 친권반대 2008/10/29 542
418636 은행대출... 너무한다... 11 황당 2008/10/29 2,109
418635 조성민씨 친권..양육권.재산권 모두 포기 서명운동 1 너굴 2008/10/29 326
418634 오븐을 사려고 하는데요 4 찐빵소녀 2008/10/29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