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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친권반대를 위한 서명에 동참합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2005로 가서 서명에 동참합시다.
그리고 만일 조성민이 친권부활을 위한 재판을 청구했을 때,
그 사건을 담당한 판사가 조 성민에게 친권을 준다면
그 판사는 판사로서의 자격이 없는 '개 **'임을 분명히 주장합시다.
우리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을 것임을 확실히 보여줍시다.
지새끼가 아니라고 태중에 있는 아이를 겉어차고 술집 여자랑 살림차린 인간을
아버지로 두고싶어하는 자식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최진실씨의 아이들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같은 입장에 처해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회원 하나하나가 그 아이들을 지켜줍시다.
1. 친권박탈
'08.10.29 2:21 PM (72.234.xxx.10)2. 지금
'08.10.29 2:27 PM (222.109.xxx.170)서명했어요.. 나쁜****
3. 딴말
'08.10.29 2:32 PM (118.220.xxx.200)전 그냥 신경꺼주는게 애들한테 더 좋지않나생각해봐요.
들쑤시는 기자들도 웃기고..
제가 너무 삭막한가요?4. 친권...
'08.10.29 2:45 PM (203.244.xxx.6)아나~ 똥이다!! 언넝가서 서명해야겠어요!!
5. 그만 ...
'08.10.29 2:45 PM (121.144.xxx.105)이런 글 올리신분도 이해는 하지만,,,
언론도 부추기는 것 같고...참 안타깝네요.
그냥 모른 척하시는 게 어떨지요?
댓글 하나하나가 다 상처아니던가요....6. 쩝.
'08.10.29 2:59 PM (124.49.xxx.163)그냥 봐서는 모르지만,, 이렇게 까지 나서야 하는 일인가 싶네요.
다들 본인 개인사 아닌가요.. 서명운동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참 안됐지만,,
그 보다 더 힘들고 안된 아이들도 많아요.. 정작 우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어느 정도 여론은 있을수 있지만, 그 쪽 집안일은 그 쪽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요.7. 그넘이
'08.10.29 3:04 PM (222.238.xxx.229)눈하나 깜짝이야 하겠습니까?
돈앞에 ....
그런거 생각한다면 이렇게까진 못하겠지요.8. 나쁜자식입니다.
'08.10.29 3:18 PM (125.182.xxx.166)지 자식까지 버렸는데
무슨 짓인들 부끄러워 하겠습니까?
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나쁜자식9. sys91
'08.10.29 3:31 PM (221.143.xxx.64)돈떼메 눈도 멀었을꺼에요 완전 거지인데 재산이 눈에 확들어오죠
그런 미친새끼한테 털어넣어줄껄 생각하고 악착같이 살아야지 백양인지
뭔지 그년이 뭐라고 죽기까지 하나 맘아파 죽겠어요 어짜피 재산만 차지하고
애들은 뒷전일텐데.. 왜애들이 거기엉겨서 그 고통을 당하나 싶네요10. 서명했어요
'08.10.29 3:54 PM (125.177.xxx.79)모른척 하는게 좋다시는 윗분들...
만약 자신이 똑같은 처지에 놓인다면....그래도 이런말 하실수 있을런지...
이건 그 사람들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저나 우리 이웃이 당할 수 있는 억울한 일을 막고싶어서입니다
저자신도 이런일 당하고싶지 않거든요11. .
'08.10.29 4:57 PM (58.229.xxx.121)조-최 두부부사이에 있었던일들을 우리가 다 아나요?
우리눈에 보인 것이 다라고 누가 확신하나요?
한때는 최진실을 씹어먹을듯이 욕해대더니 이제는 조성민으로 넘어가는군요12. 정말
'08.10.30 2:03 AM (169.226.xxx.48)너무 합니다.
고만 좀 남의 일에 참견하시오.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 외삼촌
피가 섞인 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왜 남의 일에 간섭이에요.
강병규랑 유인촌 땜에 짜증이 제대로 왔구만
당신들은 남의 가정사만 중요하오?
한심합니다.13. 한마디더..
'08.10.30 2:05 AM (169.226.xxx.48)부모없이
가족하나없이
돈하나없이
버려진 애들이 얼마나 많을텐데.
그런 애들이 사람들이 진짜 불쌍하고 관심을 가져줘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뉴스를 보면 정말 가엾은 사람들 천지고만
여배우 자살에
애들에 전남편에
이것만 관심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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