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천용일초 폭력교사 어찌 되었나요?

때려죽일X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08-10-29 12:21:21
어디서 줏어들은바로는 징계라고 해봐야 고작 담임에서 일반교사로 이동했다는 정도라고 하던데요.
이거 에수비에수 sos 이런거에 제보해서 세상에 알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쓸개만도 못한 교사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라도 제보를 해버리고 싶네요.
IP : 118.217.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아침
    '08.10.29 12:25 PM (121.133.xxx.174)

    엠비씨 아침프로에 나오던걸요
    여교사 전화인터뷰도 나오고..
    벌써 제보 들어 갔어요

  • 2.
    '08.10.29 12:27 PM (58.77.xxx.31)

    오늘 아침님, 전화인터뷰는 모라던가요?

  • 3. 똘똘지누
    '08.10.29 12:34 PM (203.142.xxx.231)

    오늘 아침에 방송나오는거 저도 봤는데.. 그렇게 아이가 아플줄 몰랐다. 알았다면 그렇게 때리지 않았을꺼라..고 말하더군요.

    더한것은 거기 교육청 관계자가.. 선생님이 아직 미숙해서. 시행착오를 겪는거다. 이런걸 게기로 더 좋은 선생이 될수 있다... 고 하더군요.

    무슨 아이들이 마루타입니까? 좋은 선생 만들기위해 생체실험해주는.. 저는 그 당사자 교사보다. 그 교육청 관계자의 말에 화가 나더군요.

  • 4. 짤라야해요
    '08.10.29 12:42 PM (125.176.xxx.146)

    교육청 사람들 너무 웃겨요. 맨날 느끼지만...쩝.

  • 5. 초록바다
    '08.10.29 12:53 PM (58.78.xxx.112)

    담임한테폭행당한초2학년내조카(현재상황올립니다)



    총 18062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서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현재 상황을 궁금해 하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 학교측이나 저희 측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고
    저희 뿐아니라 학교측도 다른 매체를 통해 저희의 의견이 잘못된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담임은 임신휴가인가?를 낸 상태이고...

    우선적으로 담임교사에서 일반교사로 교육청에서 그렇게 징계를 내렸다고하네요




    지금 제 조카는................................
    오늘 입원을 햇습니다..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저희 생각과 달리 아이의 상태가 많이 심각하다고
    입원을 하라고 햇다는 군요..아이가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해 있는 상태이고
    많은 충격을 받아..휴............지금 저희 언니는
    다 죽어가고있습니다..모든 자식 가진 부모님들은 아시겟지요?
    자식이 저렇게 쓰러져 가는데...지켜주지도 못했고 ...
    그렇게 만든이 또한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지 또래 아이들처럼 학교가고 뛰어놀아야될
    너무 어린 내 조카가......이모 또 와요 라면서 해맑게 웃어주던
    내 조카가...지금 너무 힘듭니다...
    전 이렇게 글이 올라오고하면
    진심으로 사과를 해주실꺼라고 생각했는데..
    훗...변명하느라 바쁘시더군요..명예훼손/교권침해 죄로 신고하시겠다구요?
    저희가 처음 올린글엔 학교이름과 내 조카의 학년외에
    신상을 알릴만한 것을 올린적이 없습니다..아주 당당하십니다..
    존경스러울만큼...아주 멋지시네요..그 당당함!!


    피해를 입어 상처입은 아이는 있는데..
    무슨 합의가 필요합니까? 멀 합의할껀데요?
    아이가 병들어 가고있는데 너무 어린데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깊겠습니까?
    저희가 멀쩡한 아이 입원시키고 쇼하고 있는걸로 보이십니까?
    충분한 사과를 했다구요?
    언제요? 언제 그러셨습니까? 저희언니가 3번을 찾아갔는데..

    그때 제대로된 사과만 하셨어도 그렇게 콧대만 안세우셨어도 저희가 이렇게 글을 올리진않았을 겁니다.
    저희가 쇼하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시면
    아이는 인하대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가서 담당의사한테 물어보세요
    아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서명인원을 늘리고 청원기간을 제 조카 생일 날까지로 수정했습니다..
    끝까지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원본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제 조카의 일입니다..

    담임이 도형하나 색칠 잘못했다고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여자아이를
    엉덩이를 30대를 때렸습니다..
    잘못했다고 빌고 애원하는데 막 끌어다가 때렸답니다..

    저희 언니는 애가 맞은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 담임이 애들 때리고나면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고
    너를 사랑해서 그런다라고 막 애한테 세뇌교육을 시킨다고 하네요..
    같은 반아이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해서..
    그학부모가 저희 언니에게...연락을 했다더군요..
    애가 맞았다고 들었는데 괜찮냐고 그러면서요..
    그래서 알았대요...


    다른아이들도 똑같이 때렸다면 이해할수도잇습니다..
    다 틀린애도 잇는데 그런애들은 5대 막 그렇게 때리고 제 조카만
    30대를 때렸습니다..

    애가 엉덩이가 피멍이 들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그랫습니다..
    자면서 깜짝깜짝 놀래고
    애가 너무 아파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애를 남자선생님이 때렸냐고 그러면서..
    애가 이렇게 맞았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오히려
    저희 언니에게 화를 내면서 끈어달라고도 않은 진단서를 끈어주면서
    이거 가지고 가서 교육청에 내든지 경찰서로 가든지 하라고 했다더군요..

    제 조카의 담임은 29살먹은 여자 선생입니다..
    현재 임신해잇는상태구요..

    언니가 학교에 갔더니..
    왜 왔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뻔뻔하게 그러더랍니다...

    제조카맞기 몇일전에 같은반 남자아이는 100대를 맞았답니다..
    그아이는 엄마도 안계시는 아이에요...
    교장선생님은 만나보지도 못했고..
    자기한테 말하면 된다고 그런 교감은
    애 엉덩이 피멍든 사진 보여주니깐
    애가 피부가 약한가 보네요..
    그러면서...선생님이 애를 때릴수도 있지 그런씩이더랍니다..

    그뿐아닙니다..
    애들을 몽둥이로 똥침을 논답니다..ㅡㅡ
    이유를 물으니깐
    적당히 티안나게 때릴때가 없어서 똥침을 낫다고 합니다..ㅡㅡ

    아주 떳떳해요..
    100대 때린 아이는 왜 때렸냐고 하니깐 그아이 아빠에게 허락받고 때린거라고
    하대요...그아이 아빠랑 통화를 해보니깐 그렇게 까지 혼낸지 몰랐다네요..
    그아이에겐 말하지말라고 하고 맨날 칭찬스티커 하나씩 준다네요..ㅡㅡ

    이렇게 자격없는 선생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않았을겁니다..
    거즘 때리는 걸 보니깐...부모가 안계시던지...좀 집안이 어려운 애들을
    많이 때리는거 같더군요..
    저희언니한테 뻔뻔하게 절때리시던지요...
    그러면서..저한테 나중에 청구할꺼 잇으시면 다 청구하세요..
    그랬다네요..
    손이 발이 되게 빌어도 모자랄 판에..
    나름 협박도 하고...
    애가 꼬리표를 달고 다릴꺼라면서..
    엄마가 유별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애들한테..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답니다...
    자기가 때린걸 부모한테 말했다고요...
    그래서 배신감을 느낀데요...


    애한테 사과하고싶다고 해서 한번만 만나게 해달래서 만나게 해주니깐..
    선생님이 무섭지??
    다른선생님으로 바꿔줄까??
    전학갈려냐??
    이런씩의 말을했대요..

    그럼 애가 모라고 대답을 해요...
    세상에 홀몸도 아니고 본인도 아이를 가진 엄마면서..
    어떻게 애를 그렇게 감정을 실어서 개패듯이 패고..
    거기다 운동장까지 뛰게 했다고하네요..
    이해가 되십니까??
    주변분들은 왜 그렇게 가만히 있냐고..인터넷에 올리고 교육청에 말하고
    그러라고 더 화를 내고 그러시네요..
    제 아이뿐아니라..
    다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 선생님을 교단에 나둘수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이학교에서 다른곳으로 가신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닙니다..다른데가서는
    안그러겠습니까??

    인천 남구 용일초등학교입니다..

    전 전남에 사는데 세상에 시골에서도 이런일은 없습니다..
    정말 학생이 잘못해서 걱정되서 사랑의 매를 때리던 옛날 선생님들하곤
    지금은 세상이 너무도 달라져버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진심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걱정하고 그런 선생님들도
    분명히 계시지만..
    그런선생님도 욕먹게 하는 자격없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다른 어린이가 이러한 부당한 체벌의 피해자가 되지않게..
    파일첨부합니다...보시면 아시겟지만 중고등학생도 이렇게 패면 걷기도 힘들껍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자기아이가 그렇다면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보세요..

    도와주세요...
    이건정말 체벌이 아니고 폭행입니다...
    제 부모도 아무리 화가 나도 애가 잘못했다고 빌고 매달리면 매질을
    멈추는데..
    애가 그렇게 처절하게 비는데도...
    애가 얼굴에 상처가 날정도로 잡아끌어서 팼습니다...





    서명합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820



    인천 용일초등학교

    http://www.yongil.es.kr/

    용일초등학교 교무실 032-874-0500



    담임교사에서 일반교사료? 그게 징계인가요???

    수당 조금 줄어드는 것 뿐인데요. 몸은 더 편해지고 그건 징계가 아니고 포상이지요.



    용일초.교장말이.그선생님.성장통이래요.나중에.더좋은.선생님.될지.어찌아냐네요.기가막혀서

    용일초.교장말이.그선생님.성장통이래요.나중에.더좋은.선생님.될지.어찌아냐네요.기가막혀서
    [출처] (펌) 담임한테폭행당한초2학년내조카(현재상황올립니다) (레몬테라스*인테리어/리폼/홈패션/diy/패브릭홈데코**) |작성자 빨간머리

  • 6. .........
    '08.10.29 12:57 PM (125.208.xxx.91)

    그 초등학교 교장이 그 여선생 가족이란 말도 있던데요

  • 7. 에혀
    '08.10.29 1:04 PM (218.158.xxx.51)

    쳐죽여도 시원찮을 * 이군여~~
    이미 학교 홈페이지는 폐쇄시켜 놨네요
    교무실로 전화걸어서 쌍욕을 하고싶은데
    지금 애아빠가 집에 있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애 아빠 자리비우는 대로 교무실로 전화걸어서 욕한바탕 해주려 합니다

  • 8. 삼일째
    '08.10.29 1:11 PM (61.252.xxx.236)

    항의전화하네요. 지금도 교무실로 연결했는데 행정실로 넘어가서 행정실 여직원분이랑 통화했네요. 울화통이 터져서, 피해자 걱정하는 것들은 하나도 없고, 교장걱정하고 그선생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욕이 막나오네요. 학교도 학교지만 교육청에 전화하셔서 초등장학사랑 직접 통화하셔서 성난 여론을 확실하게 어필해야 한다니까요.

  • 9. 전화했더니
    '08.10.29 1:16 PM (59.11.xxx.121)

    교장실로 연결하는 번호 눌렀더니 행정실에서 받네요.
    직원 왈 교장 선생님은 성장통이라고 말한 적 절대 없다.
    지금 무슨 말 해봤자 다들 또 말 나오니 암 말 않고 교육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다.
    학교에서는 담임을 해임 하는 외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일도 없다.
    징계위원회에 외부되었으니 교육청에서 결정할 문제다.
    다른 담임이 배정됐고 이런 일 일어나서 죄송하다는 말 외에 할 말 전혀 없다고 하네요.
    휴~~~

  • 10. 이런건..
    '08.10.29 1:33 PM (124.49.xxx.158)

    알릴수 있는데는 다 알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
    국가인권위원회 같은곳... 시민단체 같은곳이요
    어휴 정말 속에 열불이 뻗쳐서

  • 11. 지길년
    '08.10.29 1:34 PM (116.32.xxx.63)

    요년을 어떻게 손봐줘야하나요? 뱃속에 애까징 있는년이....귀한 아이들을 ...에휴~

    지가먼짓을 했는지도 모르는군요..이걸발판으로 더큰 선생이 될거라구요? 아이들이 니들 샐험대상이냐? 마루타냐? ........... 왜직업을 선생을 택햇냐......정말 어떻게 생겨먹은 상판인지.....누가얼굴좀 공개 해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맘으로.. 너무너무 가슴이아푸고 쓰라려요. 그엄마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저같은 극단적인 사람들은 아마도 ..큰일 버리고 말지 싶어요.

  • 12. 폭행죄
    '08.10.29 1:41 PM (220.122.xxx.155)

    와 아동학대죄로 고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교권, 명예훼손을 떠나 법의 심판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 13. 긴머리무수리
    '08.10.29 1:51 PM (58.224.xxx.213)

    진짜 참,,세상이,,
    전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런 직업이 학교선생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당해본 사람이고,,중학교땐 말좀 더듬게 한다고 병아리같은 제 짝꿍 그 솥뚜껑같은 손으로 무지막지하게 때리고 발로 차고 머리끄뎅이 잡고 벽으로 몰아치고,,전 아직도 괴물같은 그 선생얼굴 생생히 기억납니다,,선생님 그만하세요,,제가 이랬다고 쌍으로 발길질을 당했지요,..그거 끝나고
    그인간이 뭐랬는지 아세요? 저더러 돈 주면서 요구르트 사오랍니다,,때리느라 힘들어서 목마르다고..
    전 그날 이후로 세상에는 선생은 많아도 선생님은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 삐뚤어진 사람입니다..

  • 14. d
    '08.10.29 1:57 PM (125.186.xxx.135)

    뭔 더 좋은선생? 선생이 없는것도 아니고..교대는 왜있는거래 아무나 임용시험쳐서 선생할수있게 만들지. 그리고, 아플지 몰랐다고? 장난하냐? 왜 너만 모르는데!!

  • 15. 경찰로
    '08.10.29 2:33 PM (210.181.xxx.245)

    교육청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 폭행으로 형사고발을 하세요
    경찰서로 바로 가셔야 합니다 진단서들고
    교육청에서 어물쩡 더 나은 선생으로 거듭나고 어쩌고 그 쑈하는거 참아주지 마세요
    당장 고소하세요

  • 16. 일각
    '08.10.29 2:38 PM (121.144.xxx.91)

    그미친선생년도 똑같이30대 때립시다
    단 내가 때립니다 ..
    아마 열대만 맞아도 뒤질겁니다
    닝기리 그래도 속이 안풀리면 우짜노.... 콱 직이삐

  • 17. 저같으면
    '08.10.29 6:11 PM (125.187.xxx.189)

    정말 저같으면 폭행죄로 고소할겁니다.
    미성년자 학대 해 놓고 교육청에서 할 일이라니.......
    지들이 어디가서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
    교육청에서 할 일이라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겠습니까?
    어린 아이가 엉덩이가 그정도 되엇으면 제대로 걸을 수나 있었겠어요?
    그 초등학교 어머니회는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임신휴가라니 참나........ 기가 막혀서.
    다시는 교사일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하는 못된 인간을 왜 참고 기다려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603 입술이 맨날 터요. ㅠ.ㅠ 34 ㅠ.ㅠ 2008/10/29 2,378
418602 수시라는게 9 고3엄마 2008/10/29 938
418601 떨리는 이야기 5 2008/10/29 1,355
418600 조성민이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7 ㅛㅛ 2008/10/29 912
418599 1달전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하자가 있어서 고친것 판매상에게 받을수있나요? 2 돈받을수있을.. 2008/10/29 249
418598 난로 추천 좀 해 주세요. 3 난로 2008/10/29 349
418597 가족사진 복장~~센스있으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9 커피한잔 2008/10/29 1,142
418596 주말에 1 서울여행 2008/10/29 168
418595 최진실... 12 아이들.. 2008/10/29 1,790
418594 층간소음때문에 올라가봤더니 26 허걱 2008/10/29 4,300
418593 인천용일초 폭력교사 어찌 되었나요? 17 때려죽일X 2008/10/29 1,988
418592 혼자계신 친정엄니 테레비를 하나 사야돼는데,,어디서?? 5 불효딸 2008/10/29 401
418591 이 글때문에 아침부터 펑펑~~ [폐지를 줍던 어느 할머니의 교통사고] 12 평행선 2008/10/29 1,012
418590 알고싶은데 아시는 분 음악제목 3 아..너무 2008/10/29 358
418589 원목마루에 소다로 걸레질 했더니... 5 도와주세요 2008/10/29 1,910
418588 아령없이 팔 근력은... 1 근력 2008/10/29 443
418587 cd를 굽는데 왜 파일이순서 데로 구워지지 않을까요? 1 mp3파일굽.. 2008/10/29 294
418586 사소한 일상.. 행복느끼기. 1 분홍이 2008/10/29 459
418585 아이 수능날 엄마들은 뭐 하셨어요? 7 수능날 2008/10/29 845
418584 하나 tv나 메가 tv로 아이들 영화 볼 수 있나요 2 갓난이 2008/10/29 221
418583 스텐제품 어떤게 좋으셨어요? 24 뭘로할까.... 2008/10/29 2,602
418582 아빠 1일학교 - 아빠자격증은 취득하셨나요? 수원시건강가.. 2008/10/29 125
418581 엔화를 지금 구입하면 좋을까요? 2 2008/10/29 714
418580 어린이들 창작동화나 명작동화등 동화책 읽어줘야 하나요? 1 금붕어빵 2008/10/29 194
418579 브리타 정수기 정말 괜찮은가요? 7 갓난이 2008/10/29 1,832
418578 흰옷세탁이요 필로소피아 2008/10/29 235
418577 검정스타킹 싸게 살수있는 곳좀 부탁드려요.. 1 2008/10/29 212
418576 물세척한 고구마를샀어요-여주호박고구마라는데,,, 4 여주호박고구.. 2008/10/29 608
418575 (기사펌) 성적비관 초등학생 자살 9 우째 이런일.. 2008/10/29 1,303
418574 둘째 마누라 자식들에게 올인했던 어떤 남자 얘기 4 로얄 코펜하.. 2008/10/29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