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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유족,양육권 갖기로 합의........
기사를 보니...
조성민은 두 자녀를 키울 형편이 되지 않아 최진실 측에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는 입장을 최씨의 어머니에게 밝혔다......
다만 조성민은 현재 두 자녀의 친권자로서 아이들이 고인으로부터 상속받은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나선 상태다.
"애를 키우겠다"도 아니고.....
천하에 ㅃ@(#*&_(*%^_#@(% 인간같으니....
1. ..
'08.10.28 5:02 PM (121.131.xxx.16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
2. gondre
'08.10.28 5:06 PM (220.70.xxx.114)그냥 돈이 탐난나고 하는게 낫겠구나..
이런 철면피..3. ..........
'08.10.28 5:06 PM (116.39.xxx.86)이런...
욕밖에 안나오네요...4. 투명하다
'08.10.28 5:06 PM (210.99.xxx.18)투명인간이네요 속이 훤히 다 보이는듯
아이들은 할머니가 키우고
친권과 재산권은 본인이 관리하고
훌륭하십니다5. 악.
'08.10.28 5:06 PM (221.163.xxx.110)인터넷 생활 12년만에 욕 리플 달뻔..
애는 안 키우도 돈만 ㅠㅠ
진실언냐6. 꼬꼬모
'08.10.28 5:07 PM (211.108.xxx.75)결국엔 재산만 갖겠다는 소리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최진실 죽은지 1달도 안됐는데 재산 달라구 그러는거 보면 정말 최고 진상이네요
아휴~~ 최진실은 왜 죽어서 조성민과 술집 마담 좋은일 시키는 건지...
정말 최진실 엄마, 최진영 ,두 자녀가 넘넘 불쌍하네요7. ㅇ
'08.10.28 5:08 PM (125.186.xxx.135)정말 최진실 참 박복하네요--;; 죽어서까지 저 짐승한테 못벗어나다니--
8. 에라이
'08.10.28 5:08 PM (218.38.xxx.188)지새끼키우겠다고 난리친게 아니고
돈관리하겠다고? 이런
개 &%$#@%$#@#@#$$%%9. 에이쒸펄..
'08.10.28 5:08 PM (59.5.xxx.115)어후 열뻗쳐..c8(격한 마음을 표현한 것뿐 욕은 아닙니다.)
양촌리가 적절한 표현을 잘 가르쳐줬네요...-.-;;10. ..
'08.10.28 5:09 PM (211.110.xxx.201)진실아! 돌아와!!!!!!!!!!!!!!!!!!!
11. 헉...
'08.10.28 5:09 PM (220.65.xxx.1)애들키울 형편은 안되고 재산관리는 할수있고....이런 죽일xx
12. 세상에..
'08.10.28 5:10 PM (124.54.xxx.18)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13. ..
'08.10.28 5:12 PM (219.254.xxx.76)끝까지 장례식장에 남아있던게 참.. 웬일인가.. 사람이 달라졌나 했더니..
이런 꿍심이 있었던 것이군요..
아아..불쌍한 진실이...이럴려구 그렇게 아껴가며 20년동안 악착같이 일 했나....
너무 불쌍해요......14. ㅇ
'08.10.28 5:12 PM (125.186.xxx.135)최진실이 애들을 위해서 저놈좀 데려가 줘야 겠네요--;;
15. 정말
'08.10.28 5:12 PM (59.10.xxx.194)진실아! 돌아와!!!!!!!!!!!!!!!!!!! 22222222222222222222
16. ..
'08.10.28 5:17 PM (124.49.xxx.22)진실씨가 상황이 이렇게 될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절대 그 길을 가지는 않았을텐데요...
저건 뭐 인간 말종이군요
어디 외국 가서 살거 같네요17. 죄송
'08.10.28 5:17 PM (121.151.xxx.149)이런 뭐같은 녀석
키우는 것같이 힘든것은 최진실친정쪽에
친권은 지가 가지고있겠다 그리고 재산관리도 자기가 하겠다 그게 말이되나고요
조씨가 양심이있고 정말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양육권 친권 재산관리까지 다 맡겨야하죠
아이들 이리 클때까지 제대로 봐주지도 않고 지금에와서 친권에 재산관리까지하겟다니
아이들할머니가 재혼을 했었도
아이들 외삼촌이 잘못해서 다 날린다고해도
그돈은 이두분에게 맡겨야하죠
최진실이 원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전에 상치룰때 제가 조성민이 저러는것 너무 웃긴다고했더니
한분이 조성민 괜찮다고하더군요
그렇게 보이는 모습에 속은분들 많겠지요18. 정말
'08.10.28 5:18 PM (116.125.xxx.124)인가요..? ㅠㅜ
저런 사람과 사랑하고 싸우고 이별했으니...
고인이 그 배신감과 치열함과 모욕감이 얼마나 컸겠어요.....
인간의 자존감을 지키세요. 조.성.민.c19. 나도 c8**
'08.10.28 5:19 PM (211.35.xxx.146)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 왜이리 많아
20. 인생42년
'08.10.28 5:21 PM (220.120.xxx.109)만에 악플단다
쳐죽일놈!
죽어서 사죄해라21. b,b
'08.10.28 5:21 PM (124.111.xxx.224)저 속았어요.
장례식 모습 보고 그래도 자기가 잘못한 거 반성하나 보다 했더니... ㅉㅉ
돈만 꺼내고 지갑 버리는 건 소매치기도 합니다!!!!22. ..
'08.10.28 5:26 PM (59.10.xxx.219)장례식장에 들어설때부터 이럴것이다.. 짐작했더니 딱 맞는구나..
내가 조성민 너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넌 모를것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아...ㅉㅉ23. ㅇ
'08.10.28 5:27 PM (125.186.xxx.135)아무리그래도, 남의눈을 저리 의식안할수가 있을까요?--;; 너무 신기해서..욕하기보다는 궁금해집니다. 한걸음에 달려온 이유도 딴데 있었던거?
24. 참..
'08.10.28 5:31 PM (220.78.xxx.82)머리도 지지리도 나쁜 인간인지..어쩜 저렇게 노골적으로 검은 탐욕을 대놓고 내놓을 수 있나요?
저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같이 붙어 사는 그 술집여자도 알쪼네요.여자라도 제정신 박혀있다면
조금이라도 인간흉내는 내고 살텐데..둘다 쓰레기니 저런 결과물이 나오겠지요.추악한 군상들.25. .
'08.10.28 5:32 PM (211.229.xxx.53)세상에나....
이런사람도 있다..하고 영화한판 찍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나쁜남자보다
더욱 나쁘네요...
임신한 처와 자식 버리고 다른여자에게 갈때는 언제고
전처가 죽자 재산만 가로채려궁...--;;;
제발 법이 조성민의 편이 아니길 바랍니다.
유전적 아빠라고 다 아빠자격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26. ...
'08.10.28 5:32 PM (211.187.xxx.200)설마했는데,,
얼마나 악날한 본성이 숨겨져 있었는지 만천하에 다 드러나네요.
남들이 이 정돈 줄 모를 때... 둘이 살 땐 얼마나 속을 뒤집어 놓았을까요.
참 못됐다... 돈만 갔다주면 이런 파렴치한도 변호를 받겠죠?27. ㄱ.ㅅ.ㄲ
'08.10.28 5:33 PM (210.205.xxx.26)최진실이 애들을 위해서 저놈좀 데려가 줘야 겠네요--;;2
내 안그래도 살고싶은맘 없는데
저놈때문에......28. 어휴
'08.10.28 5:34 PM (121.135.xxx.164)설마설마 했었는데 설마가 사실이 되었군요.
인간 막장이네요, 정말..
지도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 못할텐데..
인간이길 포기했나 봐요.
욕을 하고 싶은데, 이런 젠장 @#$%!&*@ 나쁜 ㅅ ㄲ29. 그냥 너대로 살아
'08.10.28 5:50 PM (211.35.xxx.146)최진실만 더 불쌍해 지네요ㅜㅜ
30. 나쁜넘
'08.10.28 5:56 PM (211.208.xxx.254)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나중에 자기 아버지가 키우긴 싫고 엄마 남기돈은 아빠꺼다.란걸 알았다면......
진짜 아버지이길 거부한 인간말종이네요.
장례식장에서 불쌍하다했는데.....
에구,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겠습니다.31. 로얄 코펜하겐
'08.10.28 6:32 PM (121.176.xxx.76)내 입 더럽히고 싶지않은데...
ㄱ ㅐ 색 휘...32. 헉..
'08.10.28 7:10 PM (125.7.xxx.195)정말 욕나오네요..
33. ...
'08.10.28 9:42 PM (125.132.xxx.27)진실씨~저 남자 좀 어떻게 해 줘요~제발 좀 빨리 데려가세요.3
34. 정말이지
'08.10.28 10:10 PM (218.48.xxx.232)죽은 사람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입니다
어휴....
하늘이 도우시기를...35. .
'08.10.29 6:53 AM (211.38.xxx.16)누가 좀 어떻게 해봐요, 정말 약올라 미치겠는,,,
36. 이런..
'08.10.29 8:44 AM (222.109.xxx.39)제가 거친 표현좀 하겠습니다.
개쓰레* 같은 **..
니가 아버지냐?37. 진정
'08.10.29 11:01 AM (211.58.xxx.148)진정들 하세요...
조성민은 지금 그 상속받은 재산에 대해 재산권을 행사하겠다는 취지가 아니라,
그 재산을 외가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취지가 아닐까요??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면서, 제발 인간말종이라는 로또성민님이 정신차리시기를 바래봅니다.38. 음.
'08.10.29 11:59 AM (218.236.xxx.102)그냥 욕나오네요..조성민...이란사람...
39. 뻔뻔한인간
'08.10.29 12:32 PM (211.192.xxx.37)아이를 키우겠다도 아니고 아이는 못 키우겠구 돈만 자기가 관리하겠다니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뻔뻔 할 수가 있을까요? 저렇게 살기도 힘들텐데 정말 말종 말종
정말 죽은 최신실만 억울하것 같네요..
조 성민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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