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천하에.. 개떡같은 XX

[기막혀...]

근데요...
"조성민이 유족 측에 자신의 도장 없이는
은행에서 최진실의 돈을 인출하거나 재산처분을 할 수 없다고 고지했다"..

이거 맞는 말인가요?
법에 밝으신 분!
뭐   조성민 시끼처럼 개떡같은 법이 있냐구요..

[저 놈은]

개 족보에 이름 올려야 합니다!!!!!!!

[어휴]

정말 사람들눈 무서워서라도 못할짓인데 어휴 나쁜놈. 이제와서 무슨 지가 아버지라고.. 조금이라도 최진실죽음에 느낀바있음 조용히 뒤에서 아이들잘되길 지켜봐주는게 아버지로서 그마나 할도리지... 정말 저꼴날게뻔한데 최진실 왜죽었냐고요 어휴 열받아

[zzx]

애들성까지 바꾸고 이혼했는데 어찌 친권이 있는지..성이 틀린데 아버지인지요.애들이 크면 가만히 있을까요?
조성민씨가 심경변화를 일으켰다면 여자때문이겠죠

[개족보도]

아까운 놈입니다..
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
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
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나쁜놈..

[정말]

상관없는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ㅠㅠ

[나쁜]

노옴....

[웃기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이혼한 마당에,,조가에게 무슨 권리가 있다고요~~
그대로 따르는 은행도 웃기구요~~

[미친]

노옴....(욕해서 죄송)

[띵호맘]

진짜 너무하네요,....헐....

[정말,]

이혼했다고,, 모든게 정당화되면서, 간통한 여자랑 정당하게 결혼하고하면서, 본처 죽으면,,모든게 원점으로 돌아가다니,,,
누구 말 마따나, 최진실의 재산이 저렇게 없으면,,, 조성민,,아이 맡아 키우겠습니까? 나쁜 놈,,
또 몇년이 흐른 후에 자기 합리화 시키면서, 잡지책에 실리겠지요...우웩입니다.

[눈물난다]

정말 미치겠다.
어디 방꾸석에서 최진실이 불쌍하고 자기아이들이 불쌍해서 눈물흘리고 있을줄 알았더니...
정말 미치겠다.저런 개막장도 있구나..엄마잃은 자기 피붙이들이 눈꼽만큼도 안불쌍하냐..
한번 본적도 없는 나도 환희준희가 넘넘 안타까운데..아휴,,정말 저럴순없다.
아이들이 또다시 구설에 오르지않니 너땜에!!!!!위축되서 다닐 애들 생각하면 정말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최진실도 그걸 원한다니?
정말 유가족들도 가슴을 치겠네요..아이들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잘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그넘]

일말의 인간미로 봐라봤던 내가.. 발등을 찍네요
한때 전국민이 알도록 사랑했고 또 지 자식을 둘이나 낳은 여자를 보내는 그 자리에 인간적인 연민내지는 안타까움으로 왔을줄 알았는데..
그넘 화장실서 로또당첨이로구나~ 이러고 웃었을꺼아니에요.
같이사는 그 마담하고 둘이 계산기 두드릴 생각하니까 진짜 욕도 아까워요.
어디서 벼락안떨어지나..

[최진실측에서]

장례식 끝나기 전에 빨리 예금 같은것은 찾고 정리를 해 놓아야 했었던것 같네요
직계가족은 경황이 없다고 해도 이모라도 가서 돌려놨어야 했는데... 얼마나 분하고 억울할까요 ?
아뭏든 낯짝도 두껍네요.

[....]

아마 천벌받지 싶네요..
하늘에서 진실씨가 분명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천하에 못된xx

[...]

장례식 쭉 지켜서 인간이 그래도 죽음앞에서는 반성하나 보나 했고...
설마 돈 가지고 저럴줄은 생각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하네요....

[00]

개품종이 하나더 늘었네요.

시츄. 블독. 말티즈. 슈나우저. 조성민ect............

[저 인간...]

그렇게 돈 많은 심 마담의 타펠에 얹혀 산다면서
그래도 또 죽은 마누라 돈이 탐났나보네...
미친놈... 너 낳고 미역국 먹었을 니 어머니가 불쌍하다~

[천하에]

저런 나쁜 x도 있나보네요..
꾿꾿하게 장례식 때 버티고 있던게 나름 다 저런 꿍꿍이가 있었네요..
더럽구 치사한 나쁜 xx야~~~~~~!!

[양육권]

양육권은 지가 키울 여건이 안된다고
최진실측에 줬네요.
그러면서 재산권을 갖겠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ㅎㅎ맘]

최진실의 재산은 일단 아이들이 유산받는게 일순위
조씨는 친권을 주장하면 아이들에 양유권을 가져 올수 있구
또 양유권이 인정돼면 자식의 재산을 관리할수있는 권한이 주어진다고
전에 최진실의 재산에 대해 어느 프로에서 미리 분석하는거 봤어요
정말 많은 돈이 내 눈앞에 오면 이세상에 무서운게 없어지나봐요
조씨 제발 그렇게 까지 나쁜사람이 안됐으면 합니다
최진실씨가 하늘에서 내려 보고 잇거든요

[개새야]

인간말종이네요. 아빠노릇이나 할것이지. 벌써 돈보고 덤비다니. mb같은 놈... 죽어도 눈못감겠네요

[이해불가]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혼했으면 가족이 아니고 상속자가 아닌데..
상속의 경우 예금 인출하려면 상속인 전원의 동의와 도장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그런데.. 참... 사람이 저러고 싶을까 모르겠어요..
최진실이.. 새삼 불쌍해지네요..

[섭섭해유]

124.56.18.xxx , 님
개 참 의리있는동물입니다 한번 맺은 인연 절 버려도 반기며 고리치는데 개 족보 말이 안됩니다
조 새꾸를 비교하다니요
조야 천하에 못된넘지만

[최진실은]

어쩌자고 유서한장 없이 그리 갔을까요. 만일을 위해 저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재산에 관해
단도리를 해놓고 가더라도 갈것이지.
아이들이 클때까지 재산을 신탁해 놓는다던지 외가에서 관리할수 있도록 해놓던지.. 정말 ..
조성민은 인간 말종이네요. 200억이 된다고 하던데 얼굴에 철판깔 작정을 한 모양이네요.

[꼬꼬모]

최진실 죽음에 주요원인 제공자 아니가요?
이혼후 우울증에 빠져서 약먹고 나중엔 내성이 생겨서 엄청 독하게 먹었다는데..
조성민 정말 원망스럽네요

[ㅜㅜ]

미치고 팔딱 뛰겠습니다

조성민 하늘이 무섭지않은 강심장이네요 그려




최진실 정말 살아서도...죽어서도....
ㅠㅠ

[~~~]

개 이름 붙이지 마세요. 우리 강아지 화냅니다.

[,,]

이놈은 악플도 아깝지 않다.

[...]

최진실은 죽어서도 편안하지 못하겠네요...ㅡㅡ;

[짱나]

최진실이나 정선희나 남자 잘못 만나서 이게 무슨 꼴인지..그렇게 능력있고 예쁜 여자들을 못살게 하다니..요즘엔 남자 잘 만나야 해요

[와이프]

아내가 임신 중에 바람피고 폭행하고... 그 때부터 사람이길 거부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녀의 우울증의 근본 원인이죠. 그 아이 낳으면서 얼마나 힘들고 비참했겠어요.
그런 부도덕한 사람을 용서하는 세상이 참......

[끔찍]

설마 장례식때 예금 동결 시킬려구 유가족 안심 시키기위해 일부러 3일동안 빈소
지킨건 아닌지..
생각만으로도 소름..


다른 글에 어떤 분이 아무리 가까운 친인척 부모래두 3일 빈소에 있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임신중에 남편이 바람피고 때리고 자기 자식임을 부인한다면 저라도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얼마나 하늘이 무너졌을까요..남편이 바람핀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땅이 커지고 하늘이 노랬을
최진실을 생각하니....그것도 임신한 몸으로....아휴~~ 정말 조성민은 그것만으로도 나쁜넘인데
돈앞에 또 본색을 드러내니...욕도 아깝네요

[네이버에]

1원도 손안댄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 행동해 줬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버림받기 전에요.
손대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만합시다.]

정말 사람 목숨도 잃는 판국에,,
이런 글, 댓글로 상처 받을수도 있어요.
남의 일이니만큼 그 분들이 다 알아서 잘 하겠지요.
이제 ~ 그만..요.

[국민들]

정말 순진한건지..착한건지...
조성민이 친권을 가지고 있는 한, 제 3자 신탁을 한다해도 아이들이 18세가 되기전에
조성민이 해지해버리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걸로 조성민 돈이 되는겁니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혹은 자기 사업이 잘 안되면 그때 해지하겠죠.

조성민은 한마디로 그 돈을 자기돈으로 만들기 위해 수작부리고 있는거죠.

[정말]

인.간.말.종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되는지 과학적으로 연구해서
다시는 저런놈 안나요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도대체 '정의'란 것이 우리나라 어디에 존재하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온갖 욕을 다 같다 붙여도 시원찮고,
길거리에 멍석말이해서 패죽여도 시원찮을 놈.
하지만 그 돈이 자기가 갖는다고 해서 영원히 부유하게 살지는 못하죠.
인간성이 저런데 그 돈,. 분명 몇년안에 사업한답시고 다 말아먹고
말년이 추하게 늙어갈 그런 인생입니다.
아이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귀신은]

뭐하는 걸까? 저런 * 안 잡아 가고...
아들이 그러면 , 그 * 부모라도 나서서 뜯어 말려야지 ...
도대체 ...
내 애간장이 다 녹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