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가을 자켓인데요
드라이법이며 소재에 대해 설명되어있는게 붙어있지 않네요
일반면은 아니고 바스락거리는
프라다천이랑 비슷한데 조금 달라요
좀더 조직감이 살짝더 무게감이있는거 같기도하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이거랑 비슷한게 겨울사파리가 있는데 그거는 매장에서 손빨래하라고 기억하거든요
그건 흔히 말하는 프라다천같은거였어요
이건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작년에 어떻게 했는지...이놈의 건망증
손목이나 목에 가죽으로 마감하는 걸 뭐라하지..--; 하여간 살짝 그런 장식도 있구요
그냥 드라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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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인지 물빨래인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80
작성일 : 2008-10-28 14:31:51
IP : 122.34.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근
'08.10.28 2:34 PM (121.151.xxx.170)...드라이입니다
2. 원글
'08.10.28 2:47 PM (122.34.xxx.54)당근이군요 ^^
감사합니다.~3. 존심
'08.10.28 4:47 PM (115.41.xxx.69)세탁표시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조업체에서는 책임을지지 않으려고 물빨래가 가능한 것조차도 무조건 드라이라고 표시를 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세탁표시도 못믿겠습니다...떨이하는 5000원짜리 셔츠에도 버젓이 드라이하라고 표시되어 있으니...배보다 배꼽이 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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