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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최진영측 고 최진실 재산 놓고 볼썽사나운 다툼

이럴줄 알았어.. 조회수 : 12,564
작성일 : 2008-10-28 11:25:27
2008년 10월 28일(화) 10:54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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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 포기해라 vs 친권 포기 못한다.'

고(故) 최진실의 유족과 전 남편인 조성민이 고인의 재산을 놓고 공방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오전, 최진실의 최측근 A씨에 따르면 조성민과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27일 오후 만남을 갖고, 고인의 재산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양 측은 고인의 재산권 관리를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민 최진영의 만남은 이에 앞서 조성민이 최진실의 어머니를 만나 자신의 입장을 밝힌 뒤 이뤄졌다.

A씨는 "얼마전 조성민이 최진실의 어머니를 찾아가 재산에 대한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고, 27일에는 최진영을 만났다"면서 "변호사를 선임해 두 아이의 친권을 다시 가릴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친모가 사망할 경우 아이들의 친권은 친부가 갖게 된다. 하지만 2004년 이혼 후 조성민이 친권을 포기해 상황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법률사무소 목민의 김치걸 변호사는 "조성민이 친권을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친권을 자동으로 부여받았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복잡하다"며 "법정까지 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고인의 재산은 어느정도일까. 현재까지 주변에서 추정되고 있는 고인의 재산은 200억원 이상이다. 하지만 유족 측은 4분의 1도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유족에 따르면 현금 10억원, 고인이 살던 빌라 30억원, 그리고 오피스텔과 경기도 일대의 땅까지 포함하면 50억원 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양 측이 재산을 자신들이 관리하겠다고 맞서고 있어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A씨는 "조성민이 유족 측에 자신의 도장 없이는 은행에서 최진실의 돈을 인출하거나 재산처분을 할 수 없다고 고지했다"며 "재산을 내가 관리하는 것이 애들 엄마(최진실)의 뜻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고인이 이 세상에 남기고 간 두 자녀는 아직 7세와 5세밖에 되지 않은 미성년자다. 성인이 되는 18세까지 어머니의 재산은 누군가의 손에 의해 관리를 받아야 하는 형편이다.

최진실의 또다른 측근 B씨는 "최진실의 재산을 놓고 공방이 벌어질 거라 예상을 했지만 이렇게 현실화 되니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들이 어른들의 싸움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해완 기자 scblog.chosun.com/parasa>
IP : 125.191.xxx.70
1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8.10.28 11:27 AM (218.236.xxx.102)

    조성민 인간 이 아니군.

  • 2.
    '08.10.28 11:27 AM (203.232.xxx.82)

    안그래도 이기사보고 넘어가는줄 알았네요..국민의 힘으로 애들재산 지키는 방법 없을까요...
    조성민......진짜 진짜 너무하네

  • 3. 악질이군요.
    '08.10.28 11:27 AM (116.42.xxx.141)

    세상에 이런 나쁜 인간 말종이 있을까요. 이 악물고 살았어야 했는데..ㅜ,ㅜ 악마같습니다

  • 4. ㅇㅇㅇㅇ
    '08.10.28 11:29 AM (122.34.xxx.91)

    어이구....최진실 사망했을때 조성민 불쌍하다 욕하지 말라는 분들 많았죠?
    이놈이 이런놈 입니다.
    그러니 욕이 안나오나요?
    그럴줄 알았지....세상에 추접스러운놈
    남은 자식들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죠

  • 5. 진짜
    '08.10.28 11:29 AM (121.172.xxx.131)

    진짜 욕나오네요.
    아이들도 조성민이 키워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제주위 사람들 거의 그러더군요)
    전 아니라고했죠.
    아빠 자격이 있어야 아빠인거죠.
    그야말로 생물학적으로만 아빠 아니였나요?
    이제와서 아빠 자격/남편 자격 따지며 재산관리 운운하다니........
    음........진짜 인간같지 않다..

  • 6. 역시...
    '08.10.28 11:29 AM (219.241.xxx.167)

    장례식내내 쫒아다닌 깊으신 뜻이 있었군요...

  • 7. 속상해
    '08.10.28 11:29 AM (222.236.xxx.94)

    아빠라면 재산 탐내지 말고
    뒤에서 아이들과 외가가 인정할 때까지
    아이들 스포터를 묵묵히 해야 하건만...

    아이들만 안타깝네요.

  • 8. 세우실
    '08.10.28 11:29 AM (125.131.xxx.175)

    본성을 드러내는군요.

  • 9. 저도
    '08.10.28 11:30 AM (116.126.xxx.216)

    이거보고 지금 링크하려고 들어왔어요.

    장례식때 무표정하게 빈소 지키길래 낯짝도 참.. 했었는데,
    저기서 재산관리를 지가 하게되더라도 못하겠다고 해야하는건데..

    정말 인간말종이예요.
    얼굴 정말 역겹네요.

  • 10.
    '08.10.28 11:31 AM (121.139.xxx.11)

    이런 일만은 벌어지지 않길 바랬는데, 조성민 왜 그러죠...

  • 11. 그렇지만
    '08.10.28 11:31 AM (222.107.xxx.36)

    저라도 아이들에 대한 친권 주장할거 같아요
    꼭 돈 때문이라고만 보진 않습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안그러시겠어요?
    차라리 외할머니, 외삼촌이 낫다고 볼 이유가 뭐가 있나요

  • 12. 인천한라봉
    '08.10.28 11:33 AM (211.179.xxx.43)

    와.. 진짜 역겹네요..
    정말 고 최진실씨 결혼잘못해서.. 이게 뭡니까..

    장례식에 오게 한것도 이해안가구 열불나던데..

  • 13. ..ㅡㅡ
    '08.10.28 11:33 AM (211.209.xxx.156)

    정말 장례식때 왜저렇게 끝까지 따라다니나 했었는데 ... 이유가 있었군요 ...

    완전 인간 쓰레기네요 ..... 정말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정말 죽어서까지도 힘들게 하네요 ...

    미친...

  • 14. 말도 안되는소리
    '08.10.28 11:34 AM (122.34.xxx.192)

    씨부리네 썩은 새꾸"
    "내가 관리하는 것이 애들 엄마(최진실)의 뜻"이기도

    분해서 땅속에서 불끈 일어나겟어

  • 15. 로또 성민
    '08.10.28 11:34 AM (113.10.xxx.54)

    조성민...디씨인사이드에서
    "로또 성민, 자고나니 200억" 이렇게 말했었죠...가끔 거기 막장 말투가 딱 맞다니까요...뭘 더 좋게 표현하나요?

  • 16. ....
    '08.10.28 11:34 AM (121.133.xxx.31)

    마담이 아기를 못낳나????
    마담이 용돈을 잘 안주나??????

  • 17. 진짜
    '08.10.28 11:35 AM (121.143.xxx.165)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답니까.
    지가 뭐 한 게 있다고 애들 핑계로 재산을 노려요. 참 인간말종이네요.
    어떻게 법적인 방법이 없는지 안타깝네요.

  • 18. Alright
    '08.10.28 11:35 AM (210.97.xxx.61)

    인면수심이 따로 없군요. 저짓하려고 장례식장, 발인까지 얼굴을 내비쳤단 말입니까?

  • 19. 욕나온다
    '08.10.28 11:35 AM (211.54.xxx.85)

    저절로 욕나오네요
    이런 십팔세 같은놈
    귀신 뭐하니 저런놈 안잡아가고

  • 20. 황당
    '08.10.28 11:35 AM (122.34.xxx.91)

    세상에 아무리 친아버지라도 자격없는 사람 많습니다.
    생물학적으로만 아버지지 이제껏 아버지로써 무슨 책임을 했나요?
    술집여자랑 바람나서 처 자식 버린놈이 이에요
    자기 체중 반도 안나가는 아내를 폭행한 놈이구요....
    그래도 친아버지까 조성민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21. 그렇지만님,
    '08.10.28 11:36 AM (221.148.xxx.13)

    그 사람이 아이들 아버지로써 뭘했나요?
    무슨 정이 있을까요?
    이때까지 한 번을 안 찾던 아이들에 대한 친권 ...저는 우습네요.

    전 그인간 한 번 바로 옆에서 본 적 있습니다.
    잠깐 아니구요.
    와 ~ 예의고 뭐고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화가납니다.

  • 22. 이상
    '08.10.28 11:36 AM (125.178.xxx.31)

    최진실 재산이 겨우 50억 밖에 안되요?

  • 23. .
    '08.10.28 11:36 AM (122.109.xxx.106)

    그렇지만 님..
    자기자식아니라고 친권까지 포기했던 사람이
    이제와서 친권이 어쩌고 하는게 재산 아니면 무엇때문인가요?

  • 24. 이참에
    '08.10.28 11:37 AM (121.133.xxx.164)

    이런 불합리한 어이없는 법도 좀 뜯어 고쳤으면 좋겠네요...

  • 25. 그렇지만님
    '08.10.28 11:37 AM (116.42.xxx.141)

    생물학적으로 아버지일뿐.
    자신의 부인에게 폭력과 비난을 일삼고, 룸싸롱여자와 바람난 그 작자가 아이들의 진정한 아버지 자격이 있어서 올바르게 키울 수 보시나요?
    놀랍네요.

    열이면 거의 열이 외할머니 외삼촌이 지금 상태 그대로 키워야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는게 말하면 잔소리인 얘기인 것을..
    조성민두번째여자 지금 임신중인데, 남의 자식 그것도 둘이나 키울 수 있다고 보시나요?

    해야 될 일이 있고 안해야 할 일을 아는 것이 사람인 것을...

  • 26. 막장
    '08.10.28 11:37 AM (122.29.xxx.101)

    진짜 막장이네요.
    위에 본인이라도 친권 주장하시겠다는 분...
    그럼 죽은 전 마누라(남편)의 재산을 가족이 인출하거나 처분하지 못하도록 고지도 하시렵니까
    단지 아이들에 대한 얘기가 아니잖아요...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다니 화가 납니다.
    그 놈은 돈 가지고 친권 포기했던 놈이에요.

  • 27. 욕나와..
    '08.10.28 11:37 AM (220.85.xxx.230)

    진짜 더러운 ...
    도대체 조성민은 뭘 보고 자랐기에 하는 짓이 끝까지 개막장인건지..

  • 28. 이상
    '08.10.28 11:38 AM (125.178.xxx.31)

    재산은 아무도 터치 안하고 변호사가 관리 (모든 사람의 동의를 얻었을때만 처리)

  • 29. 만엽
    '08.10.28 11:38 AM (211.187.xxx.35)

    최진실 생각을 조금만 했더라면 저런 후안무치한 주장 못하죠.
    돈 문제를 떠나서라도요.
    저 부부가 누구때문에 헤어졌습니까?
    둘째는 처음에 자기애 아니라고도 한 사람 아닌가요?
    친권 가져가면? 조성민이가 키우게 되면? 엄마노릇하는 사람이 대체 누가 되는가만 생각해봐도
    차마 고인을 생각하면 안해야할 짓 아닐까요?
    후안무치도 정도껏이지 정말,,,

  • 30. ...
    '08.10.28 11:38 AM (121.170.xxx.96)

    최진실의 재산이 ..하나도 없었대도...
    조성민이 맡아 키운다고 했을까요?
    참...인간의 탈을 쓰고...

  • 31. 그렇지만 님께
    '08.10.28 11:39 AM (211.51.xxx.211)

    어느 정도 동감해요.
    그래도 아빤데 불가피한 상황에서
    친권까지 포기하고 헤어진 자식들이지만
    혈육의 정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이제라도 자기가 돌봐주고 싶은 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최진실이 죽기전에 전 재산을 두아이들 앞으로 해놓았다고 들었는데
    아이들 권리가 잘지켜지고 상처받지 않는 방향으로 좋게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 32.
    '08.10.28 11:39 AM (122.29.xxx.101)

    게다가 둘째는 뱃속에 있을 때 아빠 발길질 당했던 애 아닌가요...
    진짜 막장 인생...인상도 참 더럽게 변했더니 역시 사람 겉으로 드러나는 법이에요.
    그래도 50억 얘기 나오는 거 보니 재산 많은 부분이 엄마 명의로 되어있었다는데...그랬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차피 정의는 없는 세상이지만 법이 조씨 편을 들어줄까 걱정되네요. 에휴...

  • 33. 최진실
    '08.10.28 11:39 AM (116.126.xxx.216)

    재산 중 최진실 친엄마 앞으로도 많이 해놨다고 본것 같아요.

    아이들앞으로 된 재산이나 최진실 본인앞으로 된 재산 말하는것 같은데

    옛날에 최진실한테 이혼해달라고 폭행해서 최진실 맞은거 사진으로도 나오고,

    이혼해주면 친권도 포기하겠다고 해서 포기한거면서

    이제와서 친권주장하다니..제심장이 다 벌렁거리네요.

    결혼할때 역시 남자 잘봐야되요..저게 인간인가요?

  • 34. 하바나
    '08.10.28 11:41 AM (116.42.xxx.51)

    에이 썩을 명박스러운놈

  • 35. ....
    '08.10.28 11:42 AM (119.196.xxx.180)

    딸은 지 자식이 의심스럽다고 한 넘이 친권을 주장하다니....
    환희랑 수민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ㅡ.ㅜ

  • 36. 특별법이라도
    '08.10.28 11:44 AM (218.38.xxx.183)

    만들어서 지켜줘야 합니다.
    50억이든 200억이든 조성민 손에 들어가면 어찌 될 지 뻔하지 않습니까?
    애들이 최씨지 조씨 아닙니다. 최진실이 오죽했음 성까지 갈았을까요.
    애들 법적으로 성까지 갈았으니 이제 최진영 밑으로 입적해서 삼촌이 키워야지요.
    다른건 몰라도 최진영 누나한테 끔찍했는데 조카들 잘 거둘겁니다.

    조성민!! 네 자식 아니라며??
    이제와서 너 뭐하는 거니??
    정말 아줌마들이 나서서 법이라도 만들어야겠니?
    넌 진작에 간통으로 들어갔어야 할 놈이다

  • 37. 설마
    '08.10.28 11:44 AM (121.175.xxx.32)

    이게 정말로 확인된 기사가 맞나요? 설마 인간이 그럴수가... 말도 안돼요.

  • 38. 만엽
    '08.10.28 11:45 AM (211.187.xxx.35)

    애처롭고 돌봐주고 싶고 이제라도 아버지노릇하고 싶은마음 드는건 그렇다쳐도요.인간이니까 그런 생각 든다 쳐도 그냥 그걸로 끝내야죠.
    그래도 친권운운은 하지 말아야죠.
    친권 찾아서 아버지노릇 하고싶어 데려가도 아버지가 키우는거 아니죠.
    많은 시간을 지금 조성민 부인이 엄마노릇할텐데

    최진실씨가 하늘에서 피를 토할 일이군요.
    세상에 자기만 아는 인간이 저런거네요.

  • 39. 예상했던 일..
    '08.10.28 11:46 AM (124.138.xxx.3)

    전 이미 예상했었습니다..
    최진실이 자살을 할땐 하더라도 이런문제 일어날 걸 대비해서 죽기전에 유서에 재산에 관한 문제를 언급했었으면 했는데 안타깝더군요.
    조성민 뿐 아니라 같이 사는 그 여자도 합세하지 않았을까 싶네요..분명 재산 탐나서 아이데려와서 키우자고 했겠죠..
    근데 위에 그렇지만 님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제와서 갑자기 아이가 걱정되고 잘키우고 싶어서 친권주장할까요?
    지금껏 외할머니,외삼촌이랑 같이 살다시피 하면서 잘 자란 아이들인데 이제와서 그들이 못 미더워서 아이 데려간다구요?
    지나가던 개도 웃을 소립니다..

  • 40. 우리
    '08.10.28 11:46 AM (121.133.xxx.164)

    네티즌이 이럴 때 지켜 줄 수 있을까요?
    전 애들 조씨로부터 막 지켜주고 싶은 맘인데...

  • 41. 굳세어라
    '08.10.28 11:46 AM (116.37.xxx.175)

    흐악 결국은.. 어이가 없네요.. 참나.. 최진실씨 갈때 유서라도 써놓고 가시지..

  • 42. 홍석천
    '08.10.28 11:50 AM (203.232.xxx.82)

    이혼한 누나애들 키우려고 할때 그냥 외삼촌으로서 키울수도 있지만 소소한 문제들이 많이 일어날거 같아서 입양이라는 절차를 통해서 키운다고 할때 좀 이해가 안됬는데....
    정말 최진영이 입양이라도 해서 키우길 바래요.....
    조성민...정말 ................

  • 43. caffreys
    '08.10.28 11:51 AM (203.237.xxx.223)

    이혼했으면 남남 아닌가요? 이혼할 때 재산 분할 했을테고
    친권까지 포기했는데. 무슨 재산권이 있다는 거죠?
    이게 말이 된다니 정말 법이란 것도 웃기군요.
    아이를 이용해 전부인의 재산을 가로채려 하다니...

  • 44. .
    '08.10.28 11:54 AM (121.128.xxx.136)

    진실언니 하늘나라 간지 한달여 다 되가는데도..
    저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조성민 계속 따라다녔을떄도. 좋게만 그저 인간적인 의리로만 생각해왔는데
    친권문제만 가지고 얘기한다면.. 이해가 갈수도 있겠는데..
    돈문제니 그런거로 나오니.. 정말.. 눈물만 나네요..

  • 45. 앗~~
    '08.10.28 11:54 AM (58.229.xxx.27)

    윗님.. 저도 홍석천씨 생각했는데....^^
    경우가 쵸큼 다른거 같기는 합니다. 홍석천씨는 제도상의 결혼을 하지 않을거 같으니까요.

    이 기사를 보니.. 참...
    차라리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맘이 생기는게, 인간이 무서워지려고 하네요.
    말이 안돼지요. 독신도 아니고 다른여자랑 사는데
    그 여자가 애들을 어떻게 키운답니까????

  • 46. ...
    '08.10.28 11:57 AM (58.73.xxx.95)

    정말 이런일만은 일어나지 않길 바랬는데
    결국 인간답지 못한 꼴 보이네 증말...

    최진실씨 장례식 따라 다닐때도
    그래도 한떄 같이 부부로 살았으니 기본 예의는 지키는구나...싶어서
    조금이라도 이미지 좋아질려 했던게 후회스럽네요

    정말 최진실씨를 생각하고, 아이를 위한다면
    저렇게 나오면 안되죠
    지가 애들한테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뭘 해준게 있다고
    이제와서 재산타령??? 마담이 돈을 잘 못버나부지?

  • 47. 인간의
    '08.10.28 11:57 AM (118.217.xxx.197)

    탐욕 앞에 아이들이 제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48. 우웩
    '08.10.28 11:57 AM (210.99.xxx.18)

    이 나쁜..

    이세상을 이렇게밖에 못사는건지
    정말 인간이 싫다 싫어

  • 49. 미친새끼
    '08.10.28 11:58 AM (124.56.xxx.11)

    상종 못할 넘.

  • 50. 저두 그냥 갈수없
    '08.10.28 11:58 AM (211.176.xxx.178)

    미친,,,,

  • 51. ...
    '08.10.28 12:00 PM (117.110.xxx.23)

    최진실씨 어머니, 최진영씨 그리구 두 아이들

    너무 안됐네요.. 마음고생 두번하게 생겼어요.

  • 52. 미친
    '08.10.28 12:01 PM (118.37.xxx.43)

    그래서 멱살잡혀가면서 장례식장 지켰더냐. 최진실이 치를떨던 바람핀여자와 같이 살면서 친권을 주장 하다니!! 최진실을 두번죽이지 마라.....

  • 53. .
    '08.10.28 12:04 PM (125.186.xxx.183)

    개새끼네.

  • 54. 저도
    '08.10.28 12:07 PM (125.128.xxx.61)

    그냥 지나칠수 없어,,
    정말 나쁜 놈탱이네요.. 재산포기하고 아이들만 데려간다 했으면 멋졌는데,(친아버지로서)
    그놈의 재산땜시,,아이들이 안쓰럽네요,,,

  • 55. ..
    '08.10.28 12:10 PM (211.179.xxx.69)

    돈앞에 사람이 저렇게까지 추해질수 있는거군요.. 얼굴도 다 알려진 사람이라 어떻게 길거리 다니려고 하는지... 별 상관 안하는걸까요.
    사람속은 참 알수없는거 같아요
    돈 참 대단한 위력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나 이런 비열하고 나쁘고 추첩한 사람입니다를 만천하에 알려줄수 있다니.

  • 56. ...
    '08.10.28 12:11 PM (121.138.xxx.68)

    조성민도 그렇지만 그 집안 사람들... 부모..누나 많았던거 같은데. 미친 놈은 그러려니 하고 주변 사람은 왜 아무도 안말리죠? 정말 미친일가.

  • 57. 쯧쯧쯧...
    '08.10.28 12:12 PM (125.180.xxx.5)

    에잇!!!

    명박스런 놈...@#$%@#$%@#$%@#$%^&*

  • 58. ...
    '08.10.28 12:12 PM (124.56.xxx.197)

    에구... 장례식에 온 이유가 다 있네요....
    미친넘...

  • 59. 로얄 코펜하겐
    '08.10.28 12:13 PM (121.176.xxx.76)

    진짜 내가 이럴줄 알았다..ㅠㅠ
    지가 양심이 있으면 애들 외삼촌한테 재산 가르자고 말 꺼낼수나 있을까..ㅠㅠ
    진실씨 정말 원망스럽네.. 애들 아빠는 절대 상속 못받는다고 미리 못을 박았어야지..ㅠㅠ

  • 60. 세상에나
    '08.10.28 12:14 PM (122.34.xxx.210)

    둘째아이 임신해서 부터 떨어져 살았으면서
    지금 친권을 주장하면 그건 인간이 아니지 쯧쯧쯧...

  • 61. ..
    '08.10.28 12:16 PM (202.30.xxx.243)

    최진영은 믿을 수 있을까?
    재산 잘 관리해서
    조카들 줄까 싶네요.
    이래 저래 애들만 불쌍.
    그래도 아빠가 낫지 않을까요?

  • 62. 애비마음
    '08.10.28 12:18 PM (121.135.xxx.125)

    친권이 조성민에게 잇는건 맞죠.재산관리는 잘 상의해서 하면되고..

  • 63. 어디
    '08.10.28 12:19 PM (211.115.xxx.125)

    한 봉다리 모자라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처신을 할까요?
    가족들 눈물도 마르기 전에...

    피도 눈물도 없는 에잇 ***.

  • 64. 그래서
    '08.10.28 12:21 PM (211.111.xxx.114)

    저는 최진실의 자살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바보가 아니면 자신의 사후에 '저 꼴'이 날 것이 명약관화한데.. 도대체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길 래 자살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정말 제 정신이 1%라도 있으면 할 수가 없는 것이 자살 아닌가요?

    아이들을 어떻하라구....그 문디 같은 조성민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것이 보이지 않나요? (갠적으로는 조성민이나 최진실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생각하지만, 최 진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성도 자기의 성으로 바꾸고, 친권도 뺏을 정도로 확고하게 아버지와 아이들을 갈라 놓을 생각을 했는 사람인데...

  • 65. 쓰레기.
    '08.10.28 12:22 PM (220.78.xxx.82)

    이제와서 어떻게 친권 찾겠다고 큰소리 치는지..그리고 남자는 새로 생긴 아내에게 정이 쏠리다보면
    전처 자식에게는 소홀해지는 단순성이 있다고 많이 들어봤어요.하물며 바람나서 전처 패고
    동거하고 살림차린 놈이 전처 자식들에게 무슨 정이 그리 있을거라고 아빠니까..라는 이해심이
    생기는 분도 있다니..황당하네요.세상에는 생물학적으로 자식 낳았다고 다 부모대접 받을 부모만
    있는건 아닌데요.조성민 저인간...어딜 봐서 아빠노릇 제대로 할까요? 최진실씨도 참..아이들 생각
    해서라도 이런일 예견하고 안죽었어야 했는데..자식 낳아보니 어린 자식이 장성할때까지 최소한
    부모는 자기몸도 제몸이라 생각말고 몸관리 잘해야겠더라구요.부모가 아프거나 일찍 죽으면
    어린 아이들은 험한 세상에 무방비로 당하게 되있으니까요.정말..무덤속에서 나오고 싶겠네요.

  • 66. 친권
    '08.10.28 12:24 PM (222.236.xxx.94)

    친권을 포기했는데도
    친권이 도로 생기나요?
    정말 짜증나네.

  • 67. 덧글읽다가
    '08.10.28 12:25 PM (121.138.xxx.68)

    어떻게 아빠가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빠도 아니고 자기 아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친권 돈 몇푼에 포기한 인간입니다.
    조금의 관용도 허용될 수 없는 일이에요.

  • 68. 로얄 코펜하겐
    '08.10.28 12:26 PM (121.176.xxx.76)

    참, 아이가 자랄때 아빠가 옆에서 그걸 보지 않는다면 자기 자식이라는 자각이 잘 생기질 않는데요.
    그러니까 분명 자기 아인데 정이 안가는 거지요.
    아빠니까 모든걸 다 덮어두고 핏줄만세를 외치는건 아이들을 더 다치게 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조성민 애들한테 별 정도 없으면서 저렇게 나서는거 보면 정말 인간이가 싶습니다.

  • 69. 인면수심
    '08.10.28 12:32 PM (59.11.xxx.9)

    결국 이런거였군요.
    참......
    구역질 납니다.

  • 70. 이런
    '08.10.28 12:39 PM (218.233.xxx.119)

    미친...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임신한 조막만한 마누라 패서 멍이 시퍼렇게 들어 누워있는 것 다 봤는데,
    지금 어떤 여자랑 같이 사는 지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조씨 성이 싫어 아이들을 최씨로 바꾼 그 최진실씨 뜻을 몰라서 저러는지.
    돈이 그리도 좋더냐?

  • 71. 재판장님이
    '08.10.28 12:40 PM (125.186.xxx.114)

    '

    딱 아이들만 키울 수 있게 해주고 재산은 친족이 관리해서 재산행사권이 없다'

    요렇게 판결 내려주면 그 얼굴이 어찌 변할건지 보고 싶네요.
    네 새끼니까 키워봐라.
    네가 벌어다준돈 아니니까 관심 빼고.

    저런남자와 결혼했으니 그런파국을 맞지....
    머리에 돌만 들은놈들 잘 골라내고 결혼해야되요.

  • 72. 쓰레기중에
    '08.10.28 12:41 PM (61.79.xxx.226)

    최고네. 욕이 절로 나온다. 지가 뭘했다고 돈을 노려??
    조성민...너만 안 만났어도 최진실이 그렇게 일찍 가진 않았을거다.
    너 정도의 낯두꺼움만 있었어도 절대로 자살같은건 하지 않았을거다.
    왜 마담이 돈 가져오라고 하던??
    별 미친....

  • 73. ...
    '08.10.28 12:43 PM (61.109.xxx.222)

    진짜 어이없네.
    조금전 mbc에서 최진실 스페셜보고 눈물 한보따리 흘리고 컴켰더니
    완전 인간이하네.
    최진실 장례식때 혼자 저멀리 떨어져 앉아 이거 궁리한 모양이지.
    조씨도 좋은데 살고 마누라가 돈많다면서 이런 욕심을...
    참 두얼굴을 한 사나이구먼, 뒤로 호박씨까고..
    진짜 법이 있다면 저런사람 편들면 진짜 이며바 이다.
    하아...진짜 죽은사람만 불쌍타더만 진짜 최진실씨 이승에서 헤맬것 같다.
    뻔드리한 얼굴로 참 가지가지 한다...

  • 74. 나쁜...
    '08.10.28 12:44 PM (58.225.xxx.130)

    인간 말종!
    애들 불쌍해서 어쩐대요... ㅠ.ㅠ

  • 75.
    '08.10.28 12:57 PM (218.153.xxx.165)

    장례식 따라 다닐때부터 냄새가 나더라니 .....캭 , 퉷 >>>>>
    벼룩도 낯짝이 있지 이제와서 무슨 친권 , 재산관리 주장을 하냐고 ...욕 나온다 욕나와 #$% ㅛㄷㄱ
    아마 장례식 참석도 술집마담 마눌이 코치했을껄 ...
    3일 내내 누구하나 반기지도 않는 장례식에 삼오제까지 오는거 보고 이상타했어 ..

  • 76. 미친
    '08.10.28 12:59 PM (59.10.xxx.219)

    내가 장례식장 들락날락 할때부터 알아봣다..
    이 개XX야.. 욕이 절로 나올라하네..

  • 77.
    '08.10.28 1:05 PM (218.153.xxx.165)

    때문에 친권 포기할때는 언제고 .... 돈 때문에 다시 친권 주장하는 개막장

  • 78. 참..
    '08.10.28 1:05 PM (121.169.xxx.32)

    그러고보니 최진실씨는 일과 관련한 동료들빼고
    평생 절친했어야 할 남자문제에 있어서는 참 불행한
    여자였군요. 저런 놈을 사람이라고 몇년을 살았고,
    애도 낳았으니..아무리 여자가 득세해도 해야할일과 안해야할일 구분도 못하는
    바보랑 살았으니..복도 지지리 없네요.
    그 증권녀도 그렇고..세상에 드러나고 보니
    왜 그녀가 그리 했는지 조금 이해가 갈것도 같습니다.

  • 79. 줌마의
    '08.10.28 1:15 PM (211.210.xxx.240)

    이름으로 서명이라두 합시다!!
    마담이나 잘 챙겨라

  • 80. ///
    '08.10.28 1:37 PM (125.250.xxx.130)

    다들 장례식장에서 모습보도 짠하다고들 하던데..전 그거 보면서 저놈은 화장실에서 혼자 실실대면서 웃엇을 놈이라고 생각해거든요??? -_- 허~이제야 본색이네요....얼마나 됐다고 저지랄을 하는건지

  • 81. .
    '08.10.28 1:40 PM (124.56.xxx.195)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최진실씨가 무덤에서 벌떡일어날거 같아요...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엄마도 없지 아빠는 저렇지.. 에효..

  • 82. ...
    '08.10.28 1:45 PM (218.237.xxx.155)

    에이 썩.... ㅠㅠ

  • 83. 쓰레기.
    '08.10.28 1:45 PM (211.218.xxx.225)

    저 기사대로라면 정말 구역질나는 쓰레기네요.
    애들만 키우겠다는 것도 아니고, 재산에 대한 욕심을 완전히 드러낸거잖아요?
    하긴 저 정도로 사악한 인간이니까 불륜질하고 임신한 부인 구타했겠죠.
    진짜 저런 놈 멀쩡하게 살아가는 거 보면 세상엔 귀신이고 뭐고 없나봐요.

  • 84. ....
    '08.10.28 1:49 PM (59.11.xxx.121)

    정말 저런 더럽고 구역질나는 잡스런 놈이 어딧답니까?
    정말 내가 나서서 돈은 단 돈 일원도 그 놈 손에 안넘어가게 하고 싶습니다.

    친권?
    지가 이혼해주고 이혼하면서 최진실씨 측에서 빌린 돈 안 갚는 조건으로 포기한 건 줄 다 아는데
    이제 와서 친권?
    게다가 재산이 아이들 거니까 자신이 후견인이다도 아니고 재산은 지 꺼?
    정신병자같은 놈
    그러니 처자식 버리고 술집 마담년한테로 갔겠지.
    9월달 인터뷰에서는 아내에 대한 예의로 전처 자식들 안본다메?
    전처가 죽어서 돈이 아이들 옆에 붙은 게 보이니 갑자기 애비 노릇 하고프더냐?
    그 술집 작부년이 시킨 거냐 니 머리 속에서 나온 거냐?
    둘 다 시궁창 아니 똥통에나 빠져라.
    더러운 것들.....

  • 85. 역쉬
    '08.10.28 1:52 PM (121.144.xxx.48)

    인간의 본성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게 아니죠..
    장례식 모습보고 설마했었는데...

    돈받고 친권도 팔아넘긴 인간이 이제와서 내 허락없이는 최진실씨 예금 재산 손못댄다
    변호사 선임
    정말 막장인생 xx

    심마담 임신 했다면서 그아이나 잘 키울일이지

    수민니 자기 자식 아니라고
    임신한 사람 계단 밀치고 발로차고
    테레비나와 내 아이 아니라고 누구 얘인지 모른다고 하던 말 똑똑히 기억하는데
    이제와서 친권..

    최진실씨에게 재산이 없었더라도 친권 주장 할까요..
    그 술집 마담께서 얼씨구나 했을까요...
    생물학적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자기 자식을 아니라고 부인했던 사람이...

    정말 화가납니다
    장례식장에서도 머릿속으로 부지런히 계산 굴렸을거고
    심마담도 여러모로 코치했겠죠..


    이거는 안되는 일..
    우리 청원이라도 하던지
    막아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86. 정말
    '08.10.28 1:58 PM (59.11.xxx.121)

    이런 불의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더라도 네티즌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정의를 위해서요.

    얼마 전에 이 곳에 친구가 바람핀 남편 용서해주고 아둥바둥 살았는데 그 바람녀랑 헤어지지 않고 계속 바람 핀 거 알고 바다 보러 여행 갔다 자살했더니 그 남편이란 새끼가 장례식장에서 실실 웃는다는 글 올라왔었죠...
    그 놈 보다 조성민은 더 악질인 놈입니다.
    지 자식임을 부정하기도 하고 임신한 마눌 패고 계단에서 굴리고 말같잖은 말로 인터뷰하고 그러면서 지가 희생양인양 하고... 더러운 놈.
    그런 놈이 이제 돈이 지 꺼랍니다.
    그걸 사회가 인정해 줘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저런 류의 인간말종들의 악행의 끝이 좀 더 분명해지지 않겠습니까?

  • 87. 짜증나는
    '08.10.28 2:12 PM (121.165.xxx.92)

    조성민. 왜 이모양인지/////////

  • 88. 글쎄요
    '08.10.28 2:17 PM (211.245.xxx.61)

    재산을 자신이 관리하겠다는게...내 맘대로 쓰겠다인지, 다른 사람 맘대로
    쓰지 못하게 하겠다인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사실, 최진실씨 어머니나
    최진영씨 모두 최진실씨에게 기대서 살아오지 않았나요. 최진실씨가 가장 노릇하고
    산건데......

    제가 알기로는, 최진실씨 어머니 재혼하신 걸로 알거든요.

    그렇게 보면, 조성민씨 입장에서는...고기집을 한다는데, 연예인이란 직업이 있지만
    그 직업으로 전혀 돈을 벌고 있지 못하는 최진영씨나, 재혼한 남편이 있는 최진실씨 어머니나...
    그다지 믿음직하지 못할 듯...

  • 89. 그럼
    '08.10.28 2:18 PM (211.236.xxx.237)

    그럼 그렇지..그렇게 막판까지 인간말종 짓 하던 게 어째 상가집에서 꼬박 자리 지키고 있나 했떠니...
    이 쓰레기 새X.....
    인간 본성 어디가냐...
    진짜 이런 게 죽었어야 됐는데 엄한 사람만 떠나고 에구.....속 뒤집어져...

  • 90. 정말
    '08.10.28 2:19 PM (119.69.xxx.105)

    뭔욕을 해도 시원찮을 놈이네...

  • 91. 사람이라면
    '08.10.28 2:19 PM (121.144.xxx.48)

    친권만 가져가겠다..재산권은 포기하겠다고해야지
    그러면 최진영씨측에서 가만히 있을 사람들도 아니고
    서로 얘기가 잘되었을텐데

    나쁜 x
    친권 은 변명 핑계이고 중요한건 재산권
    막장 말종

  • 92. ..
    '08.10.28 2:22 PM (61.78.xxx.33)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뻔뻔함이... 이번에는 울 여자들이 일어나 막고 싶네요.. 이혼한뒤에 여자 재산보고 다시 친권 가지고 간다니.. 법을 어떻게 이번기회에 바꾸는 한이 있어도 도저히 그 놈에게..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 93. Lliana
    '08.10.28 2:26 PM (58.143.xxx.1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역시 변한 게 없네요.
    그냥 마담하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면 될 것을
    괜한 욕심을 부리는군.

  • 94. ,,,
    '08.10.28 2:26 PM (211.33.xxx.35)

    나쁜 넘,,,

  • 95. 글쎄요님
    '08.10.28 2:26 PM (121.144.xxx.48)

    최진영씨 어머님 재혼 안하셨거든요..


    자꾸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호도하는 일 자제하죠

    고깃집은 이번에 최진영씨가 오픈했구요

  • 96. 설마했더니
    '08.10.28 2:37 PM (219.252.xxx.161)

    결국 재산에 혹심이 있었군...아이들은 핑계이고..최진실이 생전에 아이들 성까지 바꾼 마당에 무슨 조씨에게 친권과 재산을 주길 원했을까나..조성민 본인이 그마음을 잘알텐대 진짜 뻔뻔하고 가증스럽네..

  • 97. 짜증
    '08.10.28 2:38 PM (219.248.xxx.153)

    조씨 정말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여.
    짜증 만땅이네.

  • 98. 홧병~!
    '08.10.28 2:40 PM (118.46.xxx.179)

    내가 이기사 보고 욕을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댓글을 다 막아놔서 여기다가 쓴다 이놈아~!
    너같은 놈은 악플이 좀 필요하지.
    나뿐놈 나뿐놈 나뿐놈
    보기만 해도 짱나네요 진짜 --;;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

  • 99. 신문찌푸라기만...
    '08.10.28 2:42 PM (125.190.xxx.7)

    보고 조성민을 탓할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저희 친척 중에서 이런 비스한 일이 있어서 대강의 짐작을 해봅니다만......
    조성민이 당장 돈이 아쉬운 것도 아니고,.....
    아무리 할머니, 삼촌이라해도 아버지만은 못할껍니다.

    위에 글쎄요님 말대로...
    그 할머니랑 삼촌, 그리고 다른 사람도 인정한 재혼한 할아버지....
    정말 믿음이 안가죠.

    다 거들내면....
    그 두 자식들 어떻하라구요....

    아마...모르긴 몰라도....
    조성민은 이혼 소송 거치면서...
    할머니랑 삼촌의 성품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언론에 이미 당할 대로 당한 조성민이...
    돈도 그다지 아쉽지 않은 조성민이 또 다시 찌라시에서 당할 걸 알면서도 저러는 건...
    모두 아이을 위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혼 당시....
    잘 나가는 엄마가 있어서 친권을 포기한 거랑...
    지금 친권을 다시 찾고자 하는 건 상황이 다른거죠.

    본인 일이라 생각해보면....
    아버지로써 조성민이 하는 일이 아주 잘 한 일이라 생각이 들걸요.

  • 100. ..
    '08.10.28 2:47 PM (61.78.xxx.33)

    윗님 그럼 친권만 가지고 재산은 포기하라고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건 싫다고 하잖아요.. 재산권도 자기가 관리해야 한다잖아요..

  • 101. 최진실씨 어머니
    '08.10.28 2:48 PM (211.245.xxx.61)

    재혼 맞아요...--;

    의붓아버지가 부검 반대한다고 기사도 났었고...
    장례식장에서도 최진실씨 어머니 부축하고 계시던데...
    --;

  • 102. 재혼 안했습니다
    '08.10.28 3:04 PM (121.144.xxx.48)

    부축했던 분 최진실씨 생부이고
    부검 반대했던 분 가족들입니다

    레이디경향11월호 참고
    최진실씨 어머님 재혼 안하신거 맞습니다


    신문찌프라기만님
    그렇게 아이들 사랑이 절절하다면
    재산권은 포기하고 친권만 가져가면 되는데
    은행에 지불정지 신청
    고인이 떠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변호사 선임 재산권 친권 주장하는
    조성민...

    그리고 조성민 친권포기하는댓가로 돈 받아갔던 파렴치한입니다

    임신한 최진실씨 수민이 자기딸 아니라고
    기자회견..
    아기 유산 시키라며 계단에서 밀치고 배를 발로차고 했던 대단한 사람입니다

    10월호 여성조선에 술집마담 심부인 사랑 절절하던데
    한번 읽어보시죠

  • 103. 짱구맘
    '08.10.28 3:04 PM (116.41.xxx.34)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998&

    아고라에 벌써 방 떳네요

  • 104. 짱구맘
    '08.10.28 3:06 PM (116.41.xxx.34)

    삼촌과 외할머니한테 친권 주는데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게 가서 사인합시다!
    나중에 법정까지 갈꺼 같은데...
    그땐 적어도 최진실 편에 서는 여론이라도 도움이 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현실적으로)

  • 105. 오보인가요?
    '08.10.28 3:14 PM (211.245.xxx.61)

    故 최진실 父 "사인 이의 제기하는 사람 없다"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최문정 기자 | 10/02 19:14 | 조회 9880


    검찰이 고 최진실의 부검을 결정한 가운데 고인의 의붓아버지가 부검을 반대하고 나섰다.

    2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서 현재 검찰은 부검 영장을 갖고 고 최진실의 부검을 위해 유가족의 동의를 얻기 위해 유가족과 대치하고 있다.

    이에 최진실의 의붓아버지는 "(딸이)죽은 것도 원통해 죽겠는데 부검을 한다니 차라리 내 배를 가르라"며 부검을 반대하고 있다.

    고인의 의붓아버지는 "사인에 대해 이의 제기한 사람이 없다"며 "부검에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type=1&no=2008100219121524336&ou...

  • 106.
    '08.10.28 3:19 PM (218.236.xxx.130)

    옘*...

  • 107. 친아버지
    '08.10.28 3:23 PM (121.144.xxx.48)

    의붓아버지가 중요한거 아닌데
    여기 심모씨 와 있는거 아니라면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거는 조성민에관한 얘기인데
    얘기의 촛점을 흐리는 이런 글
    이상해

  • 108. 그러길래
    '08.10.28 3:24 PM (121.131.xxx.94)

    그러길래 왜 그랬어, 진실씨...

    애들 엄마의 뜻이라고???
    저딴 소리나 지껄이게 왜 그리 바보 같은 선택을 했어....
    나도 분한데.... 그 심정은 어떨까...

    왜 그랬어, 그러게... 속상하네... 진짜.

  • 109. 그랫!
    '08.10.28 3:24 PM (121.124.xxx.168)

    죽은 전처재산가로채고 싶나?..아버지 포기해서 애들 성까지 바꾸게 만든 인간...

    우엑~~토나온다...

  • 110. 오보네요
    '08.10.28 3:26 PM (211.108.xxx.79)

    빈소와 장례식 내내 최진실씨 친아버지가 자리 지키고 계셨습니다. 비록 최진실씨 어머니와 이혼하셨지만 전에 진실씨 결혼식때도 친아버지 손잡고 들어갔었지요. 진실씨 어머니 재혼 안 하셨어요.

  • 111. 저 심모씨
    '08.10.28 3:26 PM (211.245.xxx.61)

    아닌대요...^^;

    사람들 생각이 다 같진 않지요.

    전, 조성민씨만큼 최진영씨나 최진실씨 어머니도 재산 앞에서는
    못 미덥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재혼한 최진실씨 어머니에 대해
    재혼하지 않았다고 님께서 계속 얘기하셨고...전 제가 아는 사실을 명확히 한 것 뿐인데...
    심모씨로 의심을 받네요.
    --;

  • 112. 이런..
    '08.10.28 3:34 PM (125.131.xxx.139)

    드러운 경우가 생길줄 알았다니까..내 이럴줄 알았지..

  • 113. 고마워서...
    '08.10.28 4:07 PM (78.149.xxx.51)

    최신질 장례식 내내 고인의 가는 길을 지켰던 이유가...
    결국 너무너무 고맙고 감격스러워서 였나 싶네요.
    최진실 죽음에 국민이 하나 같이 아파하고 있고
    그리고 아이들 걱정하고 있는데...어찌...아
    너무 화가 난다.

  • 114. ..
    '08.10.28 4:16 PM (211.208.xxx.254)

    인간이길 포기한 놈!!
    아버지이길 포기한 놈!!
    최진실어머니, 최진영보다 생부 조성민이 낫다고 누가 그러나요??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했다는 사람이...

    이혼하면서도 내자식이라고 내가 키우겠다고 한번이라도 주장했답디까?

  • 115. 미친넘
    '08.10.28 4:17 PM (116.120.xxx.166)

    욕밖에 안 나온다.. 남겨진 재산이 없어도 그말이 나왔을까 정신차려라 쓰*기 같은 넘

  • 116. 조씨측근있네
    '08.10.28 4:36 PM (125.133.xxx.137)

    저 위에 조씨 측근 있네요..
    지금 이 마당에 조씨 편드는 사람도 있군요..
    개막장 조성민..환희 준희 생각에 넘넘 안타까워서 한번 보지도 못한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저럴줄은 몰랐네요..저럴줄은 몰랐어요..아휴...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 117. 짱구맘
    '08.10.28 4:51 PM (116.41.xxx.34)

    의붓아버지가 아니라 친아버지일꺼 같아요.
    얼굴 얍상하고 귀여운(?)인상이어서 최진실씨가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많이 닮았구나..
    이렇게 생각했는걸요...
    물론 그거와 상관없이...외할머니와 삼촌한테 가야죠.
    최진실씨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조성민이 이럴지 알았다면...얼마나 원통하겠어요!

  • 118. ..
    '08.10.28 4:53 PM (218.158.xxx.158)

    정말 욕밖에 안나오네요.. 조성민씨한테 10원이라도 들어가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조성민,,그리고 같이 사는 그 술집마담..
    최진실이 얼마나 맘고생하고 힘들다가 그런 죽음을 맞이했는데
    저승에서 피눈물 흘릴거같네요.. 국민들이 이부분은 들고일어나서 막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한시대를 같이 했던 팬으로서 도리일듯싶네요..

  • 119. ...
    '08.10.28 4:56 PM (125.141.xxx.248)

    제대로 된 법조인이라면 법을 뜯어 고쳐서라도
    조성민에게 어떠한 권리라도 가는걸 막겠죠
    최진실이 전례없이 아이들을 엄마성으로 바꿨는데
    불가능할게 뭐있나요?
    최진영씨가 서명운동이라도 벌였으면 좋겠네요
    국민들 다수가 나서서 도와줄것 같은데요
    그래도 최진영씨 참 불쌍하네요
    백양 문제 하나로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갈텐데
    별 ㄱㅈ 같은 놈이 날뛰고 있으니.....

  • 120. 모두
    '08.10.28 4:58 PM (119.67.xxx.139)

    같은 맘이군요..
    정말 더럽구 인간이길 포기한 그런 넘..
    지가 어디 애비라구 나선답니까...에잇 퉤....드러븐 XX

  • 121. 성을 바꿨는데
    '08.10.28 5:00 PM (124.63.xxx.11)

    친권을 포기했고 엄마성을 따랐다면 엄마호적에 올라간거니까 외가에서 관리해야되는게 맞지않나 무슨 법이 엄마죽었다고 포기한 친권이 살아나 .........답답하네요.

  • 122. ...
    '08.10.28 5:07 PM (219.254.xxx.76)

    조 성민이 그럴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고인을 두 번 죽이네요....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사람이 어떻게 이런 파렴치한 망발을...
    최진실이 벌은 돈이 도대체 자기랑 무슨 상관이 있으며..감히 어떻게 아이들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가 있을까..

    진실씨가 미워요... 그렇게 죽고 싶었다면 미리 어떻게든 단도리라도 해 놓고 유언장이라도 써 놓지... 이도저도 다 싫고 귀찮을 정도로 죽고만 싶었을까...

  • 123. .
    '08.10.28 6:43 PM (61.109.xxx.66)

    장례식 지킨 이유가 있었네~~~

  • 124. 서명운동
    '08.10.28 6:55 PM (211.210.xxx.240)

    최진영씨 꼭 서명운명 하세요!!
    동시대를 살구 있는 줌마로서 내 남편이 나 죽은후 술집*하구 살면서
    울엄마, 울오빠한테 내새끼와 내집 달라는 꼴 못봅니다.
    가만히 있어두 죽일년놈들인데 전 저와 상관없는일에 냉정한 편인데
    이번엔 가만히 못두겠네요 에잇 심모씨가 더 나쁜* 조씨는 원래 돌대가리구

  • 125. 최진실
    '08.10.28 6:57 PM (210.105.xxx.34)

    씨가 하늘에서 꼭 지켜줄겁니다..
    자식들 그렇게라도 안지킬까요?
    정말 믿고 싶어요...환희 수민이 꼭 지켜 주세요..진실 언니...

  • 126. 한심
    '08.10.28 6:59 PM (61.76.xxx.111)

    최진실씨 죽었을때 조성민이 장례식장에 계속 있다는 것부터 좋게 안 보였어요 유족들이 보고 싶었겠어요 자기 편하자고 유족들 오히려 더 불편하고 가슴아프게 하는것 같아 욕하면서 재산 또 노리는거 아니야 했는데 생각대로네요 인간으로서 어떻게 저럴까요

  • 127. dd
    '08.10.28 7:23 PM (121.131.xxx.171)

    조성민 미친놈..미친놈 미친놈!!!!!!!!!!!!

  • 128. ....
    '08.10.28 7:49 PM (58.227.xxx.98)

    이혼 했으면 그만이지 이제와서 왜 이런일이~~

  • 129. 정말
    '08.10.28 7:56 PM (219.250.xxx.43)

    같은 동네 살면서 조성민 그 여자와 실실거리고 다니는 거 종종 보는데,,
    참 기도 안 차네요...
    이런 인간은 세상에 뭐하러 태어났나요...
    존재의 이유를 알고 싶네요

  • 130. 돈받고
    '08.10.28 8:01 PM (82.225.xxx.150)

    친권 팔고 마담이랑 애낳고 살면서 왜 태어나기 전부터 때리던 애는 데려다 키우겠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조성민은 경제감각도 없기 때문에 사업하다 말아먹고 지금까지 별 대책이 없는 사람 아닌가요? 최진실이 조성민때문에 생긴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악착같이 일해서 번 돈을 왜 조성민한테 줘야 되는거죠? 불의입니다, 불의! 전주부 서명운동이라도 합시다!

  • 131. 오늘 이래저래 욕이
    '08.10.28 8:01 PM (119.192.xxx.38)

    오늘 집안 일로 부글부글 끓어올르던 참에
    네이버들어가니 조성민이 검색어 1위.
    음..짐작가는바가 있어서 82에 왔더니 역시 제 짐작이 맞았군요.

    인면수심인 넘 같으니.
    이제와서 친권을 주장하고 재산관리운운하다니.

    최진실씨 죽음도 그 원인을 따져보면 조성민과의 불행한 결혼에서 마음의 병이 생겨서
    비롯된 것인데..
    어떻게 재산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바보인가 아님 시대의 악마같은 인간인가.
    법정까지 가서 따끔하게 끝을 보기를...

  • 132. 완전
    '08.10.28 8:05 PM (211.38.xxx.16)

    미쳤구나, 대한민국에서든 어디에서든 앞으로 그만 살려고 아주 환장을 했구나,,,미쳤어,

  • 133. 설마
    '08.10.28 8:13 PM (124.62.xxx.41)

    했는데....
    이제와서 친권이라니요.
    친권 생각한 사람이 그렇게 바람 피우고 ,이혼하고 애 양육권을 포기합니까?
    포기했음 끝까지 포기해야지,참.....
    그럼 현재 부인이 옳타구나 하고 애들 맡아 키워준답니까?
    아! 맡아는 주겠네요.왜 그런 영화있잖아요.애 딸린 홀아비랑 결혼하면서 애들 기숙사있는 학교로 쫓아보내는...
    아마 아이들 맡자마자 외국기숙사에 넣어 버릴것 같네요..
    온 국민이 나서서 막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언제부터 그렇게 아이들을 생각했다고.....욕이 나오는 걸 참고 있네요.

  • 134.
    '08.10.28 8:16 PM (124.50.xxx.137)

    조성민이 외가식구들 보다 나을거라는 의견도 간혹 있네요..
    사실을 잘 모르시나본데..처음 조성민이 기습적으로 이혼기자회견했을때..저 그첫 방송 봤는데..그때..기자중 한분이..아이 양육권 문제를 물어봤습니다.
    조성민 미처 그생각은 못했던건지..조금 놀라서 쳐다보더니..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좋지 않겠냐..최진실이 키울거다..했어요..저 그거보고..사람같지도 않다는 생각했거든요..
    근데..그담날..돈문제가 불거지니..갑자기 애는 자기가 키운다..소송해서라도 자기가 양육권가질거라고 인터뷰를 다시 하더라구요..
    그러더니..소송 말미에..최진실엄마한테 빌린 돈 3억 안갚는 조건으로 친권 포기했죠..
    더구나 임신 거의 막달인 둘째 아이는 자기 아이인지도 의심스럽다고 했구요..

    이런 인간이 지금껏 엄마와 같이 아이를 키운 외할머니와 외삼촌보다 그저 아버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아이들에게 더 낫다는겁니까..?
    아버지가 뭔데요..나 필요할때..내새끼다..나 필요 없을때..내 새끼 아니다.하는게 아버집니까..?
    돈 3억에 자식 팔아먹은 인간이..이제와서 최진실의 뜻이라고 나오는게..
    사람이라는 이름 달고서 할 짓입니까..?

    아버지 웃깁니다..그런 아버지가 아이들에게..뭐가 필요합니까..?
    아이가 커서 학교갈 나이가 될동안..바람나서 다른 여자랑 살면서..그 뱃속에 다른 씨앗까지 뿌려놓고..이제와서 너는 내자식이다..하는게..아버집니까.?
    그런 인간이 내 아버지라면..나는 내손으로 호적 파가겠네요..

  • 135. 벌떡
    '08.10.28 8:25 PM (125.185.xxx.80)

    욕밖에 안나옵니다
    분해서 눈물이 나요~

  • 136. 저위에
    '08.10.28 9:05 PM (121.147.xxx.151)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지켜줘야한다는 말씀에 찬성요.
    아이들 성씨가 엄연히 최씨로 바뀐 마당에 왠 친권논란이란 말입니까?
    조성민 참 인간말종이군요...........
    최진실씨 생각해보니 참 안됐네요..
    정말 불쌍하네...이런 찌질이와 결혼하다니

  • 137. 다리가 다 후둘거려
    '08.10.28 9:35 PM (220.86.xxx.45)

    둘째 뱃속에 있을때 발길질하고 그애 앞에 아빠란 말 부끄럽지도 않나보네요.
    돈이 그런건가요 본래?
    저런인간같지 않은것이 아빠라니 철없는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
    그냥 먼 발치에서 아이들 잘 크나 지켜보다 어려운일 닦치면 조용히 도와주고
    그저 그렇게 살아야 할 인간이...
    진실아~
    뭐하고 있어! 어여 벌떡 일어나 이 꼴좀 봐라~ 이그..불쌍한 진실이..

  • 138. 기가막혀..
    '08.10.28 9:41 PM (220.86.xxx.45)

    저런 놈도 변호하겠다고 나서는 미친놈이 있나보네..
    그놈도 돈 때문 저놈도 돈때문 더러운 인간들 참 많네요.

  • 139. 두고보자
    '08.10.28 10:00 PM (125.178.xxx.23)

    아이들 양육문제는 어떤식이든 누가 맡든 조성민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지 엄마 눈에 피눈물 쏟게 한 여자를 엄마라고 불러야 한다구요?

    내 아이 아니라고 발길질 한 남자를 아빠락도 불러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건 아니죠... 아이들 최씨거든요... 성바꿀 때는 왜 가만히 계셨나요?

    그 놈의 돈이 뭔지... 참 드럽네요.
    그보다 더 드러운 당신 지켜보겠습니다.
    이세상 여자로 엄마로 억울해서 저도 가만히 보고만 있진 않을겁니다...

  • 140. 망할넘이
    '08.10.28 10:16 PM (218.232.xxx.63)

    따로 없군요.

    결국은 돈에 눈이 어두워서 최진실과 결혼하더니,
    또다시 돈에 눈이 어두워 자식 포기하고 위자료 받어서 이혼 한 것이나 진배 없더니...

    장례식때 그래도 최소한의 인간임을 보여주는구나...
    아니면
    세월이 사람을 만들었구나... 했더니,

    아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은 돈이였군요.

    에라잇!
    썩을넘!

    조성민이 다음에 무슨말로 그 돈을 갈취 할려고 하는지가 궁금하여지네요.

  • 141. 조성민정말
    '08.10.28 10:17 PM (220.233.xxx.126)

    정말 인간이길 포기 한 사람이군요....

    정말 답답해서 말이 안나오는 조성민....

    하늘이 널 지켜보고 있다....

    인간이길 포기한 놈...

    나도 자식 키우지만....

    너희 부모님도 정말 너때문에 많이 우시겠다...

    부모님 얼굴 생각하면서 생각 고치시오

  • 142. 벼락을 맞을 놈
    '08.10.28 10:45 PM (68.44.xxx.195)

    조성민 홀려낸 그 마담년 얼굴 누가 좀 올려줫으면 좋겠네.
    꼴통 조성민 머리에선 이런 아이디어 않나오는데 다 그 마담년이 뒤에서 사주한게 분명함. 돌맞아 죽을것들.
    조성민 아버지. 어머니 .. 자식을 우째 저리 키워났수,.,

  • 143. 저런
    '08.10.28 10:46 PM (116.34.xxx.20)

    썩을놈을 봤나?? 저런놈이 어찌 애들 아버지라 당당히 말할수 있죠?
    당체 이해불가....
    정말 진실언니 넘 불쌍해서....

    에효... 조성민 정말 똥물에 튀겨서 죽여도 아깝지 않을 인간말종이라봅니다.
    짐승의 탈을쓴 애비가 돈에 눈이 어두워 아이들을 이용하는것 같아 정말정말 맘 아픕니다.

    최진영씨가 강해져서 이 험난한 전쟁을 지혜롭게 잘 견디고 넘겼으면 좋겠어요.
    남아계신 노모는 정말 더 힘들어보이고 아.....

    누가 뭐라해도 조성민은 정말 '인간말종 = 개 '입니다.

  • 144. 세상이
    '08.10.28 10:52 PM (211.206.xxx.44)

    참 한심합니다. .......
    배심원제 같은 거 하면 좋을텐데..

  • 145. 인과응보
    '08.10.28 11:11 PM (211.205.xxx.142)

    정말 모든 사람들이 예상했던 일들이 현실로 되었네요

    둘째 마누라가, 임신중이라면서..

    조성민씨!

    지금은 당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 그 죄값은 어떻게 받으려구 그러는지요?

  • 146. 인물이
    '08.10.28 11:32 PM (116.122.xxx.112)

    아깝다.
    그 인물에 이런 짓 밖에는 할수 없는거니?
    참, 인물 하나는 그만이던데 그 인물 나줘라 응
    이런것들은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니까
    여튼 딸들에게 공부시키는 것보다는 남편감 고르는 것부터 가르쳐야겠다.

    진실씨 당신은 일생 최대의 실수를 해서 이렇게 되었나봅니다.
    남자 고르는 법을 몰랐다는 것 ......

  • 147.
    '08.10.29 12:06 AM (68.253.xxx.71)

    일부러 로긴 했습니다.
    정말 개뼉다구 같은 놈이 다 있네요.
    정말 설마 설마. 그러지는 않겠지.
    생각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네요.

    그 심마담이 꼬셨겠지요?
    무서운 네티즌님들. 심마담 사진 좀 올려주세요.
    돈 땡전한푼 없이 지구상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숨어살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혼소송 하는 과정에서 최진영과 그 엄마의 본성을 알던 어떤들,
    최진실이 둘째 임신한 상태에서도 폭력을 휘두르고 얼굴을 그 지경까지 만든 인간.
    자기 딸을 자기 자식 아니라고 기자회견까지 한 인간 뭘 더 보겠습니까?

  • 148. 이 댓글
    '08.10.29 12:07 AM (116.33.xxx.6)

    이런 악플들이 달릴것이라는거 뻔히 알고
    사람들 한테 욕디지게 먹어도 돈부터 챙겨야지 하는맘으로 시작한것일텐대요

    이러고 욕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욕디지게 먹고 우리보다 오래오래 잘살것 같아요

    나쁜넘.... 진짜 나쁜넘.... 정말이지... 저런놈 변호해 준다는 변호사들 증말 나쁘고....
    우리나라 법이 어떻게 또 우리를 실망시킬지... 두렵습니다.

    나 조성민이 이기면 촛불들고 나설것 같아요
    정말 분하다

  • 149. 이 망할넘아
    '08.10.29 8:15 AM (61.106.xxx.179)

    제 일은 아니지만 많이 억울하고 분하네요..
    어찌 인간이 그리 양심이 없을 수 있는지.. 남들 보기 민망하지도 않은지.. 부끄럽지도 않은지..
    지 두 자식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어찌 안간의 탈을 쓰고도 그리 양심없는지.. 사악 할 수 있는지.. 이 염치 없고 양심없는 인간같으니..

  • 150. 와..
    '08.10.29 8:25 AM (121.137.xxx.167)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이런 나쁜 댓글 안달고 싶은데... 정말 너무 하네요..
    빚 갚아주는 조건으로 자식들 포기한 인간 아닌가요..
    이제와서 지몫이 어디 있다고, 챙기려는 건지..

    아이들 키우라고 돈 벌어다 줬대요..? 참 나... 어이가 없네요..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아요..
    정말 너무 분해서... 어떡하죠...

  • 151. 아무리.. 생각해도
    '08.10.29 8:41 AM (121.137.xxx.167)

    정말 너무 추하네요..
    지몫이 어디있다고 한몫 챙기려는 건지..

    재산권 전혀 없다고 해도,, 아이들 친권 주장할런지...
    너무 추하네요..
    이런 반응 뻔히 예상할텐데.. 우선 돈만 챙기고 보자 인것 같은데...
    아주 바보, 천치, 똥몽챙이네요...

  • 152. 진짜 왠만하면
    '08.10.29 8:45 AM (203.142.xxx.241)

    아이 아빠로서, 정말로 좋은 마음으로 장례식을 지켰다고 믿고 싶었던거구.
    또. 그에따라서 행동해줄것을 바랬는데. 인간이 참.. 돈이 뭔지. 저렇게 하고 싶을까.

  • 153.
    '08.10.29 9:12 AM (58.121.xxx.205)

    이런x놈 정말 벼락이라도 맞아 죽어서 진실이한테
    가서 손발 싹싹빌길 바란다

  • 154. 슬퍼
    '08.10.29 10:12 AM (218.147.xxx.80)

    어젯밤에 잠이 다 안오더군요..썩을눔..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진실씨는 악착같이 살지 왜 죽어서 이리 아그들 불쌍하게 하고 저도 맘 아파 잠못 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정말 남의 일 같지 않고 너무 맘이 아프네요..

  • 155. ....용을써라
    '08.10.29 10:36 AM (118.40.xxx.20)

    조성민 정말 상식밖에 사람이네요.어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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