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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할게요...죄송
ㅠㅠ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08-10-27 17:01:23
.
IP : 218.54.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_ㅡㆀ
'08.10.27 5:04 PM (222.106.xxx.150)조심스럽습니다만..
이렇게 한다면 더욱 안좋은 상황의 악순환만 될듯 싶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에 다 같이 견뎌내야죠..
사재기는 결국 스스로 몰락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2. ㅜㅜ
'08.10.27 5:07 PM (125.180.xxx.134)전쟁납니까?
참나.. 이런걸 올리고..
또 몇몇사람들은 동조하고 사재기 하겠죠..
저도 윗님말에 동감입니다.
다같이 사는방향으로 가야지..3. 저도
'08.10.27 5:10 PM (59.5.xxx.241)동감..
사재기 안 합니다.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절약해서..
이런 마음이 필요한 때 인것같아요..4. ..
'08.10.27 5:12 PM (121.156.xxx.157)심리적인 영향도 무척 크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 통신도 백번하면 사실이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좀더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 아닐까요.5. 노총각
'08.10.27 5:12 PM (147.6.xxx.241)원글님도 진짜 사재기 하려는것은 아니고;
답답해서 그러신거 같아요;6. 비극
'08.10.27 5:16 PM (211.187.xxx.200)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 지도자에 그 국민.....7. 왜?
'08.10.27 5:25 PM (211.178.xxx.169)정말..왜 이런글들이 여기에 자꾸 올라오는지요? 수면밑에서 82쿡 사랑하던 사람이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한마디 남깁니다.
망하면 다 같이 망합니다.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제발.8. 아껴써요
'08.10.27 5:25 PM (211.255.xxx.210)ㅠ.ㅠ 아고라에 갔더니 사재기 안하는 놈이 미련한 분위기 더라구요.
하지만 아껴써요.
휴지..아껴쓰고, 걸래로 대신하구..
밀가루 라면.. 이런거 유통기한 생각보다 짧아요.9. 안해요
'08.10.27 9:42 PM (222.238.xxx.229)생각보다 사다놓을거 별로없고 비싸면 그때그때 조금씩만 구입하면 될거같은데 왜이리 사재기 소리가 자꾸나오는지요.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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