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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도박인거 모르고 했나요?
불노소득의 원형!
주식투자도 도박인거 모르고 시작 하셨나요? 어리석게 후후후
주식도 돈 넣고 돈 따먹기..볼노소득의 원형
고로 도박과 주식은 일맥상통
도박에서 돈 잏고 징징대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더만
주식해서 돈 잃고 징징대는 골이 가장 보기 껄끄럽죠 ㅎㅎㅎ
쫌 고만 징징 대세요
주가지수는 더 더더 바닥을 칠테니 후후후
전 개인적으로 주가 700선 붕괴도 시간문제라 봅니다 후후후
이어 아파트 거품이 진정 빠지기 시작하는 대 역사가 시작되죠..
적어도 50% 이상 빠질겁니다 후후후
1. .
'08.10.27 12:23 PM (119.203.xxx.199)원글님 나쁜사람이네요.
2. 알지만
'08.10.27 12:24 PM (121.131.xxx.70)그래도 약은 올리지마심이
전 주식안했지만 그래도 이번에 주식으로 가정 풍비박산나고
이혼하고 자살하고 그런기사 보니까 마음이 좋지만은 않던데3. 참나.
'08.10.27 12:25 PM (122.35.xxx.46)너 잘나셨습니다...
4. 그래요
'08.10.27 12:25 PM (222.107.xxx.36)맞습니다.
반성합니다.
다 제탓이네요.
욕심을 버리고 소박하게 살렵니다.5. ..
'08.10.27 12:27 PM (124.50.xxx.85)손해보고 정신줄 놓은듯... 딱합니다 원글님도..
6. 타짜
'08.10.27 12:27 PM (220.79.xxx.59)진정 확실히 다시한번 강조 하지요
주식은 도박입니다
뭐 은행권 저축이나 정기적금 그런 따위의 성질과 다릅니다
이미 경험 하셨겠지만
은행도 망하는 시대
진짜 도박의 원형 "주식" 망하는 예상은
초둥학교정도만 졸업 하셨어도 예상 하셨어야죠
안그래요?7. ........
'08.10.27 12:30 PM (116.39.xxx.86)주식은 도박 아닙니다.
기업체의 주식발행은 자본금조달의 중요한 방법입니다.8. 모두에게
'08.10.27 12:32 PM (220.75.xxx.187)모두에게 도박은 아닙니다.
그렇담 워렛버핏은 도박의 천재인가요?
뭔 도박을 기업을 분석해가면서 하나요?
투자와 도박을 구분 못하시는분이군요.9. 타짜
'08.10.27 12:33 PM (220.79.xxx.59)그럼 도박도 투자로 생각 하시던지요 후후후
하긴 도박 하는 분들 투자라고 그럽디다요 ㅎㅎㅎ10. 이 분은
'08.10.27 12:36 PM (121.191.xxx.210)나라 경제가 이 모양이 된 것과 주식하락으로 돈 잃은 분들의 아픔을 즐기는군....
11. 왜?
'08.10.27 12:37 PM (221.160.xxx.96)저는 아직 주식 한번도 안해본 사람인데요..
펀드도 한번 해봤는데 20% 수익내고도 다신 안했어요.
그냥 귀찮아서..
근데 요즘 상황보면 나랑 상관없어도 마음 아프고 그렇던데...
님은 왜 후후후 거려요?
놀려요?
이상한 사람일세..12. 인생은 도박
'08.10.27 12:37 PM (147.46.xxx.79)워런 버핏은 도박의 천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박판에서 판돈이 큰 사람이 돈을 벌죠... 포지션도 자유롭고...13. 딴나라인가벼
'08.10.27 12:39 PM (220.75.xxx.187)음..지금 상황 즐기는거보면 열혈 딴나라 지지자인가보네요.
14. 적어도
'08.10.27 12:39 PM (121.151.xxx.203)50% 이상 빠져서 원글님한테 덕되는 것이 무엇가요?
15. .........
'08.10.27 12:40 PM (124.49.xxx.141)82도 악의적으로 상처주는 사람들 차단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원글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세요. 이런 글 보면 마음이 안좋아요
아픈 분 같아서...16. ..
'08.10.27 12:43 PM (220.78.xxx.82)주식은 해본 적 없지만..원글님 뭐가 그리 고소하신지요.돈때문에 울고 웃고 하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며 나름 다 사정이 있는건데요..경제 곤두박질 치고 부동산 반토막 나고 하면..
이리저리 결국 다 연관되서 피보게 되있는 구조 아니던가요?17. ??
'08.10.27 12:43 PM (211.197.xxx.123)알거나 말거나 댁이 무슨 상관?
돈이 없어 호황일 때 주식을 못했었나? 웬 열등감?18. 아..정말..
'08.10.27 12:45 PM (121.125.xxx.44)원글님..제겐 너무나 무서운 악담이네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19. ...
'08.10.27 12:47 PM (222.109.xxx.60)저도 주식,펀드는 안 하지만 원글님 심보가 아주 고약하네요...내 일이다 가족일이다 생각해 보세요..
그런 마음이 어째 나올까??20. 이런
'08.10.27 12:51 PM (121.146.xxx.111)원글님 같은 부류는 ...
못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들한테 심통 부리는것 같음.
이것 저것 안되면 전쟁이나 확~ 나버려라 하는 심보.
그런 마인드는 절대 잘되는것이 없음.21. gondre
'08.10.27 12:51 PM (220.70.xxx.114)글 내용도 내용 이지만
비아냥은 좋아 보이질 않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지요.22. 원글님
'08.10.27 12:57 PM (59.5.xxx.241)참..할말이 없네요.
주식을 했건 안했건, 부동산 대출을 했건 안했건 도박으로 한 사람과
조금 더 잘 살아보려고 한 사람이 있는데.. 이 상황에서.후후후.. 참 어이없는 분이네요
주식 떨어지고 부동산 떨어지고 물가는 하늘모르게 치솟구..그래서 좋으세요?23. ((..))
'08.10.27 12:57 PM (220.86.xxx.177)그동안 펀드니,주식이니,부동산이니 재미보신분 옆에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셨나봐요. 이번판에 아주 고소해 죽겠는....표현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빚얻어 주식 투자한 분들은 도박이란 표현이 맞겠죠
하지만 여기 대부분 주부들은 콩나물값,양말값 아끼고 살며 쌈지돈 모으고..은행이자 형편없으니 마땅한 투자처를 찾았던 거고...
그리고 집값 반토막 되면 집주인만 죽어날것 같습니까?
아마 전세금 떼이는 세입자들 수두룩 할것이며 금융권부실로 우리나라 경제전반이 흔들릴꺼라는건 자명한 거죠. 거리에 실업자 득실대고 그러다보면 각종 흉흉한 일들이 얼마나 어떻게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만약 그렇다면 국가적 시련에서 원글님만 예외일수가 있을까요?
저는 없이 살아 투자할돈 없고... 가진거라곤 변두리 쬐그만 후진 집 한채지만(어짜피 집은 있어야 하고 계속 살집이라 집값에 민감하지도 않지요) 주변에서 들리는 한숨소리, tv에서 비관자살 했다는 소리들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아픕니다
그래도 배아픔이 배고픔보단 훨씬 낫다..어떤 재테크 게시판에서 본 글이 정말 와닿아요24. ..
'08.10.27 1:00 PM (210.94.xxx.83)이명박이 이런 마인드일까봐 무섭네요.
불로소득 노리고 주식하신 분들 비난하시기엔 님 정신상태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자기 잘못이라도 사람이 다쳐서 아프고 힘들면 위로부터 해야죠
것봐 니 잘못이다 라고 쏘아부치면 현 상황개선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님한테 징징거리신 분 없을텐데 오지랖은 넓으셔서 안드실 욕까지 다 드시네요.
전 주식도 펀드도 없지만. 그리고 없어서 더 님의 에티튜드가 비열하게 느껴지는군요.25. 쯧쯧
'08.10.27 1:03 PM (118.221.xxx.111)원글님 안쓰럽네요..
26. 맞아요..
'08.10.27 1:04 PM (59.5.xxx.241)지금은 정말 견뎌나갈수 있게 붙들어 주고
위로의 한마디가 필요한 때 입니다
벼랑끝에 서 있는 사람들 많은데, 툭~~건들면 쓰러집니다.
잘 견뎌나가자구요..27. 후후후
'08.10.27 1:05 PM (203.244.xxx.254)주식은 도박이라 안하고
부동산은 투기라서 집안사시고?
그럼 은행에? 은행 망하면 어쩌시려고...
빚내서 주식하는것도 문제이지만 남의 불행을 비아냥 거리는건 그 보다 더 나쁜거라는건
모르시나보네요. 도덕시간에 졸으신건 아닌지28. 에휴
'08.10.27 1:07 PM (59.29.xxx.218)주식이 700되고 부동산이 반값되면
고용도 불안해지고 일자리도 없을거고
자영업자들 쓰러집니다
주식 없는 사람은 피해가 없고 집 없는 사람은 타격 안받는다고 생각하시나보죠?29. 아니요
'08.10.27 1:08 PM (125.132.xxx.124)저는 기업에 투자를 했지 도박을 하진 않았습니다.
아무리 준비를 해서 창업을 해도 시기가 안맞으면 손실을 입기도 하고 심하면 폐업도 하지요.
문제는 여유자금으로 운용을 하는게 아니라면 지금같은 시기는 참 힘든시기일겁니다.
뼈아픈 손실을 감수하고 정리를 하던지 기업가치를 믿고 투자하셨다면 뇌동매매를 자제해야지요.
일부 투기꾼들과 투자자들을 같이 보지마세요.30. ....
'08.10.27 1:10 PM (211.117.xxx.73)개뿔 .지난글 찾아보니 뭐좀 안다는 친구 도움으로 미리 팔고는 이렇게 거들먹이군요 .가치도 없는 인물에 열받지들 마세요
31. 하바나
'08.10.27 1:12 PM (116.42.xxx.253)호황일때나 불황일때나 냉혹한 자만이 살아남는법
제발 도박을 하든 투기를 하든 투자를 하든 여유자금을 가지고 하세요
여유자금 없는 서민들은 기웃거리지도 말아야 합니다32. 정말,,
'08.10.27 1:14 PM (58.145.xxx.86)별,,이상한,,,,사람 다보겠네요..
본인이,,하나님이냥,,사람을 심판하는것인지,,,뭐하는것인지,,,,
댓글에까지,,저런글을 쓰는걸보니,,참,,웃으며 ,세상을 저주하는,,그런,,싸이코적인 냄세에,,무서워 지기까지도 하네요..
전,,주식 안했지만,,,도박은 원글님,,갠적인 생각일뿐,,기업을 믿고하는 가치투자의 개념도 있습니다.
그리고,,그렇게 생각하시면,,혼자 조용히 입다물고 생각하시고,,
요즘같이 주식과 펀드가 거의 대중화된시대에,,저런말을 하다니,,,정말 넘넘하신분,,미음보좀 고치시죠.
이런 빤지,,댓글도 혹,,즐기시는분 아니실지,,,
분면 이런댓글,,예상하고 쓰셨을텐데,,,33. 제발
'08.10.27 1:32 PM (61.254.xxx.129)이 사람 아이피 제가 다 외워서 매번 댓글에 붙여둡니다만
(아래 링크 글 쓴 사람이며, 그 이후로도 저 수준 글 몇번이나 썼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5&sn=off&...
다른 분들도 외우셔서 아리랑너구리마냥 무시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220.79.146.xxx34. -.-;;
'08.10.27 1:36 PM (125.180.xxx.62)얘는 또 뭐니???
35. 참...
'08.10.27 1:54 PM (124.50.xxx.73)세상이 이모냥이다보니 별...
돈없어 주식못한것이 이제 와서 그리 고소할 일???36. 유리성`
'08.10.27 2:19 PM (221.165.xxx.97)원글님...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얘기하시는게 아닌듯 싶은데요..
지금 평범한 우리네 이웃들이 얼마나 많이들 울고 싶어하는지 아세요?
서로 보듬고 위안을 해주지 못할지언정...
심한 말씀은 삼가해주심 좋을듯37. 얄미워
'08.10.27 2:21 PM (59.10.xxx.219)원글님 좀 얄미우시네요..
꼭 그리 말씀하셔야 하는지..38. 후후후
'08.10.27 3:53 PM (211.192.xxx.23)만 없어도 내용은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놈의 후후후때문에 ...
39. 욱해서..
'08.10.27 4:45 PM (210.179.xxx.243)원글이 약간 비아냥 거리는 게 있어서 그렇지 사실 맞는말 같은데요?
주식이 투자라 하신분....교과서에는 그렇게 나오지만 현실에서 밀어줄 기업한테 투자하신 주주가 과
연 몇명일까요?
요즘 주식.펀드 반토막나서 속이 쓰리고 아프지만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주식,펀드,부동산 모두 불로소득 아닙니까?
현금 1억 보유하신 분이 더 불릴려다 투기하다
반토막 나면 난 이런생각이 납니다.
그만 만족하고 돌아가라는 을지문덕의 여수장 우중문시가..
여기 다른 글 보니 이상황에서도 부동산에 투자하는게 그나마 낫지 않나는
어이없는 글이 보입디다.
그냥 곶감빼먹듯이 현금까먹는게 현명해요..정신건강상 유익하고요...
10년동안 까먹을 돈을 1년에 다 말아먹지 말고요..
탐욕과 과욕은 그만 부리자구요......40. -.-
'08.10.27 6:54 PM (211.243.xxx.194)원글님과 욱님, 저희는 맞벌이로 현금 1억 정도 펀드 투자해서 지금 3천 정도 손해 본 사람입니다.
불로소득이 아니었고요, 1억도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조금씩 모으다 보니
2-3년새 모은 돈입니다. 정기적금 들으러 갔더니 은행에서 펀드 권유해서 들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나머지 현금 1억은 그냥 은행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래봤자 10억 안 되는 돈이고 , 저는 지금 강남에 살고 있기에
집도 못 삽니다. 대출은 싫어해서 그냥 나머진 돈으로 전세 살고
멀리 강북에 작은 집 하나 사두었지만, 너무 작아서 저희 가족이 들어갈 수는 없고요.
저희가 재테크에 능했다면 벌써 집을 사두었겠지만 사실은 맹추입니다.
직투는 전혀 안 합니다.
구차하지만 다 집집마다 사정이 있을 겁니다.
이번 일 겪으면서 경제공부 안 하고 권한대로 든 것, 자주 들여다보지 못한 것 너무 후회됩니다.
그러나 님들 같은 분에게 하루아침에 '허황된 것 바라는 타짜' 취급 받는 것은 좀 억울하네요.
백만원 잃으신 분이 천만원 잃으신 분 위로하는 데가 82 아닙니까??
사실은 그 백만원이 1억이고 천만원이 백만원일 지도 모르지만 모르는 이들끼리
위로해주고 남의 딸 백점 받으면 내 딸마냥 축하해주는 곳이 82라고 생각합니다.
내 일 아니라고 그리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뼈아픈 충고가 아닌 비아냥은 사절입니다.
어이가 없어 한마디 했습니다.
원글이나 님은 어찌 재태크 하시는지요? 정기적금이 전부이신가요?
노하우가 있으면 정녕 배우고 싶네요.41. 인간성보이네
'08.10.27 8:53 PM (222.111.xxx.190)뭐야.......이거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재수없군
42. 나원 참
'08.10.27 11:00 PM (124.49.xxx.24)무식한데다가 맘보까지 삐뚤어졌네요 한마디로 왕재수입니다
43. 저도
'08.10.28 12:04 AM (121.152.xxx.222)"주식이 도박"이란 말 맞는것 같아요..
그러나, 원글님의 표현은 읽기가 좀 그렇네요.
가능성 있는 기업을 잘 분석하여 배팅하고 주가가 오른만큼 수익을 얻는
이른바 "합법적 도박" 인 셈이죠.
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이길것(주가가 오를것)이라는 나름 가치있는 기업을 고르는 노력과
투기꾼이 현 상황에 내가 돈을 걸어 수익이 나올 패를 만들어 가는(속임수가 아닌) 노력을 들이는 것은 수익의 극대화란 면에서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44. 요즘
'08.10.28 12:08 AM (125.178.xxx.12)82 왜 이렇지요?? 안타까워요.
그리고 원글님....업 쌓지 마세요.
본성이 사악하시면 그냥 속으로 좋아하세요.45. 3babyamam
'08.10.28 12:12 AM (221.147.xxx.198)ㅎㅎㅎ
후후후
호호호
이것들 때문에 더 기분 나쁘네요.....46. 상황
'08.10.28 1:02 AM (117.53.xxx.55)안좋으니 이런 알바가...
주식=도박
아무리 알바라도 좀 배운애들 갖다 쓰지
경제학이라던가 아님 상대중 아무데나 ...
널린게 그건데47. ...
'08.10.28 8:32 AM (58.73.xxx.95)나라가 어려우니 정신줄을 놓으셨나
남들 힘들게 모은돈으로 주식샀다 수천 수억피해보고
나라 다 망해가고...이게 그리 기분좋은가보죠?
물론 말 자체는 맞는말이지만
같은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다른 구름이님이나 조심조심님처럼
사정이 이렇게 돌아가니 주의해라...같은 정보성의 글도 아니고
이건 대놓고 비아냥..거들먹~
이것저것 많이도 아는 분이니
원글님같이 남 잘되는거 못보고, 남 안되는거 보고 꼬시다 심보인사람들은
절대 말미가 좋지 않다는 사실 정도도 당연히 알고 있겠죠?
심뽀 한번 고약하네요48. 후후후
'08.10.28 8:39 AM (116.123.xxx.200)다됐꼬~
조용히 글 내리소 마..49. 놀부
'08.10.28 9:03 AM (118.217.xxx.197)환생
50. 참
'08.10.28 9:06 AM (121.138.xxx.212)전 주식이나 펀드같은 건 아무리 돈 많아도 안하는 성격이라
이번 사태에 가슴을 쓸어내리고는 있지만
이 글은 너무하네요.
옆에서 손해보신 분들 얘기 들으면
내가 손해 본 마냥 가슴아프고 짠하던데요.
낙담 안하시고 좀 세월을 기다리셨음 하는 바람도 있구요.
원글 님....
세상 이렇게 살면
이런 것들이 비수가 되서 돌아온답니다.
사회 물을 흐리는 분들이 이런 분들인 것 같아요.51. 사실
'08.10.28 9:31 AM (61.253.xxx.145)물가 상승률을 밑도는 정기적금 이자에
장기적으로 적금 붓는다고 생각하고
펀드에 들라고 권유하면 누가 마다 합니까?
남편 벌어다 준 돈으로 전업주부 하면서 돈 모으는 방법이 딱히 있나요?
누구처럼 부동산해서 뻥튀기 해다 줄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남편이 진 짐 나누어 져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런건데
도박이나 탐욕이니 그런 말 들으면 어이없네요.52. ㅋㅋㅋㅋ
'08.10.28 11:17 AM (125.135.xxx.199)원글님 정신줄 놓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주식은 원래 도박이 아니예요.
주식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죠..
기업 또한 투명한 경영을 통해 주주에게 보답해야겠지요..^^53. 구슬이서말
'08.10.28 12:10 PM (203.128.xxx.50)원글쓰신 타짜님....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후후후 ㅎㅎㅎ 는 뭡니까
우리나라 일이여요
덧글을 원하시는거 같아 저도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