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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주 노동당

예산안 시정연설 조회수 : 645
작성일 : 2008-10-27 10:15:05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이 플랫카드 들고 있네요.

서민살리기가 우선입니다!
꺼구로 가고 있습니다!

플랭카드 두개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중소기업을 육성하세요 인가요?
권영길, 강기갑, 이정희 또 한분 누구죠?
서민들을 위한 국회의원 대한민국에 이 4분밖에 없는겁니까??
네분만 쥐박이를 향해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게 눈물납니다.
쥐박이 진짜 꺼구로 가고 있네요. 보호무역하면 안됩답니다.
자유무역?? 서민들 다~~ 죽었네요.
IP : 220.75.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8.10.27 10:16 AM (211.179.xxx.43)

    답답한 현실이네요.. 슬픕니다. 우리를 위해주는 국회의원이 4분이군요..

  • 2. .
    '08.10.27 10:17 AM (220.122.xxx.155)

    박수치는 쥐떼들..

  • 3. .
    '08.10.27 10:17 AM (119.203.xxx.199)

    민주당아 이럴때 피켓이라도 들어주면
    국민들이 마음이 좀 누그러질텐데....

  • 4. 원글이
    '08.10.27 10:30 AM (220.75.xxx.187)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답니다!
    역시, 조중동이 매일 거짓말을 해줘야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겠죠.

  • 5. 구름이
    '08.10.27 10:55 AM (147.46.xxx.168)

    어차피 미국은 보호무역으로 갈겁니다. 그리도 다른나라에는 강한 시장개방 압박을 가할 겁니다.

  • 6. 한가한
    '08.10.27 12:10 PM (221.154.xxx.22)

    곽정숙,홍희덕 의원입니다..
    열심히 한는 국회의원들도 있는데 너무 숫자가 적네요.
    민노당의원님들 열심히 하세요..

  • 7. 하바나
    '08.10.27 12:40 PM (116.42.xxx.253)

    민노당은 대중정당으로서 대북정책에 대한 자세를 수정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패권주의는 결국 민노당을 고립의 장으로 이끌어 갈것입니다

    진보신당과 헤어진 후 강기갑대표가 직접 나서서 재야 진보인과 원로를
    모시려 했지만 아무도 참여시키지 못한것을 보면 잘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나마 희망을 가질수 있겠네요
    강달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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