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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금 든 저축은행 좀 어떤지 좀봐주세요

고민중 조회수 : 993
작성일 : 2008-10-26 23:29:22
여긴부산이구요.

부산상호저축은행, 5천만원 ,만기내년3월

부산2저축은행,5천만원,만기내년3월

hk저축은행,5천만원,만기내년5월

하나대한투자증권:채권 3천만원 만기....

===================================

지금상황이렇습니다...

만기상관없이 다 찾을까요?

증권회사채권형 만기되어서 찾으려고해요...

다 찾는다면 어느 우체국으로 가야하나요? 만약 국가부도사태가오면 우체국도 안전하나요?

머리가아파요...

이미 펀드로 -60이상이어서 정신이 하나도없습니다.

IP : 116.123.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10.26 11:34 PM (59.19.xxx.222)

    저도 부산상호저축인데,,사람 줄 섯던데,,전 걍 안심하고 잇씁니다

  • 2. .
    '08.10.27 12:01 AM (119.203.xxx.199)

    저도 부산상호저축 만기 2월~
    근데 예금자 박터지게 몰렸던 저축은행에 예금했다가
    IMF때 마음고생 몸고생 한 기억이 있어서
    괴롭습니다.
    기사에는 우량 저축은행으로 나왔어요.^^;;

  • 3. 저라면
    '08.10.27 1:51 AM (116.42.xxx.64)

    다 찾을 것 같습니다...

  • 4. 금리
    '08.10.27 6:56 AM (122.34.xxx.192)

    팍씨게 올려놓고 사람 줄서 잇다면 뭔가 뒤가 구릴수도있겠습니다
    현금이 많이 필요해서................

  • 5. .
    '08.10.27 8:20 AM (119.203.xxx.199)

    그런데 지금 상호저축 가면 창구에 예금하러 온 사람들
    부지~ 많습니다.
    1금융권이랑 1% 차인데 팍시게 올린것도 아닙니다.

  • 6. ..
    '08.10.27 8:52 AM (120.73.xxx.62)

    저번주에 여기게시판에 하도 저축은행 망한다고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예금들은지 2달밖에 안됀게 그거라도 찾자 하고 갓더니 왠걸.... 예금 들러온 사람이 더 많더이다 걍 번호표만 들고 잇다가 다시 나왓읍니다...괜히 교통비만 날리고 공포분위기 따라 덩달아 뛴 나도 바보지만....

  • 7. .
    '08.10.27 9:15 AM (122.32.xxx.149)

    예금포함 5천만원이신건가요?
    그렇다면 예금자 보호도 되고 만기도 몇달 안남았는데 저라면 몇달 이내에 필요한 돈 아니라면 그냥 둘거 같아요.
    설사 저축은행이 망한다해도 좀 오래 걸린다 뿐이지 찾기는 다 찾을수 있는 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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