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땜에 너~~~무 심란합니다.
그마나 있는 재산도 불안불안...
심란한 마음 달래고자 깍두기를 담갔는데...
너무 짜요~~~
익으면 더 짜질까요?
우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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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가 너무 짜요
깍두기 조회수 : 627
작성일 : 2008-10-26 14:58:34
IP : 220.75.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26 3:23 PM (119.203.xxx.199)사이다를 조금 섞어 보시면 얼떨까요?
맛있는 무김치는 절일때 사이다도 섞는다던데...2. 생무우
'08.10.26 3:25 PM (211.200.xxx.168)생무를 사이사이 끼워 넣어주세요.
3. ^^:
'08.10.26 4:35 PM (58.226.xxx.122)저도 심란할때 요리하면 그 요리 꼭 맛이 없더라구요. 왜 그런건지... ^^: / 그나저나 어떻게 되살려야 할까요..무를 좀더 섞으면 안되나요
4. 배를
'08.10.26 4:40 PM (119.196.xxx.17)깍두기모양으로 썰어서 넣으세요^^
5. 양파를
'08.10.26 4:46 PM (59.1.xxx.161)깍뚜기처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도 좋아요^^
6. 원글이
'08.10.26 5:02 PM (220.75.xxx.57)다들 감사합니다.
있는 무우를 탈탈 털어서 만드는 바람에 남은 무가 한개도 없네요.
사이다도 없구요.
집에 있는 배랑 양파 썰어 넣어야겠어요.
완전 심란우울모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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