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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안하는 사람

carmen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08-10-26 08:07:49
요 밑에 어느 분이 펀드 안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시던데 저는 펀드 안 합니다. 펀드라는 것이 여러 사람 돈 모아서 증권회사 직원이 대신 주식투자해서 그 수익을 펀드 가입자에게 분배하는 거지요. 그런데 첫째 그 펀드 매니저들 실력을 영 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잘 하면 펀드 매니저들 다 거부가 되어있어야지요. 두번째 증권회사의 도덕성을 믿을 수가 없어요. 왜냐면 주식에 좀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 주식 뿐만 어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식이 2007 년 11월 부터 폭락하기 시작햿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 폭락을 번연히 알면서도 고객들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모르는척 그대로 두고있습니다.  고객들이 걱정되서 환매를 상의하면 장기투자로 가라고 꼬십니다. 수수료 수입을 챙기기 위해서죠. 양심있는 증권사라면 작년 11월부로 펀드 환매하고 펀드 가입도 받지말았어야 합니다. 노후 자금 좀 불려보려고 평생 모은 얼마 안되는 피 같은 돈을  이름도 멋진  그 " 뻔드" 라는 곳에 털어 넣었는데 이제 자살을 생각하는 지경에 이른 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아런 펀드를 왜 합니까? 내 손으로 직접 사고 팔고 해서 손해 봤다면 억울하기라도 덜하죠.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철저히 공부해서 주식시장의 흐름을 알기전에는 남의 말만 듣고 함부로 돈 맡기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IP : 125.188.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낙지
    '08.10.26 8:29 AM (122.100.xxx.166)

    저는 어제 친척 형님 회사 보험설계사가 연금보험 들라고 하는거 뗐습니다.
    채권형으로 가다가 주식이 좋으면 그때 가서 주식비중 늘리면 된다고 하데요.
    친척 형님 한텐 생까야죠.
    경제파탄나고 새질서가 가닥잡힐때 할꺼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이제 시작입니다.

  • 2. 맞습니다
    '08.10.26 8:31 AM (116.44.xxx.51)

    저도 펀드 열풍불때 왜들저러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거든요.
    수익률이 큰만큼 리스크도 클텐데 앞부분만 듣고 뒷부분은 못들은 사람 많구나 했습니다.
    사실 은행창구에서도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판매한 잘못도 있죠.

  • 3. 저도
    '08.10.27 2:32 PM (220.70.xxx.230)

    보험 다음으로 증권 믿지 못했지만...
    펀드열풍이 불기 전에는 펀드단기투자를 했습니다
    그땐 은행이율이 워낙 낮아서 3~5%였고 펀드도 3~6개월 증권보다 채권펀드(공모주위주로 5~10%
    주식이 편입되는) 위주여서 수익률은 8~11%사이였어요
    물론 은행이 아니라 증권회사에서 설명들어가면서요
    어쨌든 그 돈으로 집 장만했는데... 이제 집이 말썽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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