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세... 2억 5천...
전세는 1억1천이네요.
작은 평수... 24평인데...
저 정말 산지 얼마 안되었어요.
지난 여름에 이사왔네요.
그땐 정말 집을 사고 싶었는데....
대출도 많지는 않지만 조금 있는데
집은 너무 살기 좋거든요.
근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가... 50%~40%되는 곳도 위험한건가요?
dm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8-10-25 17:56:31
IP : 122.36.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출이
'08.10.25 6:01 PM (121.145.xxx.173)적다면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사실 지금 사시는 집 보다 집값 대비 전세가가 싼곳을 찾기도 아마 힘들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