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 비가와서 울아들이 절망했습니다...
이제 1학년, 작년까지는 천방지축 놀다가 올해 학교가니까 규율도 엄하고... 고생중입니다.
그나마 오늘 놀토라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차가운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이런 날 어디가서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요?
코엑스는 얼마전에 갔다왔고(친환경박람회 괜챦더라구요)
고속터미널 지하에 있는 영풍문고를 갈까...
아니면 그냥 실내 놀이터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한번 먹어줄까
집이 평촌이라 평촌 베니건스를 갈까.. 고민중이에요
님들은 아이들이랑 지금 뭐하세요?
우ㅡ리 무엇을 하며 즐겁게 보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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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외출, 어디로갈까요..비가와서...
비가싫어 조회수 : 804
작성일 : 2008-10-25 14:29:36
IP : 124.53.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치중~~
'08.10.25 2:35 PM (220.75.xxx.239)9살 4살 두아이 오전에 잠깐 놀아주고 아직 방치중입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하니 영 움직이기 싫어서요.
애들 미장원에 데려가려 했는데, 그나마도 귀찮아지네요.
실내 놀이터라도 가야하는지..그냥 방치했더니 집안이 난리부르스네요.
이거 치우는거 힘들어서라도 애들 데리고 나가야 할까봐요.2. 저도 방치중..
'08.10.25 2:40 PM (117.53.xxx.93)오늘 등산가기로 하고, 날이 추우니 12시쯤 천천히 다녀오자 하면서 김밥 말고 준비 다 했더니
이런.... 비가 오고 지*입니다.. ㅡ..ㅡ
간만에 놀토라서 애들 데리고 가뿐하게 등산이나 다녀올까 했는데 다 망쳤다지요.. ㅠ.ㅠ
(정말 이노무 구라청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너무 화나요..!!! )
그냥 애들하고 dvd 빌려서 해리포터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말아둔 김밥 먹으면서.. ㅡㅡ;;3. 그러게요
'08.10.25 2:48 PM (124.53.xxx.113)우리집어린이들 지금 텔레비젼 넋놓고 보고있습니다.
디즈니채널에서 카 를 해주네요^^
뭘하면서 즐겁게 지내야 하나???4. 근데
'08.10.25 3:23 PM (122.167.xxx.31)전 왜 제목만 보고 이글이 아드님 과외구하는 글인줄 알았을까요 ㅠㅠ
5. 윗님
'08.10.25 4:04 PM (118.222.xxx.27)원글님께서 띄어쓰기를 안하셨어요.ㅋ
6. 미술관도
'08.10.25 8:38 PM (210.204.xxx.132)괜찮고 . 멋있는 커피숍에서 데이트하기도 좋고,,,.대하교에 가서 데이트하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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