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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산의 "이소연"님이 수유역...

리치코바 조회수 : 769
작성일 : 2008-10-24 16:27:20
에 들르셨습니다!

제가 신문(경향/한겨레)을 팔고있는데, 오셔서 제 가판옆에 있는 떡(제가 파는게 아니고, 옆의 노점상 아주머니를 도와주는 것임.)을 2개 사시면서 1만원을 내시고 거스름돈 6천원을  저에게 기부하셨습니다!

용산 언소주 소속이라고 밝히시고, 글은 자주 쓰지는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다음번에 용산 언소주의 모임이 있으면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비가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매우 추워지고 있습니다!

또 오랫동안 광화문에서 안티조선의 동지인 남자분이 오셔서 잠시 담소를 나눴습니다!

신문의 기사를 읽으니, 점점 이 나라의 경제가 개판이 되가는 모습이 여실하게 드러납니다!

그러기에 국가의 지도자인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82쿡닷컴"의 회원여러분!

절대로 2010년 지방선거부터는 실수하지 맙시다!

한번의  투표 실수가 내 이웃을 거리로, 죽음으로 내모는 흉기로 변할 수 있음을 반드시 명심합시다!

그리고 모든 분들의 좋은 오후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IP : 220.72.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치코바
    '08.10.24 4:35 PM (220.72.xxx.164)

    진보개혁운동이 거창한 게 결코 아닙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조금만 할애하시면 옆에 동지가 숨을 쉬며, 용기를 얻어 동참하게 됩니다! 벌써 제가 수유역에서 가투를 한지 2달이 되어갑니다! 저희 주변에서 기륭전자, 강남성모병원 동지들이 쓰러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종용히, 끈기있게 궐기하여 주십시오! 가진자들은 남의돈 10원을 빼앗아 자기 재산에 보태는 넘들입니다! 오히려 길거리에서 노점하시는 아줌마들이 저에게 따스한 말한마디, 커피 한잔을 사주시더군요! 정말, 대한민국은 맨 밑에 있는 "국민만 훌륭한 나라"입니다! 저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을 우리가 뽑았습니다! 처절한 반성을 해야 합니다!

  • 2. 리치코바
    '08.10.24 4:44 PM (220.72.xxx.164)

    제 정체는 제 블로그에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검색하시면 나의 정체는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 어떤 쥐새끼처럼 숨어서 남이 하는 좋은 일에 고추가루를 뿌리지 못해 안달하는 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좀먹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제 행동이 딴나라당 애들이 하는 짓보다야 훨씬 낫지 않습니까? 신문은 다른 단체의 지원이 없어서 지국의 도움을 받아 팔고, 영어는 저렴한 비용으로 배우라고 팔고, 정치는 올바른 사람들이 하자고 팔고, 82에 옳은 정신을 가진 엄마들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라고 팔고, 이소연이라는 분이 오늘 다녀가셨다는데, 뭘팝니까? "정체가"라는 남을 비아냥거리는 게 취미인가 보죠? 제발 제 블로그를 보고나서 저에 대한 공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대한 명예훼손을 삼가하시길 정중히 요청합니다!

  • 3. 리치코바
    '08.10.24 4:49 PM (220.72.xxx.164)

    리치코바의 정체를 알수 있는 곳: 오마이뉴스/다음/경향신문/한겨레&한토마/국민참여네트워크1219/정통/민주당

    그곳에 가서 열심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제 정체를 확연히 아시게 될겁니다!

  • 4. 리치코바
    '08.10.24 4:54 PM (220.72.xxx.164)

    딴나당애들은 대통령을 위시해서 모든 정치인들이 농민들에게 돌아갈 직불금을 저희들이 가로채고, 각종 수치 조작하여 개미군단의 주식을 하루아침에 다날리게 만드는데, 저는 아침 새벽부터 제 노동력을 이용하여 푼돈을 버는게 그렇게 배가 아픕니까? 하늘에 우러러 50여개 성상을 살아왔지만, 부끄러운 짓 별로 하지 않게 인생을 살아온 저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님을 아직도 제 가슴에 간직하며, 이세상에서 "아버지를 최고의 스승"으로 알고있는 "리치코바"입니다!

  • 5. 리치코바
    '08.10.24 5:00 PM (220.72.xxx.164)

    기회가 되면, 사부가(思父歌)도 쓰겠습니다! 내말 한마디가 남에게는 가슴을 후비는 비수가 된다는 것을 양심을 가진 네티즌이라면 반드시 명심하십시다! 인터넷이 익명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자기 개인의 원한을 담아 남을 저주하기까지 하는 막말이 지금 사방에 난무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있는 말 또는 글만 씁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심각한 경우에 사법처리까지 가게 되어 자기의 행위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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