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살다살다 참.
제가 말이죠. 어렸을때부터 성인때까지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막 광팬이거나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아무리 잘생겨도 그냥 잘생겼다. 연기 잘하네~ 못하네~ 정도이지
그 연예인이 연기하는 모습보고 반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일이 없었단 말이죠.
학생때 친구들이 절 보고 참 희안한 애~라고 했어요.
보통은 정말 인기 연예인 동경하고 좋아하고 막 그런데
저는 그냥 그런가부다~ 하니까요.
세상에.. 그런데 말이죠.
요즘 정말 미쳤나봐요. 베바의 강마에 눈빛을 보면 너무 너무 설레이는 거 있죠.
어젠 아주 그냥 어찌나 귀여운지..
그전에 김명민씨 연기를 볼때도 연기 잘한다~ 정도였지
저사람이 잘생기거나 매력있어서 빠져든다..뭐 이런거 못느꼈거든요.
근데 베바에서 김명민씨가 강마에를 연기하는 그 순간에는
정말 너무 설레이는게 좋아 죽겠어요.. ㅠ.ㅠ
미치지 않고서야..
어제 도서관씬에선 아주 내가 그자리에 있었음 볼을 마구마구
꼬집어 주고 싶을만큼 너무 귀엽구.
눈빛도 너무 멋지고..
아..정말 제가 요즘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살다살다 이런 경험을 다 하고..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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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 나 왜이러니!!!
강마에~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08-10-23 14:07:57
IP : 218.147.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그래요^^
'08.10.23 2:13 PM (222.234.xxx.118)도서관 씬 정말 어우~~마에가 내 애인이면..그냥 확~~~ㅎ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2. 딸과...
'08.10.23 2:20 PM (211.209.xxx.137)저는 딸과 싸우고 있어요.
남의 남자가지고 엄마가 양보해 하면 저는 쪼그만게 니가 물러나 하면서 싸웁니다.
지켜보는 남편은 재미있나봐요.
연기에 신들린 김명민이 우릴 재밌게 해주네요...3. ...
'08.10.23 2:22 PM (59.31.xxx.55)ㅋㅋ 넘 재미있으세요. 님들~~ 전 어제 울 옆집에 강마에가 이사오는 꿈을 꿨답니다. 근데 그게 울 집이 아니라 친정집 옆집이라 좀 고민했다는~ 꿈에서 ㅋㅋ
4. ㅋㅋㅋ
'08.10.23 2:24 PM (222.234.xxx.118)...님 님께서 더 재밌는거 아시죠...ㅋㅋ
5. 속지마
'08.10.23 2:30 PM (59.5.xxx.126)제게 계속 되뇌이는 주문입니다. 속지마. 속지마. 작가의 글 솜씨때문이야.
저런 사람 실제로 만나보면 정말 밥맛 아닐까요? 어제 부억일하느라 등뒤로 강마에
독설 들었는데요. 화면이나 배경없이 들으니 저 작가 제2의 김수현인가 싶더라구요.
미화를 아주 잘 시켜놓아서 그 단점에 이유가 있다는것으로 포장되는 주인공이요.
저는 하얀거탑때 김명민이 한 의사도 싫었었거든요.
우리가 밥맛없어하고 싫어하는 모든 사람의 속마음은 다 착하지않나요?
누가 얼마나 많이 강마에처럼 대변을 해 주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좋아하기도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그러는것 같아요.6. 꿈
'08.10.23 3:43 PM (58.140.xxx.194)저도 어제 꿈 꿨어요
피아노 잘 친다고 칭찬받았어요ㅋㅋㅋㅋ
......피아노전공자..7. 제발~~
'08.10.24 10:06 PM (61.81.xxx.122)오늘 밤 내 꿈에서도 강마에를 볼 수 있었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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