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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이제 남은건 오로지 일본 달러 공수 뿐이다
지금 마켓에서는 정부 지급 보증 1000 억 달러 따위 같은건 아무도 안 믿는다.
오로지 최소 500억~ 700억 달러 규모의 외부 달러 차입 없이는 이젠 방법이라는게 없는게 솔직하고 비정하고 잔인할 정도의 현실이다.
민족적 자존심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 딴 개 뼊다귀 같은 소린 이제 집어 쳐라.
비정한 시장 논리는 지금 달러 수혈은 원하는거지 그 딴 말장난을 원하는게 아니다.
외국계 은행 지점의 대외 달러 공급 창구의 전면 봉쇄와 살인적인 이미 외화 차입이 불가능할 정도의 베트남이나 필리핀 수준의 CDS ..
닥치고 일본 재무성에나 가 보렴...지금 기다린다니까.......자기 발 아래 무릎 끓기를.
지금 일본 애들이인터넷으로 뭐라고 다들 씨부리는 줄 알기는 아냐?.
거지 같은 한국 애 새.끼들이 달러 구걸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현역 트레이더가 씨부리더군.
쳇.... 기가 차서 원..
이젠 달러 외부 차입으로 외화 유동성 강제로 돌리고======== 원화 유동성 순환으로 강제 순환 방식으로 자본 시장 돌려서 살려 내는 길 이외에는 이 나라의 선택이란 아무것도 없다..
미국....아니면 일본계의 자금 유입 없이는......
이제 한국 금융 시장은 ........파멸이다.......
이게 지금 잔인한 현실이야......
남은 유일한 길은 대규모 달러 외부 차입 뿐이라고 예전에 애기 했지!!!!!!!!
10월달에 뭔 놈의 얼어죽을 무역 흑자가 나!.
10월달에 예상 무역 수지 적자가 이미 -27억 달러를 넘어간 판국에!!!!!!!1
입 닥치고 비행기 표나 끊어!!!!
이건 총만 안든 전쟁이야... 패배한 개에게는 변명의 여지란 없는 거고.
그리고 갔다 와서 소망 교회를 날도끼로 때려 부셔!!!!!!..
1. 뭔소리여
'08.10.22 3:21 PM (222.107.xxx.36)이럴수록 하나님께 더 간절히 기도를 드려야지
분명 응해주실꺼여, 암만.2. 진짜
'08.10.22 3:23 PM (113.10.xxx.54)세상이 변하네요...3개월만에...팍팍 달라지는 하루하루
3. 왼쪽에서본오른쪽
'08.10.22 3:27 PM (211.38.xxx.239)이제는 일본에다 뭘 주실려나? 기대된다 mb..........
4. 이그..
'08.10.22 3:28 PM (75.143.xxx.48)남의 얘기가 아녀..
무섭다고 모른척 하지 말라고..5. 진짜
'08.10.22 3:28 PM (219.249.xxx.143)독도 넘겨주고 어쩔수 없었다 그럴라고 그러나 ㅠㅠㅠㅠ
6. 분당 아줌마
'08.10.22 3:39 PM (59.10.xxx.160)미네르바님 감사합니다.
저 소망교회가까이에서 근무합니다.
그 도끼질에 저 힘 보탤랍니다7. 오늘
'08.10.22 3:43 PM (125.135.xxx.199)주가 움직임 보고 또 놀랐어요...
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진짜 나라가 망하려는건지 뭔일인가 싶었는데..
아고라보니 암담해요..
욕심으로 가득찬 부패하고 무능한 무리들..8. 면님
'08.10.22 3:43 PM (58.140.xxx.218)소망교회 근처 치과 다닙니다. 언제나 주차장엔 고급승용차가 가득이지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 갈 때마다 열받네요.9. 제가 아는
'08.10.22 3:47 PM (113.10.xxx.54)교회 열심히 다니는 여유있는 사람은 달러로 3-4개월 정도 만에 5천만원 벌었어요. 1000 원대 에서 사서 최고점일때 팔았으니...만수씨도 IMF 때 부자되었다면서요...
IMF 때 15억 주고 산 집 (지분이 큼) 작년에 100억 받은 사람도 있고...
제 친구도 (부자인데 일부러 전세삼--시부모한테 받으면 되니까) 대놓고 한번 더 왔으면 좋겠다고 그래요.
으으윽~~~10. 기왕하는 김에
'08.10.22 3:52 PM (203.229.xxx.160)뉴라이트 두레교회도 제발...
11. ㅜㅜ
'08.10.22 6:47 PM (122.29.xxx.101)일본 금융계에 있어요. 오늘 낮에 잠깐 만난 분이 그러네요. 한국 어쩌냐고요.
걱정해주는 걸 고맙다고 해야하는지, 물론 제가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긴 하지만
정말 걱정이 되서 물어보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어요. 정말 심각한데 이를 어쩌나요..12. 이 문제의
'08.10.23 12:30 AM (119.192.xxx.185)심각성을 그들만 (리만 브라더스)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어이가 .....
이게 뭐니?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