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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중에 누가 제일많이 돈을 챙겼을까요?????
이런 말씀,저런 말씀중에
택시 아저씨 말씀이,
전씨,노씨,김씨보다
DJ가 가장 많이 해 쳐(?) 먹었다고 입에 거품 무시던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역사에 길이 기억하고 남겨야 할
대한민국 역사상 위대한(?) 대통은 누군지
오늘 한번 나눠 볼까요???
(학과시험 통과되서 면허증 받았어요.^^)
*참고로,택시 기사아저씨는 고향이 전라도라고 하셨어요.
전 고향이 경상도입니다.병원에 갔다 다시 들어 와 보니,
댓글이.....싸우지는 마세요.^^*
1. 앞으로
'08.10.20 1:54 PM (118.32.xxx.94)추가될 사람도 포함시켜볼까여?
2. ㅋㅋ
'08.10.20 1:59 PM (122.36.xxx.221)윗님 센스 짱.
택기기사아저씨 정치에 거품무는거 들어주기 싫어서 자가용 못 파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DJ 비자금이 전혀 없다고도 생각되지 않지만,
주열사 주장대로 100억이면 3김 이름이 아까운 수준이군요 ㅎㅎ3. 제생가
'08.10.20 2:13 PM (122.40.xxx.102)박정희요. 무슨재단이 가지고있는 돈이 어마어마 땅이 어마어마 지분이 어마어마
딸들 다 정계나 기업에 결혼시켜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연줄에 인맥에 재산에..
그보다 더할순 없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하지만 지금의 누구씨도 더하면 더했지 적게는 안할것같은 야심만만한 ~4. 면님
'08.10.20 2:46 PM (58.140.xxx.189)정답은 모르겠지만...
"DJ가 가장 많이 해 쳐(?) 먹었다고 입에 거품 무시던" 택시기사님의 근거가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네요.5. 언제나
'08.10.20 2:50 PM (59.18.xxx.171)글쎄 앞으로 출연?하실분에 비할바가 될까요?? 각종 민영화 하면서 엄청 챙길예정이라는데... 그분의 시나리오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잖아요.
6. 이상
'08.10.20 2:55 PM (211.175.xxx.103)택시기사님과 그리고 댓글다신님들중 dj가 가장 많이 해먹었다고 하신분들은
정말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선이라 설명이 필요하오니 리플 부탁드립니다.7. 아꼬
'08.10.20 3:22 PM (125.177.xxx.145)///분은 무슨 근거로 DJ가 당연한지 궁금합니다. 보도햇던 월간조선기자 고소건을 알고도 그렇다면 근거를 대보세요
8. ..
'08.10.20 3:36 PM (221.140.xxx.87)///님, 말씀에 책임질 수 있나요? 월간조선 기자 그런 보도 했다가 기소되었습니다. 카더라 말고 증거를 대보시지요. 아니라면 아닌 사람이 증거를 대야 한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너 사람 죽였지?" 하고 묻는데 안 죽였다면 안 죽인 사람이 증거를 대야 하나요?
9. 완소연우
'08.10.20 3:39 PM (116.36.xxx.195)윗님 완전 꼬이셨네요...
가장 많이 해먹을 것 같은 그 분은 모든 사람들이 익히 예상되는 바가 있으니 토를 안 다는 것일테고,
DJ는 전부터 계속 ~카더라는 소문만 무성했잖아요....
근거가 뭐냐는 질문에 왜 발끈하시는지....10. 전 이번!
'08.10.20 3:41 PM (123.109.xxx.56)이번 정권 끝나봐야 할수 있지 싶네요.
아마 계수화 되지 않은 뒤(?)구멍까지 포함해서 사상초유의 기록을 갱신하고자 지금도 매진중이실듯..11. ㅋㅋ
'08.10.20 3:48 PM (220.75.xxx.125)택시기사분 말투좀 자세히 들어보시지 그러셨어요 ㅎㅎㅎㅎㅎㅎ근데, 유독 DJ만 거론되는 이유는? 그닥 깨끗할거란 생각도 안들지만, 앞의 박정희, 전두환,노태우, 영삼이를 제치고..왜?ㅋㅋ
노벨상을 받아도 로비설이 나오고..비자금도 천문학적인 액수로 챙겼다는 말이 나오고 ㅎㅎㅎㅎ12. 솔이아빠
'08.10.20 4:04 PM (121.162.xxx.94)우리역사의 부끄러운 과거고 현재고 미래입니다.
돈이 가면 해결이 되는 일이 많으니까 당근 그러한 커넥션은
있다고 보여지죠.
그 고리를 끊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가 한걸음 더 전진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일단 공직사회에서
단돈 만원만 받아도 옷벗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뇌물이 근절될 수 있다면
지금의 많은 부분들이 투명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13. 솔이아빠
'08.10.20 4:06 PM (121.162.xxx.94)그러면 청년실업이 거의 해소 되지 않을까요?
14. //////
'08.10.20 4:11 PM (116.39.xxx.71)제 글 다 삭제해요.
얼굴도 모르는 분들하고 의견마찰하고 맘상하고 싶지 않아서요.
제글에 댓글 다셨던분들~ 제가 글 지웠다고 화내지 마세요.15. -
'08.10.20 4:16 PM (122.32.xxx.21)쭉 댓글이어지는 것 봐왔는데..
글까지 지우시고 여러가지 하시네요.
오럴 해저드는 고위공직자에게만 해당되는것이 아닙니다, 일반사람들도 좀 생각하고 글씁시다.16. ///////
'08.10.20 4:18 PM (116.39.xxx.71)네네~ 여러가지 합니다.
글 지웠습니다. 모럴해저드입니다.17. ㅋㅋ
'08.10.20 5:23 PM (220.75.xxx.125)왜 오럴해저드라고 한줄 모르시는구나. oral 몰라요? 기자도 아닌 일개 택시기사말 듣고 혹하는 님도 참 ㅎㅎㅎ 그 택시기사가 무슨근거로?ㅋㅋ
18. 맑음
'08.10.20 5:48 PM (116.42.xxx.20)기사님은 조중동을 너무 많이 읽으셨나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모두 박빙일거 같은데
그래도 우린 박정희딸 박근혜를 계속 밀어주는 어리석은 민족?19. //////////
'08.10.20 7:33 PM (116.39.xxx.71)참~ 이제는 웃음이 나오네요. ^^
ㅋㅋ님~ 제가 윗분 말씀에 오타났다고 정정한게 아니구요~
글 썼다 지웠다 한다고 저를 질타하시는 거 같아서
네네~ 글 지웠습니다. 저 모럴해저드입니다~ 한거예요.
왠지 ㅋㅋ님처럼 말꼬리 잡으시는 분 계실 거 같아서 들어와봤더니 역시나네요.20. 민영화 시작하면
'08.10.20 7:36 PM (82.225.xxx.150)임영박씨가 단연 탑 아닐까요?
그런데, 가장 많이 챙겼다는 기준은 뭘까요?
너무 애매하네요.
액수로? 아님 물가상승률을 고려해서? 스위스랑 리히텐시타인, 케이먼 아일랜드 은행 구좌 포함? 아님 그건 열외로?21. ㅋㅋ
'08.10.20 8:03 PM (220.75.xxx.125)뭐가 말꼬리죠?ㅎㅎ 글 썼다 지웠다하는건 별관심이 없습니다만, 분명 '저'란말을 빠트리셨잖아요. 보통사람은 저 상황을 오해라고할텐데, 말꼬리라고 하시는구나.참...택시기사와 대화 많이 나누시고, 많이 웃으세요.^^
22. ///////
'08.10.20 8:44 PM (116.39.xxx.71)네네~ ㅋㅋ님 말씀이 다 옳아요~
저는 ㅋㅋ님은 아시는 것도 많고 워낙 이해력이 좋으시니 <저>란 단어는 빠져도
다 아시는줄 알았죠~
근데 왠 택시기사와 대화? 저 택시기사말 듣고 혹한적 없는데요~
무슨근거로 택시기사말 듣고 혹했다 하시나~
^^.. 저도 참 할일 없지만 님도 참 할일 없으신분이네23. ㅋㅋ
'08.10.20 9:07 PM (220.75.xxx.125)ㅋㅋㅋ저더러 말꼬리라 하셨나요?아시는것도 많고 워낙 이해력이 좋으시니~?ㅋㅋㅋㅋㅋㅋㅋ
아는것 많고 이해력 좋은사람이 점쟁이라도 되나요?ㅋㅋㅋ댁이 빠트린 말까지 찍어서 맞추게?
님처럼 말해볼까요? 제가 왜 택시기사 운운했을까나요? 말안해도 아시겠죠?ㅋ
그리고, 저더러 할일이 없으시다구요?ㅎ 신경끄세요. 말꼬리 운운하니 그냥 넘기고 싶지 않았거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댁이 저더러 옳으니 그르니 하는말 같은건 뭐 신경안쓰네요 ㅎㅎ.댁이 옳다고하는게 옳은것도 아니니까 ㅋ24. ////
'08.10.20 9:22 PM (116.39.xxx.71)재밌네요. ㅋㅋㅋ
첨부터 ㅋㅋ님한테 한 말도 아닌거갖고 oral 몰라?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는구나?하시더니~
자기가 이해못한 걸 갖고 남이 말을 빠트린거라 하시고~
오지랖도 넓고 자기애도 강하신분인가보네요.
신경안쓴다면서 끝까지 답 달아주시니 할일 없는 밤에 님 덕분에 심심하진 않습니다. ^^25. 노무현도
'08.10.20 10:14 PM (211.173.xxx.198)모자라서 이제 대중이까지냐!!
26. ㅋㅋ
'08.10.20 10:17 PM (220.75.xxx.125)아. 오지랖과 자기애?ㅋㅋㅋ 덧글다는게 오지랍인가요?ㅋㅋ여기에 낀 댁은 뭐죠?? 뭐라고 해드릴까요?ㅋㅋㅋ일단 뱉고 보자 이건가요?ㅋㅋ.아니면 쓱 지우고?ㅎ 글도, 누가썼느냐에 따라서, 이해하기도하고 못하기도 하는 법이지요^^ㅋㅋㅋ.댁의 속을 들여다보고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신경안쓴다는 말은 댁의 평가따위가 별 데미지는 안된다는 말이지요ㅎ .남이하면 말꼬리.. 내가하면 뭐죠?ㅋ실은, 아까 낮에 황당한 덧글 보일떄부터 달고 싶었는데 ㅋㅋ.지워져서리 ㅋ ㅎㅎ그리고, 다행이네요. 밤에 할일없는 분을 위해서 82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근데,남보고 시간이 많네 어쩌네 하시던 분께서는 낮부터 할일이 없으셨나봐요.^^낼 낮에도 화이팅하세요~ㅋㅋㅋㅋㅋ
27. ///////
'08.10.20 10:27 PM (116.39.xxx.71)ㅇㅎ~ 역시~네~ 화이팅할께요~ 감사~
28. ㅋㅋ
'08.10.20 10:32 PM (220.75.xxx.125)뭘 별말씀을 ㅋㅋㅋㅋㅋㅋ구경하는 재미도 있거든요ㅋㅋㅋㅋ.낮에는 바빠서 덧글을 못달았을뿐 ㅋㅋ
29. //////////
'08.10.20 10:37 PM (116.39.xxx.7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 db
'08.10.20 10:55 PM (124.53.xxx.193)//////////님 남 훈계하시기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본인이 얼마나 한가해보이시는지, 얼마나 말꼬리 잡기 좋아하시는지, 얼마나 자기애가 넘치시길래 누가 댁한테 무슨말하나 궁금해서 낮부터 죽치고 계시면서, 하나하나 덧글달아주시는지...그렇게 자신있게 덧글다시더니, 왜 다 지우셨어요? 쪽팔리긴 하셨나봐요. 그래놓곤 화내지마라니 참나. 이건 오럴해저드정도가 아니라 테러군요.ㅉㅉ할일없어서 다는 리플이라지만 선은 좀 지키시지요?
31. ///////
'08.10.21 9:03 AM (116.39.xxx.71)할일없어 리플 다는 사람 또 왔어요.
제가 밤샘작업을 하는 직업인지라~
쪽팔려서 지운 건 아니구요~ 많은 분들과 의견이 달라서 그렇지 쪽팔릴 의견도 아니었구요~
화내지말라고 한건 제 글에 반대의견을 내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그렇게 지우는 건
예의는 아닌 거 같아 죄송하다는 뜻이었구요~
ㅋㅋ님께 드린 말씀은 저도 ㅋㅋ님처럼 왜 <오럴해저드>라고 윗분이 쓰셨는지
아는 머리정도는 된다는 뜻이었구요~
db님이 테러라고 하시니 테러겠지요~
아~제가 잘못햇어요. 그저 입다물고 사는 게 제일 좋은건데~
제가 죽일년이예요~ 다들 맘푸세요.
ㅋㅋ님 죄송해요~
원글님께 죄송해요.
원글님 글에 제가 이리 분란을 만들어서~
학과시험 통과하신거 축하드려요. 즐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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