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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경매 넘겨야겠다던 아줌마예요
저 집 팔았어요. 하하
전세끼고요,,, 워낙 싸게 내놓니까 몇사람들이 달려드네여...
그 아파트 같이 분양받아서 지금 살고 있는 선배가 동생네가 집을 구한다는 거예요. 우연히 전화통화하다가 대뜸 사겠다고 해서 오늘 계약했습니다. 3억1천5백에.... 5백만원 더 받았어요..
세입자 돈 안줘도 되니까,, 그리고 부동산 안꼈으니까 거의 천만원 번 셈이네여... 뭐 다 날린판에 좋아할 건 못되지만,,, 그래도 내돈 안들어가고 날려서 속은 시원하답니다. 경매에 대한 부담감도 컸고.. 이자 180만원 안내도 되고 ,,, 숨통이 다 트여요..
너무 싸게 팔아서 집값이 오르면 좀 속이 쓰리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홀가분하네요..
그 세입자 너무 얄밉다고 집계약한 선배가 그 세입자 나갈때 어디 고장난거 없나, 망가뜨린건 없나 꼼꼼히 살펴보고 다 원상복구해놓으라고 한다네요...
그 세입자 돈 100만원 더 벌려다가 거의 똥밟았습니다. 그 선배가 워낙 까탈스럽고 깐깐한 사람이거든요..
저는 어찌되었건 세입자에 도움을 받은 셈이죠?? 하하
오늘 기분좋게 잘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 하하
'08.10.20 12:58 AM (121.169.xxx.120)님 글 읽으면서 안타까웠는데 잘 되셨네요^^
욕심많은 세입자...제대로 물 먹이셨네요ㅎㅎ
이런 불황에 집도 파시고 손해 좀 보셨어도 이제 이자 안 내도 되는 게 어디에요. 축하드려요^^*2. ㅎㅎ
'08.10.20 1:03 AM (211.55.xxx.159)이건 거의 로또 당첨에 필적!!
3. ^^
'08.10.20 1:05 AM (124.111.xxx.218)넘어진 사람 밟는 세입자 너무 얄밉네요.
축하드립니다.
일단은 근심 벗으시고 다리 뻗고 주무시고
다음에 돈 벌어 더 좋은 집 사세요.4. 쥐잡자
'08.10.20 1:22 AM (124.5.xxx.227)글쎄 말입니다...사람이 너무 욕심을 부리면 당하는군요..100만원 더 받으려고 과욕을 부리더니 돈 한푼도 못받게 됬군요...ㅎㅎㅎ
5. ㅎㅎㅎ
'08.10.20 1:29 AM (211.52.xxx.119)이런 권선징악 스토리는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
앞뒤 전말을 글로 읽어 조금 알고 있는데, 이거 내일처럼 시원하네요 ^^6. 속이 시원...
'08.10.20 5:26 AM (58.76.xxx.10)저 밑에서 글 읽고 세입자 엄청 얄밉던데
괜히 내일 처럼 걱정되고 궁금 했었는데...
제대로 세입자 한방 먹였네요
속이 시원 합니다 ㅋ ㅋ ㅋ
세입자 82 는 안들어 오나?7. 에고...
'08.10.20 7:36 AM (219.251.xxx.149)저도 이 글읽고 속이 시원하시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도 세입자고....대출있는 집이 살다보니...
경매에 넘긴다는 말에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집 사야 이 울렁증 벗어날려나...
욕심이 과하면 좋은 게 없죠.8. 부럽다~
'08.10.20 7:44 AM (61.109.xxx.66)저두 전세끼고 내놨는데...매일밤 악몽과 기도로 산답니다. 지금 임산부예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이 불경기에 집산 선배님도 대단하시네요.9. 구름이
'08.10.20 8:49 AM (147.47.xxx.131)잘 되었네요. 이제 걱정거리가 없어졌으니, 그 집에 대해서는 잊으세요.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신경쓰지 마시구요. ^^10. 언제나
'08.10.20 9:02 AM (59.18.xxx.171)오... 님 글 읽으면서 얍삽한 세입자 무지 얄밉고 괴씸했는데 정말 쌤통이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찌 다급한 사람 약점을 잡고 그리 본인의 이익만 취하려고 발악을 하는지... 고소하네요. ^^11. 최고엄마
'08.10.20 11:11 AM (122.42.xxx.22)사람이란 다 때가 있나봅니다.
아무리 애써봐도 쉽지 않던 것도
이리 수월해지는걸 보면 말예요.12. 잘 되셨네요
'08.10.20 12:44 PM (122.42.xxx.4)잘 되셨네요.
그간 맘 고생 많으셨는데 이제 좀 수월해지시겠군요.
세입자에게 섭섭하셨던 맘도 접으시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남에게 그러면 않된다는것 배웠다 생각하시고요.
앞으로 좋은일들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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