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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듣고 연습했다던 가수...
이 노래 "Loving you" 1곡으로
두고두고 노래가 회자되는 가수.미니 리퍼튼..
후배가수들이 노래를 좀 잘하는 가수는
다 불러보지만 이 여자를 따라갈 가수가 없다..
영상 한번 보시면(댓글의 링크 클릭)
아마 목소리에 정말 놀라실겁니다...
기대하고 클릭해 보세요...
1. forever
'08.10.19 10:00 PM (218.233.xxx.221)2. 와~
'08.10.19 10:17 PM (121.140.xxx.73)흑인 고유의 독특한 음색이 있네요.
특히 고음 처리에서는 청아한 새소리를 듣는 듯 합니다.3. ..
'08.10.19 10:18 PM (58.230.xxx.117)지금 듣고 있어요.
소름이 돋아요~
저는...개그우먼이 생각나요.
이 사람 흉내내는 거였군요.ㅎ4. 아꼬
'08.10.19 10:24 PM (125.177.xxx.145)저 깜짝 놀랫잖아요. 마몽드 광고에 나왔다는 것 밖에 몰랐는데 실제로 부르는 모습은 첨 봐요.
바하같지만 그동안 들었던 노래와 인물대입이 잘 안돼는데 노랠 증말 짱 잘하네요. 감동이예요5. 마지막부분
'08.10.19 10:30 PM (218.233.xxx.221)에 가성으로 고음을 올라가는데..진짜 목안에 종달새가 잠시 들었나 나온듯 하죠? ^-^
얼굴하고 목소리하고 영 딴판이어서 저도 처음보고 놀랐어요..
목소리는 금발의 미녀백인가수인줄 알았는데..6. 아지아징
'08.10.19 10:52 PM (119.148.xxx.167)소름끼치도록 목소리가 너무 맑으네요^^저도 미녀 백인 가수인줄 알았다는..;;
7. ,,
'08.10.19 10:56 PM (59.19.xxx.162)뭐든 잘하는 사람은 얼굴은 별로라는 ㅋ
8. 저도
'08.10.20 12:09 AM (221.162.xxx.52)마른 금발녀를 상상했어요...이런 편견이라니;;; 반성...
9. 흐흐
'08.10.20 12:56 AM (121.149.xxx.53)Perfect Angel!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유방암으로 31살에 세상 떴다는... 얼마전에 산 비비안부라자 바로 풀렀습니다.10. 오리아짐
'08.10.20 3:04 AM (118.42.xxx.46)도데체 몇옥타브를 소화하는거래요?
대단하네요.
폴세토 창법이라하지요.
저 정도로 소화하는 가수는 극히 드문데요.
정말 아깝네요.
왜 재주가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은 단명할까요.11. ~~
'08.10.20 5:54 AM (121.147.xxx.151)사랑스럽고 달콤한 목소리에 저런 애교스런 가성이라니..
12. 어마
'08.10.20 9:29 AM (121.140.xxx.25)너무아름다와요 `
13. ..
'08.10.20 10:49 AM (118.172.xxx.252)저도 러빙 유 노래에 푹 빠져서 마몽드 광고한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좋아했는데, 가수가 유명을 달리했군요...14. 전..
'08.10.20 11:10 AM (210.96.xxx.223)외모도 아름다운 걸요~ 오늘 제 머리 위의 먹구름을 싹 걷어주는 듯합니당
15. 바보
'08.10.20 12:54 PM (125.131.xxx.59)저 이 가수 정말 좋아하는데..
모든 곡의 엠피쓰리 파일을 다 가지고 있어요
음반은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대체 왜 유튜브에서 검색해볼 생각은 한 번도 못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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