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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의 가을을 보며... (영남매일 이균성기자)
1. 차카게살자
'08.10.19 9:25 PM (218.155.xxx.110)2. 진실...
'08.10.19 9:43 PM (121.190.xxx.37)아직도 노방궁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적어도 "그래도 뭔가 감춰둔 저들만 즐기는 뭔가 있을끼라..." 하고
밑도 끝도 없이 미워하기만 바쁜 사람들...
정신차리고
일단은 우리이웃하고 조금도 다르지않은 듯한(그 뭔가 대단한 걸 감추고있을 것 같다는) 이사람이랑...
대놓고 사기치고 다닌 인간(지금도 이라크 유전마냥 팔수록 나오는)어떤 인간이랑
좀 찬찬히 비교라도 해보길...
아직도 도덕이 경제 아래 있나?
도덕은 좀 떨어지는 인간이래도 경제하난 좀 더 잘하나?3. 아..진짜..
'08.10.19 9:53 PM (116.43.xxx.9)가고 싶다..
울 남편 출장갔다오면..
함가서 오리쌀도 한포사고..소고기국밥도 뜨끈하게 한그릇 뚝딱하고..
고 옆 가스버너에서 냄새풍기고 있는 오뎅도 한개먹고...
삶은달걀도 한개먹고..
둘째놈도 얼추 컷으니 봉화산도 올라가봐야지..
올 가을 단풍놀이는 봉화산 낙점!!
벌써 소고기국밥 냄새가 나네요~ 흐음~4. 이쁘게 살자
'08.10.19 10:15 PM (59.3.xxx.73)우리 둘째가 봉하 마을 안간건 우리 밖에 없다고 하도 투덜거려서 내년 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갈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불끈!!!!!!!!!!!
5. 구름이
'08.10.19 11:31 PM (147.47.xxx.131)이래도 조중동을 보시렵니까... 이래도 딴나라당을 지지하시렵니까?
영남 사는 사람들은 노통 집까지 어디서 가도 3시간이면 다 갑니다.
대부분 2시간 이내거리입니다. 가서 보고 얘기합시다.6. 조중동 폐간
'08.10.20 12:05 AM (222.108.xxx.192)이래도 조중동 보고 짖거리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어요.
7. 오리아짐
'08.10.20 3:16 AM (118.42.xxx.46)노전대통령을 보면 마음이 항상 짜~~안합니다.
그분이 SKY대를 나오고 연줄이 좋았다면
그렇게 씹었겠습니까?
개천에서 용 난게 배가아픈 인간들이
퇴임후에도 계속 난도질을 해대네요.
그래도 후대들에게 자랑스러운대통령을 뽑았었다고
자신있게 얘기할수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