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2개월된 아기가 분필을 가지고..

충격 조회수 : 535
작성일 : 2008-10-17 13:22:34
어제 라벤스부르거 게임 중 스케치 앤 게스..라는 게임을 꺼내 주었는데요
43개월된 제 아이에게요..
그 안에 보면 하얀 분필이 있어요
근데 그걸 22개월 된 막내(딸)이 그걸 손가락 사이에 끼더니만
입에...완전 담배 피는 포즈.....ㅠ.ㅠ

너무 충격먹어서..
아기 아빠에게 전화걸어서 지금 00가 어케 하고 있는줄 아냐고..
분필로 담배 피는 거처럼 하고 있다고 하니
그게 자기 때문이냐고....허걱..........

하긴...시댁에선 시아버지가 맨날 집에서 담배피우시지..
집에선 아기 아빠가 담배피지(애기들 앞에선 안 피우구요 베란다로 나가서 피워요..애들은 그 담배 피는 모습은 안 보는데...........가끔가다...외출하고 집에 올때 애기 아빠가 애들 차에 있으면 차 밖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사실..)

아..너무 싫어요................담배 끊으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안 끊고...
정말정말..어케 해야 할까요..

울 친정아빠는 우리 남매들이 어릴때 담배 피우셨는데...
담배피우는 사람이랑은 결혼 안 할 생각이었는데 내가 어쩌다...ㅠ.ㅠ
후회는 늦었고..지금이라도 금연의 길로 이끌어야 하는데..............어케 하면....ㅠ.ㅠ
IP : 211.184.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0.17 1:27 PM (124.3.xxx.2)

    사진 찍어서 똑똑이 보여주세요. 충격 확실히 받으라고
    베란다에서 피워도 담배연기 집안으로 들어와요. 간접흡연.
    집 밖으로 나가서 피라고 하세요

  • 2.
    '08.10.17 1:27 PM (117.20.xxx.27)

    진짜 쇼크네요.

    이번 일로 신랑분이 담배 좀 끊었으면..
    전 남자든 여자든 담배 피는 사람들 싫어요. ㅠㅠ

  • 3. 우리 신랑은
    '08.10.17 1:38 PM (219.254.xxx.56)

    큰아이가 3살때인가 4살때...
    맨날 아빠가 담배를 피우는거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안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외출하려는데 아빠 보고 담배 빨리 피고 차에 타라고...
    (신랑 말론 담배 피울 생각없었대요...^^;;;)
    "아빠 빨리 빨리....펴펴...." 그러더라구여....

    신랑 그날 충격 받았는지...
    그날이후로 담배 끊었어요...

  • 4. .
    '08.10.17 2:32 PM (125.247.xxx.130)

    전 지금 남편이랑 만날 때 담배피우는걸 몰랐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나면 하루종일 담배를 안폈었거든요.
    그러다 얼마 안되서 한번 크게 싸웠었는데 그때 너무 속상했는지
    같이 화해하면서 술한잔하는데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묻길래 그때 알았어요;;
    그래서 전 나중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담배피우는 남자는 아예 만날 생각없었다고 말했고
    그때 남편이 자기에게 시간을 달라하더니 얼마안되서 스스로 알아서 끊더라구요.
    만약에 그 때 남편이 담배를 안끊었다면 만나지도 결혼도 안했을 것 같아요
    담배 끊는 사람 독하다고 하던데 전 피우는 사람들이 더 독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346 휘닉스 파크 근처에 숯가마 있나요? 3 궁금... 2008/10/17 375
241345 고3엄마 맘상하게한 종달새님께 16 보세요 2008/10/17 1,660
241344 늦게 트이는 아이들도 있나요? 14 즐건 하루 2008/10/17 1,299
241343 쿵푸팬더 DVD.. 3 구매희망 2008/10/17 670
241342 네비게이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8 길치 2008/10/17 446
241341 전세 만기 연장요 3 전세 연장 .. 2008/10/17 340
241340 남편 핸펀 문자 ,수신번호 확인방법 있나요 ? 3 커피 2008/10/17 1,434
241339 푸하하하 박희태의 팀킬! ... 2008/10/17 487
241338 모기가 갑자기 많아졌어요.. 5 모스키토 2008/10/17 1,590
241337 한문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대체! 50 중학교 선생.. 2008/10/17 3,011
241336 강마에게게 안긴 후 강마에의 대사는? 13 두루미가 2008/10/17 2,324
241335 고1 우리아이 어떻하죠? 12 고민맘 2008/10/17 1,245
241334 오진나와서 넘 기뻐요 3 허망 2008/10/17 1,171
241333 미래에셋3억만들기.. 5 .... 2008/10/17 1,355
241332 갈색 하의에 위에는 무슨 옷을 입어야 이쁠까요?? 12 엄마 2008/10/17 6,471
241331 아파트 계약자 '엑서더스' 아! 옛날이.. 2008/10/17 583
241330 실수도 실력이라는데... 3 파란하늘 2008/10/17 707
241329 어제 베토벤바이러스 스토리 좀 간략히 알려주세요.. 4 강마에 2008/10/17 879
241328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오는 음악중에.. 명민사랑 2008/10/17 400
241327 회원장터에 글쓰기가 안되네요 6 Hero 2008/10/17 353
241326 기관지에 좋은 수세미 2 bb 2008/10/17 460
241325 평촌영어유치원이요? 1 영어 2008/10/17 853
241324 빵 만들고 싶어요 13 빵조아 2008/10/17 953
241323 영화나 미드... 1 영화 2008/10/17 340
241322 불안감 조성은 일상에서 일어난다고 느껴요 1 일상적인일 2008/10/17 473
241321 에그팩 비누인가? 정말 좋은가요? 5 ? 2008/10/17 2,179
241320 고민이 있어요 8 직장맘 2008/10/17 602
241319 메조 alp 2008/10/17 169
241318 오븐추천해주세요~~ 2008/10/17 168
241317 울고싶어요 3 냐앙 2008/10/17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