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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요. 제가 경험한거요.

집값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08-10-14 18:31:00
제가 집 사서 얼마를 손해봤는지를 떠나서... 현재 상황 한번 적어볼께요.

올해 초 최고가 3억정도

국민은행 시세 2억 7천

로얄동 로얄층....

21평

현재 2억 3천에 판다고 해도 보러오는 사람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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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내년 초 만기
전세를 천만원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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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급한거 아니면...
버텨야 하지 않을까요?

6개월전부터 닥치고 현금 했습니다.
그때 정리 못했으면 지금도 못합니다.

부동산에 집사러 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신혼살림이라면 모를까.

그것도 무리하게 집사는 사람은 요즘 없잖아요.
IP : 122.36.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14 6:34 PM (221.149.xxx.232)

    전세놓을 정도 집이면 몇채 되시는지...
    팔 이유가 없죠..가지고 계시다 자녀분들 물려주어도 되잖아요
    그게 돈 버는거죠.

  • 2. 아뇨
    '08.10.14 6:39 PM (122.36.xxx.144)

    쓴이) 저희는 전세 살구요. 가지고 있는 집을 전세줬어요. 회사랑 너무 멀어서요.

    몇채 있으면 조켔네요. 흐흐

  • 3. 전세
    '08.10.14 6:41 PM (211.187.xxx.247)

    천만원 올리는건...전세가는 올랐나봐요. 무리한 대출없거나 투기목적아닌 이상 누가 요즘 집 파나요
    살사람도 없고 팔사람도 없는 겁니다. 제주변분들도 다 실거주에 아파트하나씩 있는 사람들이라
    별로 반응없네요....... 기회봐서 폭락하면 위치 좋은데 하나 사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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