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말한 집이...
11월 10일 세입자가 나가므로...전세금 1억을 미리내고...
보름정도 공사를 해서(복도식 20평이에요. 확장,샷시,화장실등...다 손댄다고 합니다.약 천만원 넘게)
11월 27일(저희집 들어오는 분이 이날이에요)
이사가고 잔금내는 걸로 얘기 하시는데...
전세금 1억을 입주전 미리 내는게 어떨지 좀 걸리고
전세주려고 고친다는게...괜찮게 고칠지 의심스럽고...
혹시나 약속대로 확장등...일일이 손안대고 대강하면 어쩌나 걱정이되네요.
11월 27일날 나가야 하니 ...
날짜가 촉박(촉박한건가요?????)하고 해서...
고려중입니다.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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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공사 약속받고 전세입주하는거 어떨까요?
dmaao 조회수 : 282
작성일 : 2008-10-14 14:36:47
IP : 218.39.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대
'08.10.14 2:38 PM (121.183.xxx.96)약속이 지켜질지 알수도 없고요. 이 시국에. 반대 입니다.
지금은 집주인이 화장실 들어가기 전이니 그래 말하는것일테고
님이 돈을 내는순간 집주인은 화장실 나오는거지요.2. ㅡㅡ
'08.10.14 4:54 PM (121.152.xxx.137)그만큼 돈을 빼달라고 하세요.
원글님이 하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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