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궁에 물혹이 생겼다는데요..도움말씀부탁드려요

절망 조회수 : 862
작성일 : 2008-10-11 15:56:21
이상하게 피가 비춰서 병원갔더니, 자궁에 물혹이 3센티 생겼어요.

수술할정도는 아니고 약먹고 경과를 보자고 하시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요.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애기가 울어도 멍하네요...ㅜ.ㅜ

내가 뭘 잘못했을까 그생각만 머리에서 맴돌아요 ㅠ,ㅠ

물혹이 생기면 약으로는 안되는건지...사람이 많아서 진료도 오래못하고 나왔어요.

저처럼 물혹이 있으셨던분 도움말씀 아무것이나 부탁드려요..

정말 무서워요..
IP : 124.61.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병원
    '08.10.11 3:57 PM (121.183.xxx.96)

    에도 가보시길 바래요.
    다른 병원 갈때는 물혹 얘기는 마시고요.

  • 2. ..
    '08.10.11 4:10 PM (58.224.xxx.83)

    저도 있다 그랬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던데요?
    혹시 피나면 병원가서 떼 버리면 된다고.
    그게 아니면 괜찮다고.

  • 3. ..
    '08.10.11 4:30 PM (203.255.xxx.51)

    수술해도 1분도 안 걸려요. 수술할 정도도 아니시라면 겁 안먹으셔도 되는데요.. 비일비재하댑니다..

  • 4. ㅍㅍ
    '08.10.11 4:49 PM (119.202.xxx.213)

    물혹 자체는 문제 아닙니다.. 자궁근종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라고...문제는 물혹 즉 근종이 지나치게 크거나...출혈성 일때는 문제가 됩니다.. 작은 근종이면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냥 두기도 합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하면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은...내시경수술도 최소한 30분은 걸리고.. 너무 커든지...아니면 위험한 근종일 경우는 전신 마취후 배를 열어야 합니다만 드문일입니다.

  • 5. 훈이맘
    '08.10.11 9:37 PM (121.148.xxx.90)

    저는 혹이 물혹이 아니고, 안 없어지는 꼭 떼내야 할 혹, 이랬어요..양성종양 같은것
    처음에 간 병원에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해서 그냥 있다, 큰병원에 작년에 갔죠
    그러니 정확히 2년이 된 셈이네요. 이번에 큰병원에서 빨리 떼자 셨는데,
    넘 무섭네요..난소에 하나, 자궁내막에 하나여서, 내막에 있는건 금방한데요.근데 난소에 있는건
    복강경을 하자시니..그냥 미루고 왔는데..의사샘이 웃으시며 이렇게 미루시는 분도 드물어요
    해서 고민은 되네요..2년 묵혔네요.
    글쎄 저도 수술해야 하는지,, 1센치 2센치 센치는 작죠..근데 물혹이 아니라니..

  • 6. 훈이맘
    '08.10.11 9:38 PM (121.148.xxx.90)

    아...물혹은 두고 본다던데요 ....그리고 난소에 있는게 아니니 걱정하실일은 아닌듯

  • 7. 저도...6월에
    '08.10.12 9:38 AM (211.172.xxx.222)

    검사했더니 자궁에 근종 4센치 넘는 것이 있다고 진단이 나왔어요. 늦게 결혼해서 임신에 대한
    불안이 많은데...그 진단 받고 걱정도 많이 하고 인터넷 찾아보고....예전엔 거의 수술했는데 지켜보자
    하시드라구요. 출산이 끝난 상태면 수술로 정리하면 되지만....근종은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없어지거나 변화가 많다고 하드라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출혈이나 고통이 심하면 수술하지만...2달 후 오라해서 갔더니 3센치로 줄었다고 하드라구요. 3센치면 엄청걱정할 정도는 아닌듯 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516 영어공부 시작해야 겠어요. 5 늦게라도 2008/10/11 1,529
413515 [펌] 아고라의 권태로운창님이 돌아오셨네요 4 환영~~ 2008/10/11 725
413514 김지하, 가만히 있는게 그나마 죄업을 씻는 길! 8 파란노트 2008/10/11 1,260
413513 영화는 영화다 딸하고 봤어요 6 쫌아까그 2008/10/11 963
413512 오늘자 조선일보에 낸 광고(스피드북)의 허구! 2 리치코바 2008/10/11 459
413511 모과 어디서 파나요? 3 모과 2008/10/11 314
413510 임산부에게 무슨 음식을 만들어줄까요? 4 음식 2008/10/11 363
413509 아고라가 아니면,어디서 8 다음아웃 2008/10/11 795
413508 노천탕 있는 펜션이나 경치 좋은 펜션 추천 부탁드려요 4 가족여행 2008/10/11 1,439
413507 드럼전용세제를 일반 세탁기에 넣어도 될까요? 2 . 2008/10/11 545
413506 강백호(슬램덩크)의 ‘무대책 낙관주의’에 물들다 리치코바 2008/10/11 220
413505 반해체 청소했어요. 3 통돌이 2008/10/11 590
413504 호두 까는 방법이요 5 먹고 싶다 2008/10/11 662
413503 김지하-- 역시 예리한 비판! 2 리치코바 2008/10/11 639
413502 [공기업을 철저히 손보아야 할 이유] 도공, 고객만족도 조작 510억원 성과급 잔치 리치코바 2008/10/11 176
413501 38개월 한글 배워야 하나요? 12 사탕별 2008/10/11 781
413500 쌀눈쌀 파는곳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5 2008/10/11 901
413499 머리를 콕콕 찔러요 1 .. 2008/10/11 411
413498 유자 사고싶은데? 2 ^^ 2008/10/11 320
413497 관리자에게 쪽지 보내는 방법 3 쪽지 2008/10/11 237
413496 [답변]왜 모두 영어영어하나요? 6 리치코바 2008/10/11 1,041
413495 생라면 드시나요? 6 무식 2008/10/11 770
413494 베바에서요 고딩으로 나오는 하이든 있잖아요 7 ... 2008/10/11 1,210
413493 (급질문이예요)탕수육 고기를 하루전날 튀겨놔도 될까요? 2 탕수육 2008/10/11 445
413492 드럼세탁기통에서 냄새가.. 6 아리 2008/10/11 1,100
413491 태평농법으로 지은 유기농쌀.. 2 happyh.. 2008/10/11 380
413490 세제돌풍 세제 2008/10/11 293
413489 빨간*교사 어떤가요?? 2 엄마 2008/10/11 739
413488 세라믹후라이팬 1 새벽바다 2008/10/11 470
413487 부엌에 통돌이 세탁기 두고 쓰시는 분 계세요? 5 혹시.. 2008/10/1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