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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절에 주식을 산 사람들, 혹은 그 이전에 투자한 사람들은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08-10-10 23:20:34

딱히 구체적으로 한줄로 줄이기가 어려워 제목이 너무 엉성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에 "IMF 터졌다"는 시절을 보냈고,
그 즈음인지 그 이전인지 현대증권이었던 것 같은데.. 한창 BUY KOREA 주식이 잘 팔리다가
어찌어찌 됐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게 휴지조각같이 됐던가? 그런 기억도 나고,
그 이전에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이경규랑 다른 코메디어 몇이서 단막극으로 "경제를 살리자"
뭐 그런 캠페인 비슷하게 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는데요.

제가 2003년 무렵부터 적립식 펀드계좌를 만들어서 몇년 째 돈을 넣다보니 작년에 주가 2000 달릴 때는
수익률이 거의 100% 가까이 나기도 했었고, 지금도 다행히 적금 이율보다는 높게 나오고는 있는데,
주가 저점이 안보인다고들 하고, 다 팔고 현금 가지고 있으라는 말들도 많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요.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10년전, 혹은 그 이전에 펀드라는 개념은 없었던 것 같고,
아마 주식을 몇주 보유하는 그런 개념의 투자가 있었을 텐데, 당시의 어렵던 시절에도 요즘과 비슷하게
손해봐도 다 판다, 현금이 (당시에는 부동산이)최고다 이런 말들이 오갔던 기억이 나요.

최근에 사람마다 워낙 해법이 다르니 장기로 가면 괜찮을거다, 그냥 묻어두겠다 이런 말도 듣다보니
과연 그 전 시절의 사람들, 주식을 계속 보유한 사람들은 과연 이익을 봤을까,
아니면 정말 휴지조각이 됐을까 궁금해 지네요. 펀드와 주식의 개념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에헤이.. 다우지수 또 폭락중이라네요 ;;
IP : 220.71.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y784
    '08.10.10 11:24 PM (124.197.xxx.212)

    뭐.. 그당시 돈있던 사람들은 터진후에 헐값에 쏟아져 나온 매물들 사들여서
    경기회복되자 다시 비싸게팔아 한몫챙겼다는 이야기도 있꼬.
    한참 오르고있을때 덩실덩실 춤만추다 땅으로 추락한사람도 있다는 얘기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 2. 음..
    '08.10.10 11:46 PM (125.135.xxx.199)

    아엠에프때 회사 사람 모두 연금을 들었어요..
    저축형 연근 채구너형 연금 주식형 연금 다양하게 들었는데..
    2년전에 만기가 되어 대부분 찾았거든요..
    주식형 연금이 가장 많은 돈을 찾았는데..
    주식형연금은 안좋을 땐 아주 바닥이었었어요..

    근데요...이번 환란은 아엠에프랑 성격이 달라서
    그때를 참고로 하면 망할수도 있다는 말도 있어요..
    말이야 다양하게 많으니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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