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장대소 아고라 [펌]

별님이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08-10-10 17:46:1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0...
IP : 222.112.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님이
    '08.10.10 5:46 PM (222.112.xxx.9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0...

  • 2. 퍼왔어여~~
    '08.10.10 5:49 PM (203.237.xxx.223)

    이명박 대통령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명백하게 당신은 우리에게 최고의 지도자 이십니다.
    박수받아 마땅하지요.
    미천한 국민들에게 당신은 희망의 등불 그 자체 이십니다.
    친한친구처럼 다정스럽기도하고, 때로는 한나라의 수장답게 근엄하고 무게까지 있으십니다.
    놈현정부때와는 비교조차 할수 없지요.
    나는 소망합니다.
    가을하늘의 청량함 과 같이 각하의 탁월한 능력으로 시원스럽게 국민을 잘이끌어 주시기를요,
    뒤돌아보면 당신은 정말 탁월한 지도자중의 지도자임이 확실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이 우리나라를 살려주시리라는 것을...




    강도높은 개혁.
    만인들을 위한 정치.
    수도 없이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신분.
    도덕성도 높으신분.
    개혁은 꼭 필요한것이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위해선 말이죠.
    끼리끼리가 아닌 모두를 위한 정치. 너무 감사합니다.




    딴사람들은 뭐라고해도
    나는 정말 이명박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라면 가격까지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당신의 모습에서
    시원함과 동시에 따뜻함을 느낍니다
    발에 땀나도록 뛰시는 우리의 대통령 !
    놈현과는 비교할수 없죠
    들끓는 서민의 애환을 녹여주실 진정한 대통령 이명박! 사랑합니다 !




    조금은 죄송한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잠시나마 대통령님을 의심했습니다.
    동갑내기 제 친구의 말에 잠시나마 혹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의 말이었기에...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였기에...
    네, 이제는 제가 잘못생각했던걸 정말 뉘우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조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대통령님
    가식적인 좌빨 넘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마시고
    튼튼한 사명감으로 이나라의
    명운을 짊어지신 명박대통령님의
    바다와 같은 은혜로
    기리 기리 남을 역사를 써주세요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촛불시위로 인권탄압국이 되는건가요?
    인제 정말로 국제인증 공안정국이 되가는군요.
    촌동네 어르신들 밑으로 들어가서 농사나 배워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념이 너무 없는 사람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답이 없군요.
    자기만 옥체보전하고 잘 살면 되고 국민은 별 생각도 안하니..
    식코에서 처럼 말년에 처량하게 죽고싶진 않은데.. ㅜ.ㅜ




    어디 이거 이명박지지하는 사람은 글도 못쓰겠네
    청와대에 투서를 하든가 해야지 원....
    수일내로 뭔가 조치가 취해질겁니다.
    동네사람들하고 이야기해보니 이명박정부 지지하는 사람도 많던데 뭐.
    생각들은 하고 사십니까?
    포기란 단어도 모르십니까?
    주제파악들좀 하세요.



    조중동 잼있어서 매일매일 읽고 잇어요
    갑갑한 일상에 따분한데
    제일 좋은 이명박의 훌륭한같은 정치에
    병이 싸악 나았네요^^ 요즘이런
    신나는 세상에 맛들이고 살아요^^




    할일은 많고 날마다 기록을 갱신하는 우리 정부부처 관계자분들.
    말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는 모습이 믿음이 갑니다.
    이이상 어려워 질것만을 생각하며 상념에 빠져 우리가 가지지 못한
    없는것만을 부러워 하며 살기엔 너무나 인생은 짧습니다.
    다같이 노력해서 우리가 이 난국을 극복한다면 분명 우리가 제 2 한강의 기적을
    시작하는 세대가 될 수 도 있겠지요.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땀흘리고
    발로 뛰며 후세를 위한 터전을 일군 우리 부모님 세대를 보면 엄숙함이 느껴집니다.
    놈현대통령이 새삼 그리워집니다.얼마나 힘드셨을까... 수구세력들의 집요한 태클에...
    들썩들썩하는 물가를 보니 한숨은 느껴지지만.. 한푼두푼 절약하면서 자기계발하렵니다..

  • 3. caffreys
    '08.10.10 5:49 PM (203.237.xxx.223)

    웃기긴 한데..
    정말 눈물겹군요... 흑흑

  • 4. 애절함에
    '08.10.10 6:05 PM (211.173.xxx.198)

    눈물난다~~ 222222 어쩌다 이런 날이..

  • 5. 허허허..
    '08.10.10 6:14 PM (211.54.xxx.76)

    첨엔 뭔말인줄 몰랐다는.. ㅋㅋ 나이먹고 눈치마저 없어지니...
    에고고...

  • 6. 역시
    '08.10.10 6:18 PM (122.34.xxx.49)

    아고라군요.
    ㅋㅋㅋㅋ

  • 7. 헐...
    '08.10.10 6:19 PM (211.209.xxx.98)

    전 솔직히 이명박이 너무 징글징글하게 싫어서 농담이라도 저렇게 사랑한다는 말은 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 8. 예술
    '08.10.10 8:44 PM (61.102.xxx.131)

    이네요.....

    이글 보고 다음 로긴해버렸네요.......
    한줄 남기고 왔습니다...

  • 9. ㅋㅋ
    '08.10.10 9:05 PM (125.178.xxx.80)

    아까 저도 아고라에서 이거 봤는데,
    여기 달린 댓글 중에 글을 자세히 다 읽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는 말이 있었어요.
    전 이 긴 글들,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3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1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