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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도 지우셨네요^^

자식자랑하신분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08-10-09 22:59:40
몇분이나 봤다고 그새 지우셨어요.^^
잘 알지 못하지만 영재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공부에 관해서는  그냥 지켜보고만 계셔도 되겠어요.
사랑 듬뿍 주시고
일본에서 노벨상을 타서 배가 아픈데
잘 키워주세요....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IP : 211.236.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8.10.9 11:00 PM (121.183.xxx.96)

    저도 감탄하다가 완전 영재다 싶어 글 길게 적었는데
    원본이 없다네요.

    고거이 사실이라면 영재 테스트 그런거 해보세요.
    초등1학년 공부가 시시할텐데...

  • 2. 헉..
    '08.10.9 11:02 PM (61.101.xxx.79)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타고난 영재는
    '08.10.9 11:27 PM (121.172.xxx.124)

    부모가 잘 키워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고 봅니다. 전...
    잘 키워서 나라에 보탬이 되야죠.
    당연히 부모들은 힘이 들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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