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값 대폭락
그 거품 만들어낸 극성들 때문에 주변 부동산은 물론 경기권 아파트 값조차
거품 대열에 이미 들어선지 오래이고
후흣....이런 지화자 난리도 없죠
불노소득 해서 생긴 돈은 자고나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이치도 아셨을터
이쯤되면 아파트값 대 폭락할 조짐이 뜨렷이 보이네요
1. 어휴
'08.10.8 5:13 PM (58.225.xxx.23)서민들이 과연 불로소득 많이 챙겼을까요? 저는 전세다니기 싫어서 대출 좀 내서 집샀어요. 큰평수도 아니고 내가 살집 작은평수로요. 집값 거품이 있긴하지만, 그냥 보금자리 한번 마련해 보고자 한 저희같은 소시민들도 그 폭락 맞아야 하나요? 오늘 무지 괴로운 하루인것만큼 분명합니다. 주식,환율, 펀드 죄다 공황상태니. ㅜㅜ
2. ...
'08.10.8 5:20 PM (125.177.xxx.36)글쎄 말입니다
아끼고 모아서 집 하나 대출끼고 장만한 사람들도 투기꾼인가요
대다수가 그런사람들이고 오히려 수채-수십채씩 있는사람들은 미리 알고 잘도 빠지던데요
폭락을 하던 아니던 빨리 끝나고 안정이나 됐음 좋겠어요
imf때도 따져보니까 2년 안에 회복되고 환율이나 주가가 오히려 좋아졌던데..
이번 건은 언제나 끝날까요3. ?
'08.10.8 5:20 PM (61.104.xxx.85)그래서 신나세요?
부동산 폭락하면 다른 건 괜찮구요?
서민이 더 살기 어려워질겁니다..4. ~~
'08.10.8 5:26 PM (218.158.xxx.116)저두 10여년전 아파트 분양받아 살고 있지만,
지금 아파트 가격 제정신들 아니에요
아파트는 넘쳐나는데 서민들은 들어갈수가 없어요
노무현때부터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한다더니 결국 못하고 있잖아요
이게이게 제대로된 나라입니까..썩을것들5. 엄청나게
'08.10.8 5:38 PM (220.75.xxx.15)새로 계속 지어대고 재건축하는데 당연 폭락이죠.
바야흐로 이제 완전 핵가족에 독신 세대가 오는데.....
큰평수와 서울 변두리 다 죽을 겁니다.6. 엄청나게
'08.10.8 5:38 PM (220.75.xxx.15)새로 계속 지어대고 재건축하는데 당연 폭락이죠.
바야흐로 이제 완전 핵가족에 독신 세대가 오는데.....
큰평수와 서울 변두리 다 죽을 겁니다.,7. ..
'08.10.8 5:44 PM (203.248.xxx.77)강부자들이 imf 때만 하라고 고사를 지낸다네여....집값 폭락 하길 그럼 다 거둬들릴라고...자꾸 폭락폭락해서 진짜 폭락하면 서민들만 죽어나요
8. 음...
'08.10.8 5:45 PM (211.196.xxx.103)폭락이라..
원자재값과 땅값이 올라..서 분양가도 비쌉니다..
샷시가격만해도 최근 오개월사이에 30% 인상되었답니다..ㅠㅠ
아주 지방이 아닌이상 신규주택가는 그대로 일터인데...어찌 폭락을 보시는지....9. 우리
'08.10.8 10:15 PM (61.84.xxx.154)아파트는 계속오르는데,,
10. 구름이
'08.10.8 10:41 PM (147.47.xxx.131)전세계가 다 폭락인데 한국만 독야 청청할까요.
11. ...
'08.10.8 11:44 PM (218.52.xxx.29)비아냥거리는 투로 올라오는 이런 글 보면 참...
나라 경제가 무너지면 뭐 그렇게 시원할 거라구...
IMF 때 무너진 건 중산층이었습니다.
강부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떵떵거리며 살 겁니다.12. 조금
'08.10.9 12:00 AM (125.135.xxx.199)더 있어야 부동산에도 영향이 갈 것 같아요..
주식 빠지고..기업 부도나고 ..마지막이 부동산 아닐까요?
서서히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비아냥이 아니고 당하지 말고 대비하시란 뜻에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안 일어나면 얼머나 좋겠습니까..
염려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면 대비한다고 해도
제일 고통스러운건 서민들이고
부자들이야 어찌되었던 더 살기 좋아질텐데요..13. 왼쪽마음
'08.10.9 1:34 AM (125.132.xxx.46)아파트 값 떨어지고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래서 서민은 더 힘들어 질 것이다...라는 논지의 댓글이 있는데
일면 맞는 말이기는 한데, 그말에는 사실 경제를 위해, 경제 회생을 위해
다시 한 번 서민이 죽어야 한다는 가진자들의 계급논리가 숨어 있습니다..
그래야 자기들은 손해 안보고 불황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경제가 어려우니 서민이 희생애야 한다는 논리는
자기들이 초래한 불황을 서민들의 희생으로 때우려는 속임수요 이데올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가진자들을 위하여 희생하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랬다간 몰매 맞겠죠.
그래서 신문 방송 모드 동원해서 이렇게 홍보합니다.
"국익을 위해서... 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국가 발전을 위해서..., 구조조정을 해야 하고.... 등등"
그리고 "얼쩔 수 없지..." 하며 또 다시 속아 넘어가는 서민들...
국익이란 국민 대다수인 서민의 이익이 아니라, 소수인 가진자들-지배계급의 이익에
가면을 씌어 표현한 말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는 희생을 강요하는 자본의 논리에 당하지 않기 위해선 역발상을 해야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서민이 죽어야 되느느 것이 아니라
서민이 살기 위해서 경제가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민이 살기 위해선 정말 경제가 죽어야 합니다.
아파트 값 폭싹 내려가야 합니다.
집 한채 가지고 있는 서민들 집값내려 간다고 떨지 마세요.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집이 있는 사람은 주거하는데 아무 지장 없고,
집 없는 사람은 집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좋고...
속터질 사람은 두채 이상 있는 사람들이죠...
경제가 죽어서 IMF 직전 까지 가더라도 또 다시 IMF 구제 금융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게 독약이고 서민 죽이는 일이고, 가진자들은 회생하는 길입니다.
집갑이 더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래서 구매할 찬스만을 노리고 있는 부자들은
이후에 서민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IMF같은 회생이 오리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차라리 모라토리엄 까지 가야 됩니다.
그래야 가진자들이 죽고 서민들이 살아납니다.14. 흠
'08.10.9 1:39 AM (219.240.xxx.110)손해볼것도 조금있고 그전에 재미본것도 꽤있고 하답니다.
그래도 집덕분에 4억정도는 더 번것같아요. 제 운이 좋았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경제불황에 크게 휘청대진않아요.
제가 이리쓰니...투기해서 돈번사람 같이보이시나요? 열심히 저축하고 제태크 공부하고
기부할곳에 기부하고 모은돈이랍니다.
이상한 부자들때문에... 부자들이 무시받는다지요?
이상한 서민때문에..님같은분때문에 서민들이 무시받는거에요.15. 부동산
'08.10.9 2:23 AM (218.153.xxx.229)아파트 폭락하면 고것만 폭락하는줄 알면 ...... 경기도 오산이네요
16. ㅉㅉ
'08.10.9 9:21 AM (119.149.xxx.15)대폭락이라는 말이 그리 고소하신지..
저는 너무나 염려 스러운데..
아파트 가진자들만 아이쿠 하는게 아니겠지요.
대폭락이라 하심은.. 경제가 회생 불가능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는거에요.
모든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남의 아파트만 폭락하고 우리집 생계는 멀쩡할줄 아신다면.. 참.. 공부 더 하셔야 할 듯.17. ....
'08.10.9 9:22 AM (61.109.xxx.66)부동산 폭락 즐기는 사람들은 집 없는 사람들이다. 제 생각입니다.
저희도 똑같은 월급쟁이구요. 안먹고 안입고 모아서 산 집입니다. 욕먹을 일 없습니다.18. ㅜ.ㅜ
'08.10.9 9:29 AM (61.253.xxx.171)저흰 아파트 대폭락에 대출이자 오르면 파산입니다.
절대로 투기목적으로 산거 아니고 주거목적으로 샀어요.
이사다니기 지겹고 집도 가지고 싶었고요.
그나마 빚있는 집한채에 행복했는데.........
아파트 값은 폭락하고 대출이자는 점점 더 오르니.....
전 죽을 지경이네요.
1억 빚얻어서 3억짜리 집을 샀다고 칩시다...
그 집이 2억이 되면 빚 1억은 그대로 있고 현금자산이 1억이 줄어드는데........
주거목적 집한채 있다고 걱정할일 아니라고 하시니.......할말은 없지만
제 걱정도 욕먹을 걱정인가요?19. 고런사람들이..
'08.10.9 9:34 AM (118.32.xxx.139)바로 작금의 사태를 만든겁니다..
멕시코가 왜 그리 되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하층서민들의 님같은 심리를 이용한겁니다.
왠지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 보복해 주는듯한는낌. 잘 먹고 잘사는 인간들을 이제 까 내려준다는 생각.
그런 생각을 하층의 서민에게 지속적으로 불어넣었습니다.
이명박 지지자들중에 정말 정말 하층이라고 할 사람들이 많은거 아시죠?
이런심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서민들은 대출받아서 그냥 살 집 하나 마련한것 뿐인데,
정말 그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아파트 가진 사람들의 폭락 가능성에 고소해 하며
님같은 태도를 취 할 겁니다.
거품이 있다면 거둬내야 하는 건 맞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20. ...
'08.10.9 10:12 AM (125.132.xxx.46)멕시코가 정말 불만만 가득한 프롤레타리아에 의해 망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 생각하신다면 자본의 선전 선동이 큰효과를 발휘한 것이네요.
멕시코는 미국 자본의 논리에 의해 망한것입니다.
신자유주의의 역사에 대해서 조그만 책이라도 보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부동산은 누구나 인정하는 거품인데
거품은 걷어 내자면서 가격이 내리는 것은 아니다라는 형용모순은
아연 실색하게 만드네요. 물론 어느정도 라고 대답하시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라는 기준은 누가 제시할 수 있나요?21. 그래서
'08.10.9 10:20 AM (220.116.xxx.12)집값 오르면 열받고 내리면 꼬시고 계속 그렇게 무주택자로 평생 살거라
22. 원글님
'08.10.9 10:26 AM (60.197.xxx.3)글이 거칠긴 하지만 맞는 말이다 싶어요.
사실 월급받아 생활하면서 1년에 천만원 모우기 쉽던가요?
연봉이 4000-6000정도 되어도...
집사고 팔아 돈 천은 아무것도 아니죠.
저도 작은 빌라 팔아 차액5천 남겼어요. 아파트 사고 판 사람 비하면 암것도 아니네요. 그래도 저희집보다 6개월전 집판사람 10원도 못남겼는데.,..
남겨서 기분 좋은것보다 잘못 된것은 분명하죠.
열심히 일해 5년간 저축한 돈보다 부동산 한번 사고판 소득이 더 많다면 잘못된 사회현상아닌가요?
어느정도 라는 기준은 최소한 근로소득보다 지나치게 많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있구요.
어느분~ 열심히 공부해 부동산 사고팔아 소득이 4억이면..
단지 그 공부에 대한 노력, 근로의 댓가인가요?
부동산 공부에 대한 근로의 댓가가 너무 높지 않나요?
열심히 노력하고 운좋으셨겠지만 그댓가 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전철이 생겼던지 길이 넓어졌던지
분명히 님의 소득에는 사회와 국가의 비용이 한가득 담겨서 님의 부동산 값을 올려준 겁니다.23. ...
'08.10.9 10:34 AM (152.99.xxx.133)집값이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소하다 뭐다 다 떠나서.
일반 월급장이가 10년정도 저축하면 집을 살수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집하나 있고 폭락이면 망한다는 분들. 내집떨어지면 다른집도 떨어지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세대도 문제지만 다음세대도 생각해야지요.
지금 집값이 정상이던가요. 다음세대가 결혼하고 자리잡고 스스로 살아갈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단칸방에서 시작하기도 힘든 시절이죠.
노무현정부 전가격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그때 은마아파트 3억도 안했죠.
자재값 올랐다고 해도 지금 가격의 반이면 딱 맞는거 같아요.
저는 집값떨어진다고 고소해 하는 사람 아닙니다. 집도 두채갖고 있고.24. 가은맘마
'08.10.9 10:40 AM (211.32.xxx.43)다들 집값떨어진다고 하는데 우리사는 아파트는 왜 계속 오르는 거죠?
25. 가은맘마
'08.10.9 10:42 AM (211.32.xxx.43)4월에도 22평이 2억5천이였는데 지금은 3억1천이랍니다 어제 부동산 갔다가 괜히 속상하고 왔어요
26. 전..
'08.10.9 10:51 AM (125.135.xxx.199)사회가 바로서고 경제가 발전하려면
부동산은 내려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부동산 내리면 세수도 줄텐데..
나라살림에는 지장없을까요..??27. 집없는입장에서,,
'08.10.9 11:54 AM (121.164.xxx.203)좀 더 떨어졌음 좋겟어요,,,언제 집살수 있을까요 ㅜ.ㅠ
28. 서울이나
'08.10.9 11:58 AM (118.219.xxx.143)원래 위치좋은 곳은 폭락에도 별 영향 없을 겁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심지는 별로 안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29. 30살
'08.10.9 2:09 PM (211.209.xxx.139)투기세력들은 땅 치고,
투자세력들은 하늘 보지요...
실수요자는 발 뻗고 주무세요.
무주택자들은 이래저래 가슴만 콩당콩당 입니다.30. 북유럽 어느 나라는
'08.10.9 2:34 PM (211.245.xxx.61)한 사람이 집을 한 채 이상 가질 수 없도록 헌법에 정해져 있다던데...
집은, 그 사회 구성원이 "생존"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집을, 재테크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좀 왕창 당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솔직히
있습니다.31. 대폭락
'08.10.9 3:20 PM (218.153.xxx.229)글쎄요 ...
32. 요조숙녀
'08.10.9 4:07 PM (59.16.xxx.147)인천인데요 떨어지긴커녕 조금씩 자꾸 오르네요.
소형은 그나마 매물이 없데요33. ..
'08.10.9 4:51 PM (219.255.xxx.236)이 나라 거들 나버려라~~~
명박이 대걀 날려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5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7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8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1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6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9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2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5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9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0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0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6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7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7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5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0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0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7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7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0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6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9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3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5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3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7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95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