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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칼퇴] 수구 골통!!!! 노인과의 언쟁 !!!!!!!!!!!!!!,,,펌>>

홍이 조회수 : 384
작성일 : 2008-10-07 23:02:34
예전 정말 말 안 통하는 노인과의 언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

다들 한번씩은 경험 해 보셨겠지요.....

.

조중동....뉴라이트....모릅니다....이 양반들....

.

그러니 쇠고기가 눈에 들어 올리가 없겠지요....

.

살만큼 살았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

사람의 생명은 하늘이 거둔데나 어쨌데나....

.

그 노인네가 그러더군요....

.

"니들이 보릿고개를 알아 "

" 니들이 전쟁을 알아"

"누구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만큼 살게 됐는데"

" 우리가 허리띠 졸라 매고 노력 한거야"

"우리가 안먹고 안 입고 노력해서 이만큼 살게 된거야"

.

기가 막히더군요....

.

그래서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

"좋으시겠습니다

당신네들이 일으켜 세운나라 당신네들이 말아 먹어서....."



돌아 설려다 성에 안차 한마디를 더 했죠....



"할아버지...강만수가 누군지는 아세요"



그러니 노인 왈 !!!!



"그 양반... 한나라당이야 민주당이야"



제가 실신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이렇듯 우리는 힘겨운 전장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바로 강만수 때문입니다.



첫 질의자인 민주당 강봉균 의원이 “정부가 성장 정책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자 “비전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하겠다는 데 깎아내리면 어떡하느냐”고 반박했다. 오제세 의원이 종합부동산세 유지 여부에 대해 묻자 “과세원칙인 공정성, 보편성에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오히려 “학자들에게 확인해보면 되지 않느냐”고 따졌다.
김종률 의원이“강 장관과 제가 같은 학교 같은 과에서 같은 세법을 공부했는데 종부세 견해가 왜 이렇게 다르냐”고 묻자 “저도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다”고 맞받아쳤다. 또 얼마나 종부세를 내느냐는 물음엔 “개인적 납세 상황을 밝힐 필요가 없다”고 딱 잘라 거절했고 “꼭 그렇게 소리 질러야 질의가 잘 되느냐”고 면박을 주기도 했다.
강 장관은 대답이 힘든 질문엔 답답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자료를 찾아보며 답변을 피하기도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누가 의원이고 누가 피감기관장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라며 혀를 찼다.




국감에서 이 늙은이의 오만 방자함입니다.....

.

아까 제가 언급했던 노친네와 별반 다를게 없는 무지함입니다.....

.

노인네와의 대화는 내가 돌아서면 그만입니다.

.

하지만 이자는 대한민국의 살림살이를 맡은 장관입니다.

.

남들이 다 안된다고 했을때 나는 된다라는 용기는........



개인적인 일에만 국한되어야겠지요....그래야 혼자 망하고 말지요...



또 일반 회사의 신입 사원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고요...



나라의 경제가 나라의 근간이 달려 있는 문제를 이렇듯 고집을 피운다는건 너무나도 위험한 무지한 노인네의 객기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서명운동 카페에서 청원 시작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 전달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아래링크로 가셔서 서명 꼭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0626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꼭 청와대에 전달하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

.




♠ 서명운동 우리는 왜 이명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탄핵서명 국민운동을 벌이려 하는가?

클릭 ↑ http://cafe.daum.net/dhmgfighting/QEcq/53

.




카페 바로가기 ▷ ◆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서명운동 ◆

클릭△ (http://cafe.daum.net/dhmgfighting)

꼭 오십시오....같이 고민합시다....같이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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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6.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이
    '08.10.7 11:06 PM (211.206.xxx.122)

    한나라 제안에 강만수 "정부가 나서긴 어렵고 민간이 먼저…"




    [프레시안 윤태곤/기자]




    7일 종합주가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1330선에서 만난 가운데, 한나라당 일각에서 '달러 모으기' 운동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이날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국민이 동참하는 '외화통장 만들기'운동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금 외환보유고가 문제가 되는데 집집마다 100달러, 500달러는 집에 있을 수 있다"며 "전국민이 외화통장 만들기를 위해 위기를 극복하는 게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다. 통장에만 넣어놔도 장기 달러 보유가 된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말 IMF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운동을 떠올리게 하는 주장이지만, 위기관리에 역행하는 듯한 이명박 정부의 대응과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고조된 상황에서 나온 이같은 정책이 얼마나 설득력을 갖출지는 미지수다.



    전날 기획재정위 국감에서 친박연대 양정례 의원도 비슷한 제안을 내놓은 바 있다. 양 의원은 강만수 장관을 향해 "제 개인적으로 집에 500달러 정도 있는데 범국민적으로 달러 모으기 행사를 진행하는 게 어떠냐"고 질의했다.



    이에 강 장관은 "취지는 십분 이해하고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하긴 어렵다"면서 "민간 차원에서 (먼저) 하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경제환경을 궂은 날씨에 격랑이 심하게 치는 속에서 항해하는 상황으로 비유할 수 있다"고 어려움을 강조한 뒤 "외환위기를 겪은 우리나라는 외환 유동성의 확보가 가장 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과거처럼 가용 외환은 있지만 쓸 수 없는 상태는 안 된다는 것을 정부에 말하고 있다"면서 "한.중.일 공조체제를 확고히 함으로써 유비무환 태세를 갖추도록 하고있다"고 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운을 띄우고 있는 '한중일 공동펀드' 구상에 힘을 보탰다.



    임 의장은 또 "이런 상황에서 금융 기관들이 비올 때 우산 걷는 행위를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런 행태는 공멸행위고, 이런 상황에 대해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은행권에 대한 압박성 시그널을 보내기도 했다.



    임 의장은 이어 "과거 주택을 구입하면서 다른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한 처분조건부 대출이 있었는데, 금융 시장이 얼어붙으며 주택을 처분하지 못해서 금리는 금리대로 오르고 처분은 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이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소기업 8조3천억원 자금지원 보증대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 대해선 할 게 없고 노무현 정부 파헤쳐야"



    한편 이날 국감 대책회의에서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는 국감을 할 것이 없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몇 달 간 쇠고기청문회, 국정조사, 긴급현안질의 등을 통해서 이명박 정부 문제점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할 일을 이미 다 해버렸다"면서 "사실상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문제는 국감 시작 전에 정리를 다 해버렸기 때문에 노무현 시대의 잘못된 좌편향 정책, 국정난맥상이 더 지적되고 문제될 것"이라면서 "지난 정부의 실정을 반면교사 삼아야 하기 때문에, 마치 국감장이 현 정부와 지난 정부간의 대리전으로 비쳐질 수 있지만, 그런데 개의치 말고 당당하게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책국감'을 진행하자는 자신의 말을 스스로 뒤집은 것으로, 전 정부를 향한 한나라당의 파상 공세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
    아....
    정말 저들의 뻔뻔함에...구역질이 납니다

  • 2. 구름이
    '08.10.7 11:24 PM (147.47.xxx.131)

    나도 저런 노인을 형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스럽습니다.
    미안하게도 저런 노인들이 망치는 나라를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어릴때 부터 리어카를 끌며 오늘 이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다시 우리들의 다음세대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저 노인과 내 형은 노예 밖에 되지 않는거지요.

  • 3. 역겨운 넘.
    '08.10.7 11:25 PM (203.142.xxx.61)

    살만큼 살았겠다 누릴꺼 다누려봤겠다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이네요.
    개노릇하면서도 나라살림을 두번이나 말아먹은넘이 배째라네요.
    진짜 노망이 난 모양입니다.

  • 4. .
    '08.10.8 12:12 AM (220.122.xxx.155)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0626
    http://cafe.daum.net/dhmgfighting/QEcq/53
    http://cafe.daum.net/dhmg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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