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부턴가..아님 그전부턴가...암튼..기억은 잘 안나지만..6세 제아들..
요즘 혀 짧은 소리하고..애기짓도 하고 그럽니다..
툭하면 안아줘~안아줘~를 연발하질 않나..그렇다고 평소 안 안아주는것도 아닌데..
아빠오심...목마태워 달라 하고..그거야..뭐..아빠고 엄마니..안아주고..업어주고..목마 태워주는거야 일도 아닌데..
혀 짧은소린..정말 못듣겠어...ㅡ.ㅡ
엄마~엄마~냉강 할껑양...대충..뭐 이런소리..
주위에선 생긴것은 근엄하게? 생긴것이..^^;;어울리지 않다고..
동생이 없이 혼자라 그런가...갑자기 왜 이럴까요..혼자 의젓하게 책 보고 있음..대견하고..흐뭇한데..
입을 열면..헉~~~~
안그런던 애가 왜 그런지...이유를 알수 없네요..어찌 대처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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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짓을 해요..
아이가.. 조회수 : 341
작성일 : 2008-10-07 22:29:49
IP : 219.250.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것도 한때
'08.10.8 9:19 AM (211.115.xxx.133)7살때 동생을 본 큰애
갑자기 애기짓 했어요
해 달라는대로 해주었어요
동생하고 나란히 누워 수시로 우유병도 빨고...ㅋㅋㅋ
좀 그러더니 자기도 별 재미가 없었던지
다시 또래의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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