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진 “이재오, 은평을 재보선 출마 가능성” 파장
김성덕 기자 / 2008-10-07 09:22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창조한국당 문국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의 재보궐 선거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재오 전 의원이 지역구 재탈환을 위해 내년 4월 재보선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공 최고위원은 7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내년 4월에는 재보궐 선거가 많이 있을 것”이라며 “지금 이재오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은평에서도 재보궐 선거 가능성이 많이 지금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 최고위원의 이 같은 발언은 선거자금법 위반혐의로 문국현 의원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여당 최고위원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 최고위원은 이어 “이재오 전 의원이 지역구 탈환을 위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며 “가능한 시나리오의 하나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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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정 "문국현 잡아넣기 위해 검찰이 회유·협박"
[ 2008-10-06 16:45:49 ]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검찰이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를 사법처리하기 위해 공천헌금 혐의로 구속된 같은 당 이한정 의원을 회유·협박했다는 이 의원 본인의 탄원서가 공개됐다.
이한정 의원은 담당 검사가 족발과 찌개, 안주에 소주와 양주를 시켜놓고 자신을 회유했다는 내용의 지난달 5일 수원지방법원 제11 형사부에 제출한 탄원서를 공개했다.
이 의원은 탄원서에서 담당 검사가 큰 커피잔으로 술을 마시게 하면서 "'문국현 의원이 10억원을 달라고 해 6억원을 주었다'고 한 건만 시인하면 벌금을 30만원, 의원직 유지를 시켜줄 수 있다고 했다"고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또 "중앙당에서 이한정 자신을 안좋은 사람이라고 비평을 한다고 갈등을 조성"하면서 "이 의원이 안되었다면서 애정이 교차한다"는 말도 했다고 탄원서에 적시했다.
이 의원은 특히 "공천 대가성이나 검은 돈 같으면 공식 계좌에 이체하겠냐"고 따지자, 검찰이 "협조를 안하면 재판부에 추가 의견을 내 의원직을 박탈시키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창조한국당은 이 의원의 탄원서가 공개되자 "문국현 대표를 옭아매기 위한 조작 시나리오가 마침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강력히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창조한국당 관계자는 CBS와의 통화에서 "탄원서에 나타난 검찰의 조작 행태를 보면 올 연말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 여권 실세 이재오 전 의원의 귀국 예정일을 염두에 둔 정치적 기획 수사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수원지검의 불법적인 조작수사는 원인 무효라며 수원지검 공안부에 대한 대검찰청 감찰부의 즉각적인 감찰이 필요하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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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을 넘어...족발검으로 진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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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드뎌 복귀 하는가
일각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8-10-07 16:06:02
IP : 121.144.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7 4:17 PM (121.147.xxx.151)이재오까지 ,,,,,,,,,,,,,당선된다면
이 나라 갈때까지 가는 거 아닌가요?
운하 파는게 이재오 할 일인거 같든데..............정말 실타~~~~~~~2. 그아저씨는
'08.10.7 4:29 PM (125.178.xxx.15)맹박이 보다 더 싫어요
미~~~~~~~~~~~치겄다, 진짜!3. ,,
'08.10.7 4:43 PM (219.255.xxx.59)나오기만 해봐라,,.,,,,
문국현 끄집어 내리고 나오기만 해봐...
보다보다 이런 개차반들 처음 보네...4. 운하파러오나봐
'08.10.7 4:45 PM (59.7.xxx.188)무덤을 파는거쥐
5. .
'08.10.7 4:47 PM (222.237.xxx.220)진짜 보다보다 이런 개막장은 처음봐요. 무서울 게 없다는 식이군요,. 니들이 아무리 지랄해봐야 난 내 하고 싶은 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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