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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달라진거..

forever 조회수 : 7,533
작성일 : 2008-10-07 11:42:02
20대엔 잘생기긴 했지만 왠지 느낌ㅇ리
왠지 연기가 부족했었는데
30대로 접어드니 얼굴에 깊이가 느껴지고
굉장히 음영이 생겼더라구요.
진짜 살아있는 조각같은 느낌./.

소지섭이 처음보고 "세상에 저렇게 잘 생긴 사람도 있구나"
하며 감탄했다는 송승헌...

에덴의 동쪽도 진짜 젊은 연기자들의 심한 발연기가
좌절스럽지만 송승헌의 멋진 분위기가 많이 그걸
상쇄시켜 주네요.

아직 조금은 표정이 미숙하고 대사처리도 약간 어색하지만
군입대후엔 완전히 얼굴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멋있어요...
IP : 59.5.xxx.11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7 11:44 AM (211.35.xxx.146)

    정말 송승헌연기 몰입하다가 이연희인가? 개가 그지그지 외치면 홀랑 깨요.
    정말 본인연기 정말 그지같은거 알기나 하는지... 보기싫어져요.

  • 2. ㅋㅋ
    '08.10.7 11:45 AM (122.32.xxx.8)

    저도요.
    에동 보면서 으이그, 조작하고는...ㅉㅉ...이게 말이 되냐....이럼서 왜 보냐하면,
    순전히 송승헌 얼굴 볼라구 본답니다...ㅋㅋ

    남편이 옆에서 입좀 다물고 봐라...하면서 구박을 해도

  • 3. 영란이
    '08.10.7 11:45 AM (124.57.xxx.54)

    저는 국영란 때문에 드라마에 몰입이 안됩니다.
    교과서를 읽어라~ 읽어 하면서 보는 중입니다.
    요즘 신인들 연기 참 잘하던데 영란이는 너무 아니다
    싶어요.

  • 4. 악플아님
    '08.10.7 11:47 AM (124.57.xxx.54)

    연기 못하는걸 연기 못한다 하는건 악플 아니지요?
    괜히 신경쓰이네요...

  • 5. 징챠
    '08.10.7 11:50 AM (210.183.xxx.189)

    헉소리 나옵디다.
    영란이와 이다해배역이 빠져드는게 완전 이해될 정도로.

    배우가 외모보다 연기가 중요하긴 하지만
    가끔가다 꼭 잘생겨야하는 역을 그렇지 않은 배우가 할때는 몰입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에요.

    그런의미에선 전 극중에서 두 남자가 지현이에게 목숨걸고 매달리는게 살짝 공감이 안되어요.

  • 6.
    '08.10.7 12:01 PM (59.14.xxx.63)

    갠적으로 연정훈이 너무 별로예요...
    대체 배역에 몰입이 안되요...예전에 김희선, 권상우랑 나왔던 드라마도 연정훈 아니었음
    조금은 더 성공했지 싶어요...
    도대체 연정훈이 왜 각광을 받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당연히 배우는 연기가 중요하지만, 꼭 생겨야만 하는 배역에 안 그런 사람 캐스팅되면
    참 몰입이 안되요...

  • 7. 저도요
    '08.10.7 12:21 PM (121.254.xxx.158)

    저는 국영란 때문에 드라마에 몰입이 안됩니다.
    교과서를 읽어라~ 읽어 하면서 보는 중입니다.
    요즘 신인들 연기 참 잘하던데 영란이는 너무 아니다
    싶어요.

  • 8. 밤마다..
    '08.10.7 12:24 PM (210.105.xxx.57)

    제옆에 누워있는 거시기한테 송승헌으로 변해라고 주문을 합니다.ㅋㅋ
    볼수록 정감가구요..속눈섭이 길어 정말 잔잔한 호수같아서요
    둘째는 송승헌 같은 잘난 아들 얻고싶다는 생각이 확 생겨요..
    저 주책이죠....

  • 9. ㅋㅋ
    '08.10.7 12:30 PM (116.126.xxx.216)

    변해버리라는 주문에 저도 한표입니다.

    영란이가 너무 소리치지만 않아도 어찌 조용히 참고 넘어가겠는데

    화난 연기는 크게 소리치는 연기로 일관하니..아쉽습니다.
    어제도 계속 소리만치고..예고편보니 또 소리치더군요.

  • 10. GG
    '08.10.7 12:39 PM (221.149.xxx.232)

    군대안가려고 용쓴분이 떠올라요.

  • 11. 오버
    '08.10.7 12:53 PM (221.153.xxx.137)

    하는듯한 연기. 눈에 너무 힘주고, 뭔가 사연이 많은듯한 너무 의미심장한 눈빛 몸짓이 전 쫌 부담이던데요.
    이연희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눈에 힘빼고 자연스런 연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은가봐요

  • 12. 제남편이
    '08.10.7 1:11 PM (121.134.xxx.206)

    왈.. '남자인 내가 봐도 눈매가 너무 이쁘다..' 이러던데요..ㅎㅎ
    옛날에 송승헌 고딩시절에 잘생긴 얼굴로 무지 인기 많았었는데,
    같은학교 여학생이 남자친구 두고서 송승헌을 좋아해서 따라다니고 했대요~
    근데 그 남친이 학교로 송승헌 찾아오고 난동을 부리고 했다는..ㅎㅎ
    tv에서 나온 이야기에요~

  • 13. 긴허리짧은치마
    '08.10.7 1:15 PM (124.54.xxx.148)

    ㅎㅎㅎ
    너무 신파적이면서 어색한 극전개에도 불구하고
    욕하면서 에덴의 동쪽 보는 1인
    오로지 송승헌?땜시.

  • 14. 저두
    '08.10.7 1:57 PM (59.6.xxx.54)

    국영란역으로 나오는 사람때문에 채널이 막 돌아가요.
    연기 공부좀 한다음 나오지.
    넘 어색해요.

  • 15. .....
    '08.10.7 2:00 PM (122.153.xxx.162)

    저따위 대본에 열심히 연기하는 연기자들이 안쓰러울 따름인 드라마죠.

    무슨 육십년대 도덕교과서 낭독도 아니고,,,,,,,,,,,정말 어의 상실.
    연기자의 앞길을 가로막는 대표적드라마로 자리매김할것 같습니다요.........

  • 16. ㅠㅠ
    '08.10.7 2:12 PM (59.18.xxx.103)

    저도 송승헌때문에 봐요...
    연정훈이랑 이연희 정말 싫어요 ㅠㅠ

  • 17. 예전엔
    '08.10.7 3:03 PM (220.117.xxx.22)

    잘은 생겼는데 약간 뺀질뺀질해 보이고 느끼.....
    군대 다녀오고 나이가 좀 차니 헉....소리나올만큼
    제대로 남자가 되었더군요 ㅎㅎ 너무 잘 생겼어요~
    에덴의 동쪽에서 오로지 송승헌만 보이네요~

  • 18. 아 송승헌
    '08.10.7 3:03 PM (222.64.xxx.193)

    그런 점에서 저와 작은딸애는 라이벌 ㅎㅎ

  • 19.
    '08.10.7 3:03 PM (211.187.xxx.197)

    대사도 참 유치찬란하더군요. 상류사회 상류사회...꼭 입으로 뱉어야 지금 지들 배역이 상류사회인 것을 알게 하는지...입으로 다 뱉어서 이해시키는 극이란 항상 유치할 밖에...

  • 20. 대사 어색
    '08.10.7 3:16 PM (125.178.xxx.31)

    작가의 언어빨이 참 촌스러워요.
    극전개도 신파적이고
    미국은 여러명의 작가가 같이 드라마 쓴다고 하는데
    감각적인 작가가 손 다시 봤으면 합니다.

    나연숙씨 다 된것 같아요.

  • 21. 저도
    '08.10.7 3:53 PM (125.246.xxx.130)

    송승헌 예전엔 영..표정연기가 민망하더니...군대갔다오고 나서..한결 나아졌다고 느껴요.
    송승헌도 그정도면 괜찮고, 이다해도 예상외로 잘하고, 유동근..완전 지대로 잘하는데..
    국영란인가..그 캐릭터만 나오면 완전 채널 돌리고 싶네요.
    또 박해진이던가요?? 걔도 영...연기도 그렇고...
    설정 자체도 왜 그렇게 파괴적으로 변했는지 설득력도 없고(엄마와 할아버지가
    그리 인자하두만)
    이미숙은 역할 자체가 너무나 마음에 안와닿고(거칠지만 대한민국 강인한 어머니상을
    연기할 줄 알았는데...이건 뭐...고집불통에 막무가내 노친네로 밖엔 안보임) 연정훈이도
    포스가 넘 약하고...
    암튼...에덴의 동쪽 보던 거라 보기는 하는데 타짜로 돌리고 싶은 충동 불쑥불쑥 일어나네요.
    말도 안된 설정으로 욕먹으면서 인기 끄는게 추세라 그런지 나연숙씨마저 참....나.

  • 22. ㅋㅋ
    '08.10.7 3:55 PM (210.94.xxx.89)

    저 이연희 좋아해요.
    실제로 그녀가 출현한 영화들은. 느낌이 좋은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캐스팅이 조금 잘못된 느낌이에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
    전 얼핏. 한 회만 봤었는데
    정말. 이질감 나고.
    이연희가 연기 못하는거 처럼 보이더군요.
    아직 드라마에서는 조금 역부족인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가능성 있는 배우라고 생각되어요.

  • 23. 송승헌
    '08.10.7 3:57 PM (211.192.xxx.23)

    같은 라인 사는데 인사도 잘하고 ,,,근데 요즘 잘 안보여요,,바쁜가봐요 ㅎㅎㅎ

  • 24. 도대체
    '08.10.7 4:17 PM (125.178.xxx.141)

    이연희는 무슨빽이 있어서 그따위로 연기를 하면서 드라마에 나오는지..이해가 도통안됩니다..차라리 내가 가서 대신 대사 읽어주고 싶더라구요...송승헌도 너무 비쥬얼에 치중하다 보니..망가지는 역인데도..멋져보이기만 하는건 아닌지..싶던데요..........

  • 25. 남편이..
    '08.10.7 4:25 PM (59.13.xxx.51)

    얼굴 클로즈업나온 송승헌보더니...
    "짜식......잘생기긴 했네~~" 이러더군요~ㅎㅎ
    저한테 죄짓고 살지말라던 남편(예쁘면용서가 되지만 전 용서가 안된다고~~^^;;)에게..
    "당신도 죄짓고 살지마셔..당신도 용서가안돼!!" 이랬어요~ㅋㅋㅋ

  • 26. 걷고싶다
    '08.10.7 4:25 PM (125.241.xxx.202)

    정말 잘생겼어요....
    같은 라인에 사시는 분,,,,,정말 부럽습니다

  • 27. 연기도
    '08.10.7 4:46 PM (222.238.xxx.187)

    연기지만 대사빨이 너무 유치해요.
    그지 라던가 사냥개라던가.. 대본이 너무 신파에다 유치찬란해서 작가의 힘이 저런거구나 싶어요.
    대사가 좋았더라면 발연기한다고 욕을 덜 먹었을거 같은데.
    덕분에 송승헌의 연기가 나아졌다는 평가를 ...

  • 28. 왕팬
    '08.10.7 4:54 PM (121.180.xxx.140)

    송승헌땜에 드라마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왕팬이랍니다.
    우리아들이 나중에 커서 송승헌처럼 멋있게 자랐으면 하고
    기도해 본답니다.

  • 29. 김성연
    '08.10.7 5:21 PM (121.165.xxx.13)

    어제 예고편에서 송승헌의 삐딱한 표정 보고 뒤로 넘어갔습니다. 중딩이후 연예인에게 이리 빠진거 첨이라 저도 얼떨떨... 월화 땜에 삽니다. 같은 라인에 사는 분 정말 정말 부럽구요, 저도 인사한번 받아봤음.....일본 아줌마팬들 주책이라 했는데 저도 그럴까봐 은근 겁나네요...

  • 30. .
    '08.10.7 5:24 PM (121.128.xxx.136)

    같은 라인님.. 정말 부러워요..
    이연희 캐스팅은. 송승헌이 주선한건데..
    뮤직비디오 같이 찍은게 있더군요.. 거기선 잘 어울리고 잘한거 같은데..
    역시.. 드라마라.. 대사가 문제군요

  • 31. ...
    '08.10.7 5:43 PM (122.37.xxx.85)

    같은 라인님..진짜 부럽네요.
    친구들 만나면 송승헌때매 본다고 난리예요(참고로 50을 낼모래 바라보는 아줌들).

  • 32. ffgg
    '08.10.7 5:52 PM (125.184.xxx.165)

    소지섭하고 친구인가봐요.울아파트에 소지섭하고 오네요.지섭이는 인사도 잘 안하드만 승헌이는 인사하네요

  • 33. 해피지니
    '08.10.7 6:03 PM (123.109.xxx.71)

    저도 송승헌때문에 꾹~참고 보고 있는데..
    자꾸 트위스트 * 얼굴이 떠올라서 당황스러워요 ^^;;

  • 34. 가을동화
    '08.10.7 6:19 PM (219.241.xxx.237)

    나 시트콤 나왔던 시절에도 잘 생겼지만, 뭔가 뺀돌뺀돌한 느낌이었는데..군대 다녀온 후에 이번에 에덴의 동쪽 보면서 감탄합니다. 훨씬 표정도 깊어지고, 연기도 무르익어가는 느낌이에요. 좋은 배우가 한 명 또 탄생 하나 봅니다. 어렸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멋있고 잘 생겨 보여요.

  • 35. 저도
    '08.10.7 7:03 PM (118.217.xxx.61)

    이번 송승헌 보면서 얼굴이 트위스*트 김 이랑 겹쳐보여요.
    옛날 맨발의 청춘 영화의 의상 ,머리랑 비슷해서 더 그런 듯...

  • 36. 그런데..
    '08.10.7 7:15 PM (128.134.xxx.85)

    송승헌은 군대 안가려도 수를 썼다가 걸린 사람 아닌가요?
    유승준 같은 사람에겐 가혹하면서
    다들 송승헌 일은 잊으신건지..
    너무 후하시네요.

  • 37. 힝~
    '08.10.7 7:52 PM (121.147.xxx.151)

    트위스*트김요 ㅋㅋㅋ

  • 38. ..
    '08.10.7 9:53 PM (218.158.xxx.158)

    저는 이연희씨 나름 괜찮던데.. 목소리톤이 신비감 있지 않나요?? 송승헌 예전에 너무 좋아해서
    잠 설치고 그랬는데 에덴에서는 너무 그지같이 나와요^^ ;;
    캐릭터가 그렇긴하지만 좀 깔끔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잘생긴 이미지 확~ 죽는거같아요,,, 이다해는 진짜 똘망똘망 이쁘게 나오구
    한지혜는 연기에 물이 오른거같고.. 연정훈도 나름 괜찮던데 이쁜 한가인얻어서 부럽기도 하구..ㅋㅋ

  • 39. scoopy
    '08.10.7 9:55 PM (121.176.xxx.25)

    전 소지섭이 백만배 더 잘생긴거 가터요.. ㅎㅎㅎ

  • 40. 드라마는
    '08.10.8 12:24 AM (218.153.xxx.229)

    안봐서 모르겠고 ....
    갠적인 취향으로는 송승헌보다 연정훈 스타일이 더 좋아요
    송승헌 잘생긴건 인정하는데 제 스타일이 아닌듯 ㅋㅋㅋㅋ

  • 41. 이연희
    '08.10.8 10:24 AM (218.51.xxx.109)

    는 왜 그렇게 대사를 읽는거 같아요.. 몸소리는 얼굴하고
    매치않되게 쉰소리내구요..
    송승헌이 예전에 트위스트김 아들이다 말많았는데 그때 는
    뭐가 닮았나 그랬는데...
    요새 살빠져 그런가 넘 닮았어요... 예전에 훨씬 잘생겼어요..
    요샌 소지섭이 넘 잘 생겨서 좋던데... 소지섭이 했었어도 잘 어울렸을거
    같네요.ㅎㅎ
    맞아 그리고 연정훈도 쫌 캐스팅 잘못된거 같구요..
    쓰다보니 흉만 본거 같네요.. 악플은 아니겠죠..

  • 42.
    '08.10.8 10:39 AM (61.253.xxx.171)

    몇번 안 봐서 다른건 모르겠고 이연희 연기가 너무 아니더라구요.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이미지가 생겨야 하는데
    말만 하면 택택거리는 것으로 보여서 버르장머리 없는 못된 애 같이 보여요.
    송승헌이 잘생긴지 몰랐는데 이미지 검색해보니 이쁘게 생겼네요.
    전 타짜 봐요....*^^*

  • 43. ..
    '08.10.8 11:00 AM (218.209.xxx.93)

    뭐 이연희랑 송승헌이랑 사겨서 송승헌이 거기 추천해서 캐스팅됐다고하는데
    이연희 무지열심히 연습하는데 연기가 안는데요...
    암튼 저도 이연희의 어색연기덕에 안봅니다.

  • 44. ...
    '08.10.8 11:16 AM (220.88.xxx.42)

    송승헌볼때 입벌리고 보다가 이연희 나오면 완젼 짜증 밀려옵니다.

    근데 어제 보니까 송승헌이랑 이연희랑 둘이 되는거에요??

    어제 한지혜 결혼하는거 보고 훌쩍거렸어요 ㅠㅠ

  • 45. 유승준이랑은 다르죠
    '08.10.8 4:28 PM (211.217.xxx.2)

    모 송승헌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죄질이 유승준하고는 다르죠. 유승준은 공익광고 같은 데 나와서 군대가자고 으쌰으쌰해서 쾌남 이미지로 인기몰이하다 정작 본인은 뒤에서 미국시민권 따버린 사람 아닙니까. 앞과 뒤가 너무나 달랐던 행동때문에 지금도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거죠. 송승헌이나 장혁같은 케이스는 뭐 당시 어려서 판단이 부족해 실수한 거라 곱게 봐줄 여지는 있는 듯. 실제로 뒤늦게라도 제대로 복역했구요. 모 군대갔다온 남자들 중엔 아직도 그것때메 송승헌 장혁 용서안되는 사람들도 있는듯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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