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뺐어간 몬타나.
작년까지만해도 몬타나가 이쁜지 잘 모르겠던데...
올해 필이 꽂혀서.. 거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몇개 모은다고 모았는데..
칼리코는 한장도 못구했어요.
칼리코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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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칼리코...
정회림 조회수 : 339
작성일 : 2008-10-06 02:34:37
IP : 125.178.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8.10.6 9:46 AM (211.206.xxx.44)이쁘긴 이쁘죠^^ 저는 집에 있는 몬타나 처분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있어서 사람을 안 편하게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2. epstl98
'08.10.6 1:19 PM (125.178.xxx.106)처분하실거면.. 저에게 꼭~~ 연락주세용~!
3. epstl98
'08.10.6 1:21 PM (125.178.xxx.106)epstl98@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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