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알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여성잡지에 칭찬을 줄줄줄 했다던데.
1. 흐..
'08.10.4 4:21 PM (117.20.xxx.41)이런 얘기 하기 거시기하지만..
궁금해하셔서 말씀 드리면..
주점 운영하는 마담이라 들었어요.
조씨가 최진실씨랑 같이 살때 바람 났었잖아요.
그 바람난 상간녀구요.2. 악플
'08.10.4 4:26 PM (211.187.xxx.247)이런글들이 또다시 와전되고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또 누구한테는 너무 큰 상처일수 있습니다
이혼한 전남편조성민도 지금 얼마나 복잡한 심정일까요? 그만 아프게 했으면 하네요....
그 누구한테도 상처가 되는 글들은 앞으로 삼가해야 되지 않을까요?3. 그래도
'08.10.4 4:44 PM (220.75.xxx.15)그 마담은 조성민 잘 다독이며 둘이 잘 사는것 같습니다.
그럼 됐죠,뭐.정말 지연분인 모양인데.,...
둘이 다 같이 못되라는 법은 없으니까....4. 그럼
'08.10.4 5:01 PM (121.151.xxx.149)바람나서 이혼하고 잘살면 인연인가보다하고 넘어가주어야하나요
전는 바람난것들은 평생 그 멍에를 짊어지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손가락질도 함께
최진실이가 다독이지못해서 못살았다는것인가요?
이런글들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5. 윗님
'08.10.4 6:05 PM (211.187.xxx.197)솔직히 둘다 멀리서 지면이나 화면으로 본 사람들이지만 서로 안맞다 정도는 알 수 있잖아요.
최진실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감정적이고 누군가 품어주고 다독여줘야하는 성격같은데, 조성민도 그 비슷한 류같습니다. 그러니 둘다 힘들고 안맞을았던 것 아닙니까?
최진실의 경우 오히려 변진섭이랑 살았으면 잘 살았을거란 생각입니다. 변진섭은 최진실의 그런 성격을 잘 이해하며 살았을 것 같아요. 쓰고 보니 변진섭 부인에겐 미안하네요...6. 그때
'08.10.5 5:36 PM (125.178.xxx.15)한참 조성민의 바람으로 말많을때
최진실이도 아는 여자라 하던데....
알고 보니 최진영의 단골 술집의 최진영의 여자라 더군요
그래서 진실씨가 알고 있던 여자라 했구나 싶었어요
그녀 품은 남자가 한둘 이겠습니까만은 좀 그랬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