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카 얘기를 하신 분 보고 나니 , 여기 링크를 해드려야겠군요.
http://wise.or.kr
저도 인터넷으로만 종종 정보를 안 곳인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가끔씩 그 사람들 인생관이 마음에 안 들어 경계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중고등학생들에게 조언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그 정도라서...
여기 보면 멘토링이라는 걸 하는데.. 현직의 과학자나 대학원생들이
여학생들과 개인적으로 인연을 맺고 조언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이더군요.
둘이 함께 같은 책을 읽는 프로그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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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맑이 읽는 여자 조카 얘기하신 분
음..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08-10-04 15:38:15
IP : 122.42.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5 2:01 AM (222.238.xxx.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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