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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몰라도 언론이 네티즌 탓을 하는건 참을수 없다
물론 그중에는 개념없는 말들과 욕으로 도배되는 어구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나쁘다 안좋다 이런말들도 있다.
이런 사안에 대한 코멘트가 달리도록 유도하는 매체가 누구인가?
언론은 솔직해져라.
사람들의 그런 반응을 원했던게 언론 아니였나? 그런 주제에 지금와서 누구탓을 할 자격이 있나?
가쉽거리 같은 수많은 기사를 양산해서 사람들의 그런 코멘트를 즐기는건 언론쪽 아니었나
정말 어이없는 인간들이다.
그리고 병맛 나라당 넘들은 쳐봐라. 니네 뇌속에는 어떡해하면 이 사태를 정략적으로 이용할까 그 생각밖에
없지? 솔직히 니네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너네는 누구하나 죽기를 바랬던 거 아니냐?
얼씨구나 했겠지...
너네들 그렇게 살지마라...천벌 받는다.....
1. 사랑이여
'08.10.4 9:15 AM (210.111.xxx.130)조중동...사이버모욕조를 못만들어 안달...
최진실 자살을 사이버탓....
조중동이 만들어내는 의제들은 모두가 엿같은 논리...
평생구독거부!!!!!!!!2. 아꼬
'08.10.4 9:25 AM (125.177.xxx.145)기회로 이용하려는 것이 눈에 뵈더군요. 24시간내 삭제와 블라인드처리는 바로하라는것은 악플의 당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러운 지네들 치부를 가리기위한 위장법안. 이 법안을 내놓고 유유히 웃는 인간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다는것이 열받는 아침입니다.
3. 개같은 정부
'08.10.4 9:25 AM (124.56.xxx.11)나라 말아먹는 강부자 정부땜에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4. 혹자는
'08.10.4 9:37 AM (124.56.xxx.227)이번 사건들...냄새가 난다 더군요
어떻게 생각대로 가는듯 해요5. 최진실법
'08.10.4 9:38 AM (121.131.xxx.162)정말 웃기죠...
저들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까요?6. 내말이 그말
'08.10.4 9:43 AM (122.153.xxx.162)님 제가 하고싶은말 속시원히 해주셨어요.....
저를 비롯해 보통 성인들 연예인에게 그리 크게 관심없죠..........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대충 안보거나 채널돌리지 않나요? 지들이 나서서 온갖 소문 다 내주면서 은근히 이거 흘려라 해놓고서 이제와서 악플이 어쩌구 저쩌구....
연예인이라는것들도 나와서 무관심보단 악플이 났다 어쩌구 시시덕댈땐 언제구 이제와서 악플탓이라니....정말 저도 바쁜사람인데 광화문한복판에서 연예인기자 규탄대회라도 열고싶어요.
어제 케이블TV에서는 하루종일 실시간중계도 모자라서....아예 대놓고 "최신실씨 엄마가 재혼을 했는데 그 계부가 사채업자라는 소문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려드리는겁니다" 라고 방송을 하고 있더군요.
그것들이 자칭 기자라고 떠들어 대고 앉아있으니.........정말 연예부기자라고 TV에서 나와서 지껄이는 년들(죄송해요~~고운말이 안나와요) 정말 똥.덩. 어. 리!!!!!!7. 주부짱
'08.10.4 10:07 AM (125.180.xxx.165)한나라당 알바들 이젠 뭘 먹고 살려는지 불쌍... 사이버모독죄는 되려 부메랑이 되어서 한나라당으로 돌아갈걸요... 이번엔 사이버모독죄 만들기 간절히 바란사람입니다...
8. 옳소~~~
'08.10.4 11:03 AM (123.212.xxx.71)저도하고픈말이네요!!! 이번기회에 찝찝했던것들을 제거하려나 보네요!!!
9. 동감
'08.10.4 11:06 AM (121.131.xxx.127)그나저나 알밥들은 우짜노
10. 스포츠서울
'08.10.4 11:52 AM (203.232.xxx.98)오늘자 헤드라인 보셨나요
"진실 "의혹과 함께 묻히다.....라네요..
순간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제목을 이리 뽑은 의도가 뭘까요
의혹이 사라졌다는 것인지 아니면 죽음으로 가렸다는건지..도저히 기자라는 사람들 이해할수 없어요..영혼이 있다면 진실씨가 하늘에서도 비통해하겠어요..ㅠㅠ
편히 쉬세요.환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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