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꼭꼭 닫아버렸습니다.
광우병 현수막소리는 요란하구..
넘 무섭게 바람이 부네요..
이제 겨울준비를 해야하나봐요..
아.. 긴옷도 꺼내야겠어요.. 추워요..
보일러 돌려야하나.. 비싼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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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무섭게 불어치네요.
인천한라봉 조회수 : 575
작성일 : 2008-09-26 08:09:20
IP : 211.179.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8.9.26 8:26 AM (121.177.xxx.103)어제 봄이불 꺼내서 덮고 잤네요..
포근하니 좋던데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에어컨 틀었는데...2. 음
'08.9.26 8:36 AM (121.131.xxx.70)가을없이 그냥 겨울로 넘어가는듯해요
3. 이게
'08.9.26 8:41 AM (211.187.xxx.197)가을 아닌가요? 딱 작년 추석즈음의 날씨인데요 뭘..이번 추석은 늦여름이었구...^^
4. 저는
'08.9.26 12:35 PM (61.105.xxx.203)더위를 못참는사람이라 여름이 너무 너무 싫은데
어제부터 찬바람이 불고 드디어 가을다운 가을이 오는거 같아 너무 행복 하네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다는 말도 있는데 전 살기좋은 봄과 가을은
언제 왔나 싶게 짧고 추운 겨울 과 여름만 있는거 같아 별로네요
그래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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