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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 주옥 같은 댓글들 링크 걸어 봐요...
죄송하단말 부터 할께요...
이해 해주삼
혹 못보신 분들 있을까 싶어
오지랍이 넓어서 합 올려 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3&sn=off&...
이글 댓글중 제가 가장 공감하는 글 일부분
[옛날 어떤 아줌마가 컵 씻기 싫어서 밥 먹고 그 밥 그릇에 물마시고 커피 타먹는다길래 식겁했는데...저 얼마전에 해봤습니다.ㅎㅎㅎㅎ ]
정말 저도 아가씨때 식겁했던 일중 하나가 엉청큰 팬티 있자나요..
일명 "아줌마빤츠" 이거 정말 싫어거든요...
그런데 아이낳고 몸무게는 그대론데 체형이 바뀌어서 그런가
이 빤츠 정말 편한거에요
그래서 한 일년 입었다는거 아닙니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4&sn=off&...
이글은 82쿡 한4 ~5개월 눈팅하신 분들은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최근분들은 뭔 말인가 하시겠지만
댓글 대충 읽어 보심 이해 되실듯
제가 미쳐 못본 주옥같은 추천 댓글 있으면
링크 걸어 주세요....
1. 3babymam
'08.9.25 10:57 AM (221.147.xxx.19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3&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4&sn=off&...2. ,
'08.9.25 11:09 AM (121.139.xxx.98)커피글은 봤었는데, 뒤에 링크된 급질님의 글은 처음 봤어요. 이런 걸작을...
죽는줄 알았어요.3. ㅎㅎ
'08.9.25 11:13 AM (58.120.xxx.245)한때 자게서 날리시던 전설의 미쳐님^^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sn=on&ss...4. ㅋㅋㅋ
'08.9.25 11:14 AM (203.210.xxx.54)3babymam님, 무한감사드려요.....아침부터 느무나 웃었다는...
5. ㅎㅎㅎ
'08.9.25 11:26 AM (218.237.xxx.181)정말 신나게 웃었어요. 이 글에 리플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재밌는 글들 많이 보게요^^6. 너무
'08.9.25 11:31 AM (221.153.xxx.137)웃겨서 로그인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졌어요.음하하하하7. 너무하십니다
'08.9.25 11:54 AM (218.150.xxx.41)세 아이 아빠님? 이신지...
일을 못 하겠네요...노트북에 커피 뿜고...난리도 아닙니다...8. 어머어머
'08.9.25 12:34 PM (220.94.xxx.231)이렇게 웃긴글을 왜 못본거지??
한참 웃다가 갑니다 ㅋㅋㅋ9. 노을빵
'08.9.25 12:36 PM (211.173.xxx.198)덕분에 예전에 봤던 글 댓글 못봤던거 나머지 더 보고 웃고....
급질님 글도 보고..뒤집어졌네요
오늘 날도 흐리고 기분도 축 처지는데...이 기운을 이어서 좃선에 광고낸 기업주 칭찬들어갑니다~~10. 푸하하핫
'08.9.25 12:55 PM (222.98.xxx.175)급질님 댓글보다 죽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밥그릇커피입니다. 휘리릭===3311. 웃겨죽겠어요
'08.9.25 12:58 PM (125.177.xxx.79)혼자 낄낄대고 웃는거 자게에서 자주 좀 시켜주세요
12. 3babymam
'08.9.25 1:18 PM (221.147.xxx.198)ㅎㅎ님 ㄳ
미쳐님 글 읽다가 미치는 줄알았어요...너무 웃어서 ^^
이런 주옥같은 글이 있었다니
여러분도 성지순례 다녀 오세요...
댓글이 무려 146 조회수도 엉청 나네요..^^
다른 많은 링크 부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 이네요..13. 3babymam
'08.9.25 1:22 PM (221.147.xxx.198)아참! 참! 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주의사항 있어요...
절때로 입에 뭐 물고 계심 안되요...
물이나 커피 이런거들요...
사고 납니다....
아 그리고 푸하하핫님 방가요~~
저 님때문에 그날 얼마나 즐거워는지 몰라요...
다시 한번 ㄳ ㅋㅋㅋㅋ14. 다시 읽어도
'08.9.25 3:53 PM (211.208.xxx.65)재미있어요.
저중에 제 댓글도 있었는데 심증은 가나 같은 ip가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2년밖에 안됐는데말이죠.15. ㅋㅋㅋ
'08.9.25 4:04 PM (121.158.xxx.8)링크글에 달린 박복한 댓글 ㅋ
웃다가 눈물찔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16. 아~
'08.9.25 4:54 PM (218.145.xxx.200)감사드려요.
덕분에 퇴근 전에 눈물 흘리며 소리 없이 얼굴 벌개져서 웃고 있네요.
너구리씨도 웃긴데...미쳐님..워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역시
'08.9.30 1:03 PM (222.107.xxx.36)역시 나는 죽순이
안본게 없네요
박복한 급질님 잘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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