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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제작진이...
그냥 의도적으로 상처주기위해 모략한거 밖에 안된다...
참 의문이었던게..
보통 저렇게 오래 병원생활하는 사람들은
먹는거에 비해 활동이 줄어
급격히 살이 찌거나 아니면
급격히 마른다..
근데 주인공은 완전히 근육질 몸매에
군살하나 없고...
(어떻게 병상에 있으며 몸매를 관리하는지..)
보통 병원생활 오래하면 치장도 귀찮고
머리감고 씻고 하는 일상사도 귀찮아 지는데
어찌 저래 뉴요커처럼 장식은 하고 사는지...
그저 방송에 나온 모습만으론
의문이 너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제작진은 전부인과의 이혼사유를
함구하는데...그 이유가 밝혀져야 저 부부의
방송모습이 거짓인지 아니면 진실인지 증명될텐데...
왜 극구 그부분은 감춰대고...
참 의문투성이인 부부...
1. 내일전화할려구요!
'08.9.24 9:53 PM (124.56.xxx.11)뭐하는 수작들이나구???
02)761-7676
KBS인간 쓰레기 쌩쇼 극장으로 이름 바꾸라구...2. 그러게요
'08.9.24 9:54 PM (119.64.xxx.39)팔다리 멀쩡하게 한 달간 입원했던 경험이 있는 저도, 삼시 세끼 가만히 누워서 주는밥 꼬박 꼬박
먹으니,,,얼굴이 달덩이처럼 환해지던데~
나도 저 남자처럼, 근육을 키우면서 입원했어야 하나? 꼬질 꼬질했었던 나 ㅠㅠ
강마에나 보러가야겠네요3. 에버그린
'08.9.24 9:54 PM (59.5.xxx.115)강원래도 마비오니까 살이 쪽 빠져버렸잖아요..신경이 다 죽어서...
뭔가 이상해요4. ..
'08.9.24 9:57 PM (220.126.xxx.186)그러니깐요...임신한것도 의심스러웠는데 그건 뭐 가능하다니..패스하고.
전 아직도.....사지마비에 저리 근육질 몸매가 될 수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몸통은 그렇다 쳐도 팔다리가 뼈만남아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복이 안 어울려요..
쇠약해져야 정상인데 마비환자가 말이야....!!!5. 글구
'08.9.24 10:00 PM (218.153.xxx.114)임대주택이라고 해두 꾸밀건 다꾸미고 가구도 그럴싸한것들로 해놓고 살던데요....헐
6. 그러고보니
'08.9.24 10:02 PM (118.45.xxx.187)남자눈빛이 거짓말하는거 같아요.
티비 보면서 구역질 나보긴 첨입니다.7. 그럴싸 그러한지..
'08.9.24 10:06 PM (121.167.xxx.239)요상시럽더만요.
손은 힘이 없어 짚지도 못하면서
팔 힘은 그 몸을 움직일 만큼 되니
몸이 부분부분 적당한 곳만 골라서 마비가 되었나봅니다.
참 다행이네요.8. 간단하게
'08.9.24 10:18 PM (121.183.xxx.22)병원측에선 뭐라하는지 의사 인터뷰를 좀 했으면 좋겠군요.
9. 열받아
'08.9.24 10:21 PM (124.56.xxx.11)그 첩년 애기놓고 하는 말
"고기 먹어야 된다고"
고기 사줘~,빚 다 갚아줘~,
다음엔 또 뭐??
"너 하나도 안 불쌍해보이거덩~~"10. 개미
'08.9.24 10:21 PM (222.237.xxx.227)전화 받을때도 어깨에 겨우 끼워 받더디 좀 있다가는 멀쩡하게 한 손으로 잘 받더군요.
어느게 진실인지...영 못 믿어워요. 볼수록 뻔뻔하다는 생각밖에는...11. ㅠ.ㅠ
'08.9.24 10:23 PM (59.7.xxx.56)개념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산모잖아요.
어찌됬건 그런 상황에서 애키우고, 둘째낳고, 안쓰럽던데요.12. 일각
'08.9.24 10:26 PM (121.144.xxx.210)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809...
13. 개미
'08.9.24 10:28 PM (222.237.xxx.227)남자는 보상금으로 도박해서 재산 탕진하고 바람펴서 이혼하고 어린여자는 개념없고 철없이 사치하고 애 낳은게 안쓰러운가요? 전혀 동정심도 안 생깁니다.
14. 간단하게
'08.9.24 10:36 PM (121.183.xxx.22)티비가 없어서 다시보기 한편 보다가 말았습니다.
둘다 말하는거나 얼굴이 영....
그리고 남자 멀쩡한거 같던데요. 어디가 아프대요?
2부만 보다가 말았는데,
침대에서 일어날때는 팔에 힘 없는듯이 간신히 일어나더니
재활하러 휠체어 탈때는 두팔로 쌩쌩 돌리네요.
kbs 이런데도 불구하고 모든게 사실이라니....방송 참 말세네요.
하긴. 지금와서 몰랐다고 할수도 없을테고....잘들 논다.15. ..
'08.9.24 10:52 PM (58.120.xxx.245)대충 섭외해서
요즘 사채가 이슈니 거기에 맞춰서 미리 대본 다짜놓고
이리저리 찍어서 편집만 잘해서 사람들좀 울리면 된다
이런정신으로 만들었겟죠
그걸 다 들켰으니 아니라고 죽어도아니라고 방송강행이라고 우기고있는 걸테고
찍어논것 대본대로 편집해서 만든 화면만 봐도 이상한데
직접 찍던 방송국 피디들이 안이상했을리가 있나요???16. 웃긴댓글
'08.9.24 10:55 PM (58.120.xxx.245)일각님 댓글 링크 따라 갔다가
제작진 해명기사에 대한 댓글인데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앞으로 이명박 출연도 가능하다. [1] 아나키스트님 |08.09.24 |
제목: (10부작)만수 청수 사랑해
(내레이션 이그미)
이른 아침, 오늘도 명박씨네 가족은 아침부터 분주하다.
마당에서 수돗물 호수로 장난치는 청수와 엄마 지갑을 가지고 장난치는 만수..
가끔 청수는 길 가는 사람들에게 물을 뿌이고 만수는 만원짜리를 들고 멀리
도망가기도한다.
하지만 명박씨에게있어 이 아이들은 보석같은 존재다.
사실 애들 엄마는 몇 년전 보석밀수입으로 강제출국을 당하고 모든 책임은
고스란히 명박씨에게 돌아갔다.
절친한 후배인 동관 씨,경원 씨가 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덕택에 큰 고비는
넘겼지만 건축업을 하고 있는 명박 씨에게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란 여간
쉬운게 아니다.
빠바바밤~17. 그러게요
'08.9.24 10:56 PM (211.209.xxx.117)저도 잠깐 보다 말았는데(가증스러워서)
부인 아기낳으러 먼저 병원가 있고 혼자 어떤 사람 도움으로 병원갈때 휠체어 에서 자동차 앞좌석으로 혼자 잘 옮겨 앉던데요..??18. 개미
'08.9.24 11:09 PM (222.237.xxx.227)일각님 글을 보고나니 더 화가납니다. 사채의 심각성을 보여주려면 정말 절박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사채를 쓰고 나서 현재 고통받고 있는 사연이 소개 되어야 되는데 사지떨린다는 손으로 병원에서 도박해서 일이백 잃고 불륜녀는 시시때때 임부복 갈아입으며 행복해 하고 여기저기서 후원받아 잘 살고 있는 사연을 소재로 했어야만 합니까? 그보다 성실하게 살면서도 고통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제작진의 설명이 전혀 설득력 없습니다.
19. 예감이...
'08.9.24 11:15 PM (222.238.xxx.240)저도 나이가 들면서 사람을 보면 그 느낌이 상당히 맞아 저 스스로 놀라곤 하는데
첫방송 때 남자 주인공을 보고 " 한 성질하겠다! 눈매가 보통은 아니겠다" 하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휠체어 타는 환자가 아니라 좋은 체격의 사람이 그냥 휠체어에 잠깐 앉은
것 같다" 고 남편도 영 이상한 듯 말하더라구요. 암튼 떳떳한 분들은 아닐것 같다는...20. ㅋㅋ
'08.9.24 11:16 PM (117.20.xxx.59)오늘 방송중(3회분)에 어이 없었던거..
현씨가 아기 출산 준비물 챙기면서
나레이션 "주위에서 모두 입던 아기 용품들을 줘서.."
그거 다 새거드만..-_-
저도 얼마전에 아기 낳아서 아기 옷 사러 지마켓에
들어갈때 많이 봤던 상품들이드만요..
다 올해 나온 신상들인데 뭥미?
그리고 아무리 봐도 한번도 세탁 안 한
새옷들이던데..
입은 옷이라면..특히 아기옷은 자주 빠니까
보풀도 많이 생기고 조금 누렇게 되잖아요.
쇼도 지대로 하네요~21. ..
'08.9.24 11:29 PM (211.210.xxx.109)같은여자라 그런지 애낳고 조리제대로못하는게 안되보이던데..
첩년이란 소리까지..22. -.-
'08.9.24 11:37 PM (219.240.xxx.232)이럴때까지 같은 여자라 동정심 드는 분 이해가 안되요.
조리 제대로 못하는건 tv에서 보여지는 거죠.
조금만 살펴보면 둘이 부부 사기꾼같은 느낌이 팍팍인데....
눈꼽만한 안쓰러움도 안들어요 -.-23. 그리고
'08.9.24 11:47 PM (220.75.xxx.247)현지라는 애기요
1-3회동안 같은 옷 입은 걸 한번도 못봤어요.
또 웬만한 임산부들 임신복 1-2벌로 버티지 않나요.
그리고 애기 낳았는데
친정도 시댁도 왜 아무도 없는지...
둘 다 고아원출신도 아닐텐데 알 수 없는 부부네요.24. 몸조리?
'08.9.24 11:48 PM (124.56.xxx.11)아무리 개념없는 ㄴ이라도
삼복 더위에도 민소매 입는건 아니지?
뭘 보고 동정하시는지?
애기 놓은 얼마안된 여자가
한여름 민소매?25. 헬스하나?
'08.9.24 11:57 PM (222.98.xxx.175)제 남편이 취미가 헬스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기간도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몸이 건장하고 육체노동을 해서 근육이 잡혀 있습니다.
작년에 1년동안 시간이 되어서 저녁마다 헬스 했지만 인간극장에 나오는 그 남편만 못합니다.
그 남자 보면서 저녁마다 한시간 반씩 1년동안 헬스한 내 남편보다 팔, 가슴, 등 특히 하반신 마비라는데 그 튼튼한 허벅지를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병원에 있었다던 4년 내내 헬스 한거야?? @@26. 굳세어라
'08.9.25 12:18 AM (116.37.xxx.178)이미 색안경을 쓰게 되서 뭐 자꾸 눈에 띄는것들이 많은데... 아기옷도 그렇고 병실하며.. 그 남편이라는 사람 몸하며... 쯥... 제가 누구는 죽어나가도 방송타기 힘들다는데 그런X들은 두번씩이나 방송을 타지 했더니... 그게 방송가쪽에 연줄이 있어야 한다는데요.. 그게 사실인가요... 드라마는 안봐도 인간극장은 그래도 챙겨보곤했는데..... 이거외에도 다른것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너므너므 실망했어요..
27. ...
'08.9.25 9:46 AM (211.202.xxx.43)저도 어제 잠깐 봤는데,정수기며 공기청정기며 부럽데요..임대아파트의 위상이 사기부부 덕에 올라갈 것 같아요..
28. 저기요
'08.9.25 10:03 AM (121.148.xxx.90)인간극장 게시판보니까 법적대응 고소하겠다는데,
넘 무서워서, ..혹 말좀 해주세요.
그여자분.헉29. 글고
'08.9.25 10:07 AM (121.148.xxx.90)후화장품이 먼가요..안써봐서,후화장품에 애들 새옷에, 금목거리에 그렇다는데,
30. 후
'08.9.25 10:52 AM (165.186.xxx.205)는 국산화장품중에서 엄청 고가제품인데요.... 전 안봤는데.. 댓글들만 읽으니 완전 사기라는 느낌이 드네요
31. 이런..
'08.9.25 11:29 AM (221.153.xxx.37)지난주에 예고편보고..한번 봐야겠다 했었죠..어제 첨으로 봤는데 둘째를 낳았더군요..
그런데..정말 의심스럽더라고요..이상하다..남자 옷은 퓨마에...집도 있네??
왜 둘째를 낳았을까..이상하다 생각했는데..여기 와서 글을 보니..이제 알겠네여..
흠..정말..인간으로서..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네요..32. 게시판에
'08.9.25 12:17 PM (220.119.xxx.164)3부 마지막 장면에서
사채업자들이 보낸 통보서 보는 장면 클로즈업
닥치고 후원!!!!
----------------
헐~~~
방송 내렸음 좋겠던데
밀고 나가네....
오늘부턴 안볼래요33. ?
'08.9.25 1:03 PM (211.49.xxx.39)애기낳은 산모면, 무슨죄를 지어도 다 용서해줘야 하는건가요..? 구질구질한 얘기 계속 들어보니 사채빚으로 힘든 형편에 애를 또낳겠다는건 그 애를 담보로 더 불쌍해보이려는 척 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34. 사기꾼부부!!
'08.9.25 2:51 PM (125.190.xxx.46)선입관을 가지고 보지 않더라고 남자....연기하는 티 너무 나던데요.
여자가 자기 바지 입은 거 보고....[그 바지 9년 된거야.....] 을 강조 또 강조~
통증 있다며 혼자서 간호사실 가서 주사 맞고...
마누라 안 깨운다고..계단 쪽에 가서 있을 때..제작진이 질문하자..
일부러 아픈 척하면...기어나오는 소리로 연기하는 거 너무 어색했음~~~
맨날 카메라 돌면 손 벌벌 떨더니...
얘기 퇴원하는 날 차 앞자리에 앉아서.....
한 속으로 앞에 캐비넷 힘!!!! 있게 한 손으로 짚고서 가는 내내 뒷 보면서 가던걸요~~~
팔목 아귀힘이랑 허리힘이 장난 아니던데요~~~
그리고, 임대 집 꾸밀 돈 있으면.....빚이나 갚던지.
왜 지네들이 쓰고 지랄 떤 돈을 방송에서 같이 구걸해주냐구요~!!!!
그러니깐...사람들 버릇이 나빠지는 거랍니다.
무슨 인간극장이 앵벌이 집단입니까~!!!!35. 그형편에..
'08.9.25 3:02 PM (220.78.xxx.82)둘째 낳은거 하나도 동정받고 위안받을만한 거 아닌거로 보이네요.그저 쾌락의 산물쯤으로 해둘까요?
또 어제 보니 그 남편 푸마 상의..첨에 흰색 볼때 환자답지 않은 그 푸마 스포츠웨어가 꽤 줬겠다
싶은..떨이러 파는 세일상품도 아닌 듯한..잠깐 후 색상만 바뀌고 디자인은 그대로 검정색을 또
입어주셨더라구요.돈없는 사람들이 똑같은 디자인으로 색상만 다르게 몇벌씩 있다는게 가능한가요?
아마도 푸마 매니아인 듯 보이던데요..집에 침대나 화장대 등을 봐도 대충 돈주고 산 가구는 절대
아닌 듯 보이더군요.같은 여자라고 아이낳았다고..다 동정받을 이유 없네요.뻔뻔한 인간들입니다.36. ㅋㅋㅋ
'08.9.25 3:58 PM (121.164.xxx.243)안봤는데 얘기들으니 궁금하네요 ㅋㅋ
37. ...
'08.9.25 4:23 PM (58.73.xxx.95)인간극장 즐겨보던 사람인데
이번처럼 공감안가고, 마음안가는것두 첨이에요
2부 ,3부야 이런사실을 알고 봤으니 그렇다쳐도
아무런 사실 모른채 1부 봤을떄도,
웬지 모르게 전혀 가엾지도 대견하지도 않더라구요
역시 진실은 통하나 봐요. 담날 인터넷 들어와보니
사기라고 여기저기 난리가 나있더라구요
글구 돈없다면서 남자도 첨에 1인실이 웬말이냐고 난리났더니
(나중엔 뭐 3인실인데 침대를 한쪽으로 다 밀어놓은거니 하긴 하더라만..)
어제 여자도 애낳구나서 1인실 떡~~하니 쓰더군요
저도 애 낳아봤지만 1인실이랑 3-6인실이랑 금액차이가 엄청나던데
이 부부는 독실을 참 좋아하나봐요-_-;;
만약 병원비를 자선단체나 어디서 도와준거라 하더라도
그 금액 어느 누군가든 부담을 하는거일텐데
스스로 사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움받는 처지에?38. 튼실...
'08.9.25 5:06 PM (58.236.xxx.39)다른건 다 제껴두고서도
그 남자분 상체며....하체며.....튼실한거 보고 우와......전신마비환자가 몸이 저렇게 좋아????
의구심은 생겼었는데......이런글들을 보니 정말 이상하긴 하네요.
울새언니 전신마비 판정받아 병원에 지금 5년째인데 6개월정도 누워있으니 근육 다 빠지고
뼈만 남아서 볼때마다 속상했었고 살찌워보겠다고 별거별거 다 먹여도 절대 살안붙는거 보면서
뭘 먹여야 살을 찌울까....여기저기 물어보러다녔는데 그 남자분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어떻게 몸 관리하시는지............튼실한 허벅지 부러워여~~~비법 좀 갈켜주삼.39. 다시보기..
'08.9.25 5:19 PM (221.153.xxx.84)대체 뭔일인가 해서 우리집 고장 난 티비를 탓하며 다시보기 했는데....
그 아저씨 장애인 이지만 럭비 하고 있던데요?
그리고 타고난 근육질 인거 같기도 하고요.
글구 집도 아파트 아니구요 다세대 지층이 끼어 있는 1층 이더라구요.
딴건 귀찮아서 대충 봤는데 집 구조는 비슷해서 정확히 기억해요.40. 교통사고 소송중인
'08.9.25 6:00 PM (125.133.xxx.76)지금 방송 중의 부상 가해자가 환경미화원 할아버지라던데요.
사람들 이야기로는 환경미화원 할아버지와 합의 안하고 억대 소송중이라던데...방송에 그런 내용 나왔나요?
접촉사고 후 멀쩡히 집에 왔다가 다음날 갑자기 사지마비 증상이 와서 병원 입원하고
가해자인 환경미화원 할아버지와 소송 중이라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좀 구린내가....흠....
후원해줘야 할 사람은 혹시 그 환경미화원 할아버지가 아닐런지...41. 부활민주
'08.9.25 6:01 PM (58.121.xxx.168)명바기의 공영방송이 사기꾼에게 놀아나는 꼴이 된건가?
42. mbc
'08.9.25 7:30 PM (121.167.xxx.239)이 꾸리꾸리한 이야기 한번 파 볼 생각이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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