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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렌트 오현경 .. 얼굴이 왜 그래요?
전 드라마를 안봐서 언뜻 채널 돌리다 보았는데,
신인 인가 햇어요..
근데, 어제 밤 늦은 프로그램에 나온거 보니까.
헉헉!!
완전 코알라 얼굴로 있더라구요.
코는 펑퍼짐 해지고, 입이 전엔 좀 삐뚤었었는데,
교정을 했는지. 여튼 너무너무 이상하고,
일부러 분장을 하고 나왔나 했어요..
예전 얼굴이 진짜 하나도 없어요.
신랑하고, 쟤 누구야? 오현경 이 왜 저래? 하면서 봣어요.
비됴 사건으로, 그 이쁜 얼굴이 싫어서 그랬을가요.
그래도, 첨 나왔을때가 이뻤는데,
변해도, 너무 상아줌마 같고, 코가 넘 펑퍼짐 하고..
수술한거 맞죠?
1. 중딩
'08.9.23 11:08 AM (121.168.xxx.21)죄송하지만 정말이지 중딩같은 발언들이네요.
2. 후하하
'08.9.23 11:09 AM (117.20.xxx.59)특히 울때...연기가 좀 안 되는거 같아요.
확실히 성형의 부작용인듯..
신랑이랑 조강지처 볼때마다 맨날
"울지마! 울지마!!!" 그럽니다.
얼굴 이상해보인다고..-,.-;;3. 굳세어라
'08.9.23 11:09 AM (116.37.xxx.178)전에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턱관절수술때문에 표정이 부자연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성형수술했냐고 물어보는데... 않했다고.. 물론 눈은 예전에 했겠지만요. 저도 오현경 사랑이 꽃피는나무에 잠깐 나왔을때 참 이쁘다라고 생각했는데 한동안 않보이더니 쌍꺼풀을 해가지고 미스코리아대회 나왔더라고요. 그때 참... 충격이 크드라고요. 아직도 그눈은 이상해요. 왜 했는지..
4. 어제
'08.9.23 11:28 AM (125.252.xxx.71)잠깐 봤는데, 원글님같은 분들때문에 상처 많이 받는다더군요.
지병때문에 얼굴이 뒤틀리고 바뀐답니다.
악관절무력증이라던가...아무튼 하악근에 이상이 오는 병이랍니다.
같이 나온 탤런트 오대규 씨도 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던데, 그 고통이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이라던데요.5. 다리아
'08.9.23 11:34 AM (211.181.xxx.54)악관절로 수술해서 얼굴이 이상한거래요. 터미네이터라고 본인도 말하더군요. 나사박았다고..공항검색대에서 매번 걸린대요.
근데 코는 저도 좀 이상한것같았어요.. 악관절 수술이면 코까지 건드려야 하나요? 코가 너무 똥그래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요즘 연예인들이 코를 넘 심하게 뾰족하게 세우니까, 오현경은 그냥 보통인것인데 그래보이는 것도 약간 있는듯. 그래도 요즘 일반인만큼도 못한(?) 동글납작한 코더군요^^;;6. 흡
'08.9.23 11:34 AM (219.255.xxx.50)흐미~
제가 연예인 이나, 티비를 잘 안봐서
너무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변했길래,
안타깝기도 하고 해서 여쭙는데,
몰라서 그런거지 펌하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지병이 있었군요..이런.7. ....
'08.9.23 11:36 AM (220.70.xxx.114)악관절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여러번 해서 그렇다는군요.
외국갈때 엑스레이 검색대에 걸린다는군요.
얼굴에 나사가 하도 많아서..
지금도 크게 입벌리고 노래 못한다고
오대규씨는 지금 한쪽 악관절에 디스크가 없다고..
따귀맞는 역할하면 안된다고..
힘든 시기 겪고 이제 겨우 복귀해서 노력하는사람 씹지 맙시다.
이쁘게는 못 봐줘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오현경 많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어도
마구 씹어대는 사람들 보니 너무 안쓰럽구만요.8. ><
'08.9.23 11:42 AM (221.149.xxx.232)성형중독 걸린 황신혜보단 백배 낫두만.자연스럽고
9. 턱관절.
'08.9.23 11:45 AM (220.126.xxx.186)턱관절 수술 하면 그렇다고 하네요
오대규씨는 수술이 무서워서 못 했고 발음도 이상한게
턱관절수술 때문에 그런거래요..
그게 자기 뼈 근육이 아니래요 붙인거래요 그래서 얼굴이 이상하다는겁니다..
성형은 아니래요..
근데 오현경 미스코리아때부터 이쁘지 않았나요???
원래 이쁜 얼굴이었어요~10. 후하하
'08.9.23 11:48 AM (117.20.xxx.59)저런..아파서 그런거였군요..
몰랐어요. 전 단지 성형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신랑한테도 말해줘야겠군요..
아구 안스러워라.....11. .
'08.9.23 12:11 PM (203.229.xxx.213)얼굴에 상관없이 연기 열심히 해주면 드라마 중독자야 그게 젤루 고맙죠 뭐.
12. 첨 나왔을때야
'08.9.23 6:38 PM (121.131.xxx.127)어렸으니
아무리 가꿨대도
지금보다 이뻤지요^^
저도 어릴 땐 이뻤다고 주장하고 다닙니다ㅎㅎㅎㅎㅎ13. 악관절장애
'08.9.23 7:01 PM (61.102.xxx.114)저 악관절 수술 앞두고 있는사람입니다. 악관절장애라는 병이 잘알려지지않아 사람들이 모르고 심한말들을 하시는거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제가 오현경과 비슷한 수술을 할 예정인 사람인데, 한번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실패했죠. 코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이수술하면 코가 평퍼짐해집니다. 전 첫번째 수술 실패후 코가 돼지코가 되서 이번 수술에 또 더 퍼진다는 소리듣고 맘이 많이 안좋네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턱관절 수술하면(오현경같은경우의 수술) 얼굴주위의 근육이 늘어나면
서 코가 퍼집니다.코는 손대지 않아도요. 글고 턱관절 장애에 대해 인터넷검색한번 만 이라도 하고 씹으시고 싶으면 씹으세요. 저도 자살하려고 손목에 칼댔던 사람으로서 오현경 넘 불쌍합니다. 제 수술같은 경우도 미국에서 해야한는데 돈이 없어 한국에서 합니다. 그러나 수술재료를 미국에서 수입해서 하는데 만달러를 미국에 송금해야하는데 명바기 땜시 환율이 넘 올라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명바기가 잘하면 제 목숨도 걷어갈거 같네요.14. 악관절 장애
'08.9.23 7:05 PM (61.102.xxx.114)참, 오현경같은 심한 악관절 장애로 인한 수술은 얼굴전체가 이상해 집니다. 아마 저도 수술하면 그리 될거라 하네요. 근데도 주위에서나 심지어 집에서 조차 성형수술하는 걸로 오해합니다. 수술은 치과에서 하는데도... 오현경 아이 대리고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모습이 저같은 사람에겐 희망입니다. 오현경 그만 씹었으면 합니다. 이 병은 완치도 없고 매사에 조심해야하며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입니다. 얼굴은 시시때때로,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변합니다. 안좋은 쪽으로.. 이병이 그래요.
15. 몰랐어요.
'08.9.23 7:54 PM (60.196.xxx.4)악관절 장애가 이런 병인 줄은 몰랐네요.
완치가 없다는 병이면 평생을 고생해야할텐데 맘이 아픕니다.
오현경씨가 안됐기도 하고 아이 데리고 열심히 살려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네요.
아이를 봐서라도 일이 안 끊기고 다른 드라마에도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위의 악관절장애님도 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16. +/-
'08.9.23 7:58 PM (202.136.xxx.99)아~
악관절 장애 +얼굴형태가 교정되고
_코가 미워지는 요인이 있군요17. 악관절장애
'08.9.23 8:03 PM (61.102.xxx.114)몰랐어요님 감사합니다^^
여기 어머님들이 많이 들어오시니,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악관절장애라는 병이 있는지도 몰랐던사람으로서 (최근에 알았습니다) 악관절 장애는 잘못된자세, 습관 스트레스, 질긴음식 오래동안 씹기, 잘못된교정등으로 생기는 병인데, 이 사이트에서도 어린이 교정을 한다는 말씀 많이 올라오더군요. 오마이턱이라고 저희 턱관절 환우들이 모이는 사이트가 있는데, 어렸을적 교정 잘못해서 걸린 사람 많이 들어옵니다. 이 병이 완치도 없고, 아직 의사들도 정확한 치료법을 찾지 못한 상태고 병이 알려진지도 몇십년 되지않아 연구중에 있는 병입니다.
어머니들 아이들 교정할때 꼭! 턱관절 건드리지 않는지 치과 샘과 상의후 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걸리면 답이 없는 병입니다.18. 그렇더군요
'08.9.23 9:42 PM (125.178.xxx.15)오현경씨도 턱관절치료에 치아교정을 받았는데 그녀의 경우는 교정을 안하면
안된다고 했었어요...그때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했죠
얼굴 형태가 달라진다고도 했었고요
울딸은 심한 덧니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때문에 할수없이 교정을 받았는데
갸름한 얼굴이 펑퍼짐해지고 코도 퍼지고 ...아주 미칠 정도예요
교정받아 이뻐지는 이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답니다19. 오현경
'08.9.23 10:05 PM (59.29.xxx.218)실물은 지금도 몹시 이쁘다고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어제 자기턱은 나사가 들었고 터미네이터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같이 나온 남자분보다 오현경씨가 더 차분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더라구요
노래가 하고 싶은데 입을 크게 벌리면 안된다네요
힘든 일인데 웃는 얼굴로 밝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여자로서 연기자로서 얼굴이 변하니 힘들었다더라구요
너무 풍파가 많았구나 싶어 같은 여자로서 안스러웠어요20. 흡
'08.9.23 11:22 PM (219.255.xxx.50)진정 모르고, 몰랐습니다.
그게 장애 일줄이야....
남의 아픔을 흉 삼아 이런 글 올린건 아닌데,
이제 들어와 읽어보니,
옆 게시판 에도 올라와 잇길래,
지우지도 못하고 ..
혹여나 저처럼 몰랐던 분들도
이 글 보면서 저처럼 실수 할수 없도록.
그냥 놔둘께요.
진정으로, 오현경씨 에게 한때 관심 있던
시청자 로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미안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누구 에게나, 시련이 오기 마련 이지만,
그 얇고 깊이가 차이 겠지요.
오현경씨, 지금 처럼 당당한 미소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21. ㅇㅇㅇㅇ
'08.9.24 12:06 AM (116.32.xxx.91)전 오현경씨 고등학생때 , 미코진 당선전 청소년 탤런트로 얼굴 비추던 시기때
TV가이드에 나온 사진을 확실히 기억하기에..
( 탤런트 신은경하고 같이 찍은 사진인데 신은경도 손 여러군데 봤지만 오현경씨가 훨씬 대대변신)
얼굴형은그다지 크지 않고 키는 컸지만 성형은 굉장히 많이 해서
미코 당선 이후엔 성형 전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죠..
일단 무리하게 성형을 한번 한 것이 이후 큰 충격받는 사건 겪으면서
이차적으로 악관절장애가 온거 같아요.
O양 사건 이후 미국에서 국내스포츠지에 찍힌 사진 보면 옆에서 보는 사람인
저도 맘이 아팠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22. 악관절장애
'08.9.24 12:21 AM (61.102.xxx.114)흡님 마음 이해할거 같습니다. 모르시고 하신건데요. 뭘..
저도 제가 걸리전까지만해도 이런 병이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점 두개님 감사해요 ^^
저도 오현경만큼만이라도 되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워낙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곳이라(뇌신경12개중 9개가 지나감, 그외 많은 신경들..) 안면마비만 안오면 성공이죠 얼굴의 모든 근육이 재편성되고요
그래도 오현경은 성공한 수술인데...
그만큼만 된다면... 하고 빌고있어요.23. 악관절장애님께
'08.9.24 12:29 AM (218.38.xxx.183)님! 수술 꼭 성공하실 겁니다.
님이 주신 정보 저에겐 참 유용했습니다.
항상 자세 안좋아 주의 주는 딸에게도 이러저러한 질환이 있다더라
알려주었습니다. 바른자세 좀 더 신경써줘야 겠어요.
그리고 수술 성공하더라도 얼굴이 변한다고 하셨는데
아름다운 마음씨가 님 얼굴에 빛을 줄 겁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이 진짜 미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너무 진부한가요?24. 악관절장애님께
'08.9.24 12:34 AM (218.38.xxx.183)그리고 저도 오현경씨 성형해서 얼굴 변했다고 생각했었어요.
병은 알리라는 말이 있더니, 이런 게시판을 통해서라도
남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느껴봐야 사람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러저런 병이 있다는 걸 알고나면 그런 병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생겨
모르고 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선 ADHD 아이들과 부모의 고충을 이해하게 된 것 이란던가...25. 악관절장애
'08.9.24 12:40 AM (61.102.xxx.114)윗님 정말 감사합니다.
악관절이 나빠지면 그냥 악관절만 안좋아지는게 아니라 몸전체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게 더 무섭죠 . 인터넷검색하번해 보세요. 셀수 없는 합병증이 옵니다.물론 이합병증을 인정하는 의사가 있고 인정하지 않은 의사가 있지만...분명 몸전체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건 분명합니다. 아직 연구중인 병이라 의사들도 분분할뿐 제대로된 치료법도 없답니다. 이 병 정말 무서운 병이예요.
완치도 없고...
진부하지 않아요 *^^*
위로되요. 히히
오현경이야기에 제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 ;;;
따님도 바른 자세로 건강히 크길 빌어요. ^^26. 우는연기
'08.9.24 1:01 AM (121.150.xxx.133)할때보면 정말 안쓰러울정도로 어색하고 초췌해 보이더라구요...
못봐주겠다 하면서도 조강지처 팬이네요...^^27. 악관절장애
'08.9.24 1:26 AM (61.102.xxx.114)아마 우는 연기 같은 경우 얼굴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그럴겁니다. 수술 후유증이죠. 안스럽긴 하지만 연기는 연기니까..전 조강지처는 한번인가 봤어요. 드라마가 이상해서...;;
단지 오현경이 힘든 병을 이겨내며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오해는 없길 바랄뿐이죠.
흡님께는 감사해요.
이렇게 지우지도 않고, 이병에 대해 알릴기회를 줘서요..28. 오
'08.9.24 2:45 AM (149.159.xxx.213)정말 놀랐습니다. 윗님들 글 보고.. 세상에 그런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 있단걸 누가
알수 있었겠어요.
악관절장애님도 씩씩하게 치료받으시고 반드시 완치되셨으면 합니다.
아마 그러실 수 있을 거에요. 저희 어머닌 간경화이신데 전 멀리 떨어져서 너무 가슴이
아프답니다. 질환을 가진 사람이나 그 가족의 고통이 뭔지 잘 알고 있어요
모두 잘 몰라서 남한테 상처 줄 수 있으니 차라리 빨리 알리면 오현경씨같은 사람의
삶의 의지에 모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29. 그
'08.9.24 7:01 AM (125.252.xxx.71)방송에서 오대규 씨가 설명하길...
이게 얼굴이고, 뇌와 가까운 부위라 더 고통스럽다고 하더군요.
입을 벌린다든지 하면서 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되면, 마치 누군가 딱딱딱 하면서 뇌를 치는 기분이라고...온 얼굴이 울린다더군요.
듣기만 해도 너무 고통스럽돈데...
위에 같은 병으로 고생하시는 님, 정말 수술 잘 되시기 빕니다. 반드시 잘 될 겁니다.^^30. 기억...
'08.9.24 7:54 AM (211.178.xxx.53)오현경씨 비디오 사건 일어나고 난 후 연애티브인지 뭔가에서 봤는 내용입니다.
코는 성형수술한게 잘못 되어서 코뼈가 무너졌나? 하여간 부작용때문에
고생했는데 지인들이 돈 모아줘서 다시 재 수술했답니다.
(비디오 사건 때문에 돈한푼 없는 신세가 되어서 다시 재수술할 돈도 없었다하더라구요..)
어쩌튼 코는 그렇게 된거구...
얼굴도 악관절인가 그게 이때 같이 일어난것 같더라구요.
한참 돈 없어서 그렇게 옆에 사람들 덕(?)에 살다가..
나중에 재벌이랑 결혼하더니 몇년뒤에 또 이혼하더군요.
제가 티브로 본 오현경에 관한 내용이에요..31. 푸하핫
'08.9.24 10:18 AM (122.43.xxx.94)아무리 그래도 원글님보다야 훨씬 미인이죠..
원글님은 질투 그만하세요..불쌍해보이네요.32. with
'08.9.24 10:20 AM (58.230.xxx.6)악관절장애님 하루빨리 수술 하시기를 바랄께요..오대규의 아픔 이야기 들으니 무섭던데 얼마나 아프실지요..전 목이 안좋은데 가끔 귀옆족 턱이 눌러서 터진듯 아픈데 그것도 못견디겠던데 말이죠~
기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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